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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사람이 저를 질투하는 것 처럼 느끼는 것… 저만의 착각일까요?

잠보 조회수 : 2,847
작성일 : 2022-10-28 14:06:18
일년 전부터 끊어내고싶었는데 대규모 그룹에 함께 속해 있어서 그러지는 못하고 되도록 피해서 지냅니다. 
그래도 한달에 몇번은 부딪쳐서 지내는 지라 제 마음을 숨기고 잘지내는데 
그 몇번 부딪칠때마다 아주 뒷골이 아프네요.
이 마음을 어떻게 다스려야할지…

예를 들어 다른 사람들한테는 안그러는데 유독 제 말에는 토를 달거나 태클을 겁니다. 
그 외에 구체적인 것들은 순전히 제 느낌이라 뭐라 적기도 애매하긴한데요
제 착각인건지 내가 그 사람을 싫어하는 마음이 그냥 반사된건지 별별 생각이 다듭니다. 
이런 경험은 참 새로워요.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마음공부에 많은 도움이 되네요
IP : 223.16.xxx.6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10.28 2:25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들어준 예시는 그냥 님을 싫어하는 걸 수도요. 질투한다라고 볼 수는 없을듯요.

    그냥 아 저사람 나 싫어하는구나하고 넘겨요. 님도 그사람 싫다면서요. 서로 싫어할 수 있어요. 싫은 한사람때문에 그룹 나올 수 없으니 다들 데면데면 지내는거죠.

  • 2. 영통
    '22.10.28 2:27 PM (106.101.xxx.170)

    정치질일 수 있어요
    님을 좋아하고 안 좋아하고 상관없이
    입지 싸움..님과 그 여자의 조직 내 서열. 기운 누르기

  • 3. 잠보
    '22.10.28 2:31 PM (223.16.xxx.67)

    질투가 아니라 그냥 싫은거다라고 하시니까 쪼끔 창피하면서 그게 맞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참 아직도 어렵내요 누가 날 싫어한다는 걸 알게되는 것.

    정치질, 조직내 서열도 맞는 말씀 같고요.

  • 4. ...
    '22.10.28 2:32 PM (223.38.xxx.152)

    토달고 태클거는건 싫어해서일수있고 그 내용이 나를 깎아 내리는거면 질투 맞구요. 인생짧아요. 스트레스되는 만남 정리하세요

  • 5.
    '22.10.28 2:35 PM (219.240.xxx.24)

    아마 질투 맞을 거에요.
    그럴때 듣고만 있으면 계속돼요.
    공개적으로 망신줘서 나 공격하면
    넌 죽는다는 거 보여줄 때가 된 듯 합니다.

  • 6. 잠보
    '22.10.28 2:36 PM (223.16.xxx.67)

    감사해요 댓글. 답답한데 어디 이야기할 곳도 없고 여기라도 털어놓으니 마음이 한결 편해졌어요

  • 7. 나가셔서
    '22.10.28 3:16 PM (123.199.xxx.114)

    시기질투하게 자랑을 오지게 더 더 하세요.
    미쳐죽어버리게

  • 8.
    '22.10.28 5:28 PM (211.234.xxx.94)

    이게 눌러줘야하는 이유가
    여론을 형성해서 다른 사람들도 나를 우습게 보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반드시 나를 공격하거나 디스할 때
    눌러주세요.

  • 9. ...
    '22.10.28 5:40 PM (182.211.xxx.17)

    질투일수 있죠. 민감한 포인트에서 자기보다 샘나는거 있을때 괴롭히고 싫어하는 사람 있어요.
    저도 이럴때 순발력있게 대응 못 하는데, 눌러주는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10. 잠보
    '22.10.29 12:07 PM (223.16.xxx.67)

    감사해요.. 저도 이걸 대응해서 뭐하나 하고 그냥 큰일 아니면 지나가는데 유독 저를 향하는 그분의 마음이 느껴져서 힘듭니다 제게는 눌러줄 말빨이나 당찬 기운이 부족한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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