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책을 사야만 한다면 어떤 책을 구매하시겠어요?
여러 의미로 너무 무거운 것 아닌 책으로
추천 부탁합니다.^^
1. ...
'22.10.29 9:00 AM (106.102.xxx.16) - 삭제된댓글유홍준 답사기 서울편 3, 4 나와서 어제 샀어요
2. dd
'22.10.29 9:02 AM (121.190.xxx.189)정우철 도슨트의 신간 장바구니에 담아놨어요!
(미술관 읽는 시간)3. 추천
'22.10.29 9:04 AM (116.47.xxx.149) - 삭제된댓글아버지의 해방일지
4. ㅁㅈ
'22.10.29 9:09 AM (223.39.xxx.1)김영하 작별인사
5. ...
'22.10.29 9:10 AM (223.38.xxx.138)총균쇠.
6. ㆍ
'22.10.29 9:10 AM (14.44.xxx.60) - 삭제된댓글어니 젤린스키의 일하지 않는 즐거움
타샤 투더
혼자만 잘 살면 무슨 재민겨
경주
괴테의 이탈리아 기행7. 가끔은 하늘을
'22.10.29 9:15 AM (123.100.xxx.248)감사합니다.
역시 읽을만한 책은 넘쳐나네요.
추천한 책들 장바구니에 넣고
구매하거나 도서관 가 보겠습니다.^^8. …
'22.10.29 9:18 AM (99.9.xxx.70)카페에서 공부하는 할머니
9. ..
'22.10.29 9:26 AM (118.235.xxx.204)아니 에르노의 빈 옷장
10. 여즘
'22.10.29 9:36 AM (49.174.xxx.232)요즘 파친코 읽어요
11. T
'22.10.29 9:50 A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좋았던책.
작별인사, 아버지의 해방일지
담아둔책
미술관 읽는 시간.12. ....
'22.10.29 10:11 AM (125.25.xxx.119) - 삭제된댓글언젠가 떠날 너에게 런던을 속삭여줄게.
13. ㅇㅇ
'22.10.29 10:14 AM (39.114.xxx.84)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미술관 읽는 시간14. 저는
'22.10.29 10:44 AM (218.155.xxx.132)파친코
하얼빈15. 기레기아웃
'22.10.29 10:52 AM (61.73.xxx.75)다뵈 봤는데 다큐영화 수프와 이데올로기의 양영희 감독 책이 나왔다고해서 방금 주문했어요 < 카메라를 끄고 씁니다 > 제주에서 4.3 때 약혼자의 죽음을 눈앞에서 보고 일본으로 피신해 살면서 결혼 후 세아들 모두를 북한에 보내고 오로지 통일만을 소망하며 살아오다가 치매에 걸려서 고향을 찾은 양감독어머님의 삶이 파친코 바로 그 것이네요 가슴이 먹먹해졌어요
16. kim
'22.10.29 10:52 AM (14.52.xxx.91) - 삭제된댓글유홍준 나위문화유산답사기 서울편 읽고 좀 걸어다녀보려구요
17. kirkemundi
'22.10.29 10:53 AM (14.52.xxx.91)유홍준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서울편 읽고 좀 걸어서 다녀보려구요
18. 가을독서
'22.10.29 12:01 PM (223.39.xxx.216)좋은 책들이네요
19. 소장
'22.10.29 1:20 PM (221.143.xxx.13)신영복 '청구회추억 영인본'
니코스카잔차키스의 '영혼의 자서전"20. ㅇㅇ
'22.10.29 5:28 PM (1.235.xxx.94) - 삭제된댓글예전에 사 두고 안 읽은 읽고 있는데 너무 좋아요.
21. ㅇㅇ
'22.10.29 5:33 PM (211.234.xxx.193) - 삭제된댓글읽고 있어요.
예전에 사 두고 책장이 안 넘어가서 읽다가 말았는데, 가을이어서인지ᆢ아님 제가 나이가 들어서인지 넘 좋네요.22. ㅇㅇ
'22.10.29 6:23 PM (211.234.xxx.193)'월든' 일고 있습니다.
예전에 사두고 책장이 안넘어가서 잊어버리고 있던 책인데 가을이라서인지ᆢ아니면 제가 나이를 먹어서인지 너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