옛날같으면 그냥저냥 넘어갔을 일을
저는 왜 이제는 참지 않고
그냥 싸우자고 막 할까요?
정작 잘 싸우지도 않으면서?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새 왜 사람들과 싸우고 다닐까요?
.... 조회수 : 1,929
작성일 : 2022-10-29 21:18:10
IP : 14.50.xxx.3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10.29 9:18 PM (14.50.xxx.31)정작 잘 싸우지도 못하면서...
2. ᆢ
'22.10.29 9:24 PM (223.38.xxx.31) - 삭제된댓글혹시 갱년기?
3. ..
'22.10.29 9:28 PM (118.235.xxx.234)노화현상일수도..ㅠ
4. 아아아아
'22.10.29 9:31 PM (14.50.xxx.31)그런건가요? 아깐 갱년기라는 댓글이 있었는데
저 40대초반이거든요5. ,,
'22.10.29 9:37 PM (222.238.xxx.250) - 삭제된댓글요즘 50대 이후 분들이 제일 무서워요, 화도 많고 불만도 많고 저도 곧 도달이지만 화조절 잘해야겠다 느낍니다
6. ,,
'22.10.29 9:45 PM (222.238.xxx.250)요즘 50대 중후반 이후분들이 제일 무서워요, 화도 많고 불만도 많고 저도 곧 도달이지만 화조절 잘해야겠다 느낍니다
7. 그냥
'22.10.29 9:58 PM (220.117.xxx.61)그냥 습관이에요.
8. …….
'22.10.29 10:34 PM (210.223.xxx.229)번아웃 증후군은 아니신지..번아웃오면 분노조절에 문제 생깁니다 번아웃이 꼭 일하는 사람만 아니고 주부도 올 수 있다니 참고하세요
9. 제가 그러네요
'22.10.29 10:42 PM (1.177.xxx.157)택시에서 대통국회연설을 떠나가라
틀어놓은 택시기사에게
소리좀 줄이라고 강력하게 요구하고
백화점 식당에서 질긴 퍼런잎으로 끓인
묵은지 찌개에 직원에게 말하고
리뷰에 별 하나만 준다든지ᆢ
내딴엔 당연한걸 말했는데
찜찜하기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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