였나요?
거기 안 살아서 몰랐네요.
이제 이름도 모두 영어 이름 하나 지어놔야 겠어요.
아버님, 어머님한테도 보일러 말고 미국 이름
그것도 촌스러운 걸로 하나씩 지어 드리구요.
과거에는 중국 문화와 한자에
지난 날에는 쪽바리 글과 천황에
이제는 미국식 영어와 미국 사이비 주다운 생활로 이제까지 작은 나라가 잘 버텨왔듯이 살고 있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산이 이 정도로 핼러윈에 열광하는 도시
..- 조회수 : 3,504
작성일 : 2022-10-29 19:07:21
IP : 1.232.xxx.2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10.29 7:07 PM (1.232.xxx.29)https://mlbpark.donga.com/mp/b.php?p=211&b=bullpen&id=202210290075418734&selec...
2. ....
'22.10.29 7:12 PM (175.117.xxx.251)왜 화가나셨어요?하고픈말하세요. 비꼬아서 말하면 아무도 님말 못알아 들어요
3. ㅇㅇ
'22.10.29 7:18 PM (194.36.xxx.83)그냥 놀 수 있는거면 다 받아들이는것 같아요
4. 웰컴
'22.10.29 7:26 PM (61.105.xxx.165)저번주 촛불집회 하러
을지로입구 갔더니
진짜
한국사람 반 외국사람 반이던데
한국돈 가치 떨어져서인지
외국인들 진짜 많던데
달러나 많이 쓰고 갔으면 ..
할로원도 하고
미국 독립기념도 우리나라 와서 하고
추수감사절도 우리나라 와서 하고
니들 생일도 우리나라 와서 하고
결혼도 우리나라 와서 하고
환율 폭등해서
지금 한국돈 똥값이라 물가 싸다.
지금 찬스다.
한국에 많이 와서 달러 좀 많이 쓰고가라.5. ㅇ
'22.10.29 7:39 P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오늘이 할로윈이에요?
산책하느라 이웃마을 갔는데
이상한 옷과 모자를 쓴 가족들이
삼삼오오 모여있어 갸우뚱하며 지나왔는데...6. 후
'22.10.29 7:40 PM (121.144.xxx.62)거기 안 살면서 ...
오늘 미리 정해진 행사가 진행 중인 것 같구요
코로나 끝나서 무슨 영어유치원인가 퍼레이드 행사 처음으로 한다는 것 같아요
저도 처음보는 행사예요7. 좀전에
'22.10.29 7:48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집에 왔는데
코스프레한 외국인들이 해운대역에서 내리던데요.
주말이라 모이나 봐요.
근데 해변가는 해마다 저러더라구요.8. 광안리
'22.10.29 8:13 PM (210.117.xxx.5)근방 삽니다.
저긴 행사가 많아 늘 주말은 저래요.9. 영통
'22.10.29 8:13 PM (106.101.xxx.107)아무 것도 없이 줄만 왜 서 있죠?
10. ...
'22.10.29 10:20 PM (221.161.xxx.62) - 삭제된댓글할로윈페러이드는
2030 박람회유치기원으로
부산영어방송에서 주최하고
수영구청에서 후원한 행사예요
오늘뿐만 아니라
주말엔 광안리에 행사도 많고
사람도 많아서 건널목도 줄서다시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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