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데없는 정치 이야기?
정치이야기가 왜 쓸데 없어요
그리고 할머니들 연예인이야기?
할머니들이 무슨 연예인 이야기를 해요.
진짜 인격이 의심스러운 글이었네요.
시어머니 때문에 속상한것 이해하고 들어줬더니
댓글로 성질을 성질을...
어휴..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방금 시어머니 글 지우신 분
.... 조회수 : 2,675
작성일 : 2022-10-28 14:23:36
IP : 223.39.xxx.18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
'22.10.28 2:25 PM (221.139.xxx.89)원원글 댓글 보니
그 시어머니가 불쌍할 정도.
성질머리 대단하더라구요.
본인 성질 아예 대놓고 더럽다고.2. ..
'22.10.28 2:25 PM (58.182.xxx.106)그 원글 지웠데요?
뭔가 어설프더라고요.
전 같았음..원글편 들어주는 답을 꽤 있었을텐데... ㅋㅋ
굥의 10만 대군이 전략을 잘 못 짜는듯 해요.3. ㅋㅋㅋㅋ
'22.10.28 2:26 PM (118.235.xxx.44) - 삭제된댓글승질 드럽던데
그 성질머리는 선택적인가봐요.
시부모 앞에서 입도 뻥끗 못하고 시키는대로 하면서
그 스트레스를 82에다 쏟아내는데
버러꺼리는 성질 시부모 앞에선 어떻게 참는지
그것도 재주라면 재주에요.
그러면서 왜 할머니들 노는 뒷방에 와서 하소연을 했는지
앞뒤가 안맞는 사람이죠.4. 저도
'22.10.28 2:33 PM (182.216.xxx.172)댓글보고
남편도 시부모도
사람 참 잘못 만났다 싶었어요
꼴 보니
면전에선 아무말도 못하면서
그런사람이라면
제가 시어머니라면
제가 먼저 인연끊고
아들만 와라 했을것 같아요
상종하기 싫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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