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 50이신 분들... 남편분들 보통 몇 살에 퇴직하나요?

.......... 조회수 : 4,616
작성일 : 2022-10-28 13:53:46
제 나이가 50이 되면 남편이 퇴직하게될 시기네요.
남들은 그 나이에 한참 일하는 남편이랑 살텐데
제 남편은 일찍 퇴직을해요 ㅠㅠ (서로 나이차)

다행이 저는 60까진 일을 계속하긴할건데
제 나이 50부터는 제 수입 이외에
 남편 수입 없이 
퇴직연금이랑 국민연금으로 생활하게되네요.

여자가 50정도이면 다른 분 남편들은 몇 살에 퇴직하시나요?


IP : 210.223.xxx.6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0.28 2:18 PM (163.152.xxx.7)

    저희는 동갑부부라.. 저는 65세에 정년퇴임해도 남편은 더 오래 일할 것 같아요.
    집에 가만 있을 성격이 못돼서..

  • 2. ...
    '22.10.28 2:22 PM (180.69.xxx.74)

    60세 퇴직인데 5년더 하겠대요
    알아서 하라고 했어요
    그때되면 더 할수있으면 더 하겠죠
    놀면 뭐하겠어요
    일하며 노니 재밌죠

  • 3. ,,,
    '22.10.28 2:23 PM (121.167.xxx.120) - 삭제된댓글

    남자 성격 나름이예요.
    주위에 70대 중반 남편들도 일하는 사람 많아요.
    법무사. 택시 기사. 전기 기사 건축 감리사 등이요.

  • 4. ....
    '22.10.28 2:35 PM (122.36.xxx.234)

    10년 이상 차이 나시나본데 결혼할 당시엔 그게 님 또래보다 장점 아니었을까요? 더 안정적인 상태서 출발하셨으니.
    제 형부는 퇴직한지 5년 정도 됐고 언니는 자영업이라 한참 더 일 할 건데 나름 바뀐 역할에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연금 나오니까 백수라고 생각 안 한대요. 그걸로 생활비 하고 형부가 주부노릇하며 가끔 언니 일 도우며 사는데 나쁘지 않아 보여요.

  • 5. ......
    '22.10.28 2:40 PM (210.223.xxx.65)

    122님 네. 그건 맞아요.
    또래보다 출발이 빨라 노후대비도 일찍 마무리했고
    생활이 여유로운 편이에요.

    장점만 봐야하는데 이제와서 내가 갖지 못한 걸 찾게되네요.
    마음공부 해야겠어요.

  • 6. 58에
    '22.10.28 2:40 PM (117.111.xxx.86) - 삭제된댓글

    퇴직했고 대기업 사장으로 재취업했어요
    10년 더 벌 거래요

  • 7. .....
    '22.10.28 2:59 PM (210.223.xxx.65)

    뜬금없이 제 남편은
    셀프세차장 오픈하고 싶다고하는데
    아서라 했네요.
    세차장와이프 되기 싫다고.ㅋ

  • 8. 55세
    '22.10.28 3:00 PM (14.32.xxx.215)

    나왔는데 바로 코로나 터져서 면접먼 실컷 보고 여태 놀아요
    조금 낮춰가야 하는데 더 높이 가려고해서 속으로 포기했어요
    평생 허세질이라...
    다행인지 갖고있던 꼬마빌딩 팔아서 지금 현금만 들고있어요

  • 9. 전 남편이
    '22.10.28 3:17 PM (223.38.xxx.233) - 삭제된댓글

    교수인제 65세 정년하고도 몇년은 더 번다고 자랑질!!!을
    하더라구요.

    그치만.36살에 정교수되서 남들보다는 10년 늦게 벌기 시작했으니
    너의 정년은 55세이고 60까지.버는거랑 똑같다고 해줬어요.

    이렇게 내가 꼬인 이유는
    전 24살부터 한번도 안쉬고 65세 정년까지 벌거든요.
    국민연금도 들어놔서 150이상 나오구요..

    동갑이라 친구처럼 살다가도
    자기가 몇년 더버는거로 저리 생색내는거보면
    아주 꼴도 보기싫어요......쳇

  • 10. 저는
    '22.10.28 5:43 PM (39.117.xxx.171)

    남편이 3살연하
    60살에 은퇴한다쳐도 저는 63살
    애는 31살

  • 11. ,,
    '22.10.28 9:28 PM (112.187.xxx.122) - 삭제된댓글

    놀라서 그런데

    위 교수 사모님, 남편분이 정교수 테뉴어를 36세에 받고

    커리어를 시작하셨다고요? 혹 이공계라도 놀랍네요.

  • 12. 전남편이..
    '22.10.28 11:09 PM (223.38.xxx.233) - 삭제된댓글

    네 이공계맞고 인서울 상위 사립대에
    36살에 선배들보다 먼저 정교수되어서
    말이.많았어요.
    빽없고 돈없는 집인데 운이.좋았죠


    그것가지고도 엄청 잘난척이라
    46에.되었으면 75세까지.일해야했는데
    그나마 다행인지.알라고 세뇌중입니다

  • 13. ,,
    '22.10.28 11:20 PM (112.187.xxx.122) - 삭제된댓글

    남편분 정말 자부심 가지실만 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3466 요가의 쟁기자세 어떤가요? 11 ........ 2022/10/28 3,920
1393465 본심을 얘기 하지 않고 앞에서 웃는 것 8 외국 2022/10/28 2,028
1393464 당근 상품권 거래시 ..요 5 u.. 2022/10/28 871
1393463 기숙사 고등학교 다니는 아들이 오늘 시험 망했다고 전화하길래 10 우리삼돌이 2022/10/28 3,439
1393462 책)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어떤가요? 8 궁금 2022/10/28 1,429
1393461 한동훈이 핸드폰 까고gps까면 될일입니다만 31 그것은 2022/10/28 2,146
1393460 엄마랑 통화하다가 1 ㅇㅇ 2022/10/28 1,459
1393459 갤럭시, 북마크 표시줄이 맨위에 생겼는데 안없어져요 2 뭐지 2022/10/28 1,062
1393458 가정용 건조기로 곶감 만드는 법이 궁금합니다. 3 ... 2022/10/28 2,158
1393457 만약 재산이 30억이고, 매달 천만원쯤 들어온다면 46 ... 2022/10/28 19,001
1393456 아이 복통의 원인 3 의심스러운 2022/10/28 1,653
1393455 방금 시어머니 글 지우신 분 3 .... 2022/10/28 2,826
1393454 양산 유투버소탕 효과 확실한거 해보자구요 !! 7 유지니맘 2022/10/28 844
1393453 혹시 최근에 제주도에 건축 의뢰나 공사중이나 완공 2 궁금 2022/10/28 749
1393452 술집 안 갔다는 것 폰동훈이 증명해야죠 30 국짐공식입장.. 2022/10/28 1,892
1393451 2000년에 쥴리는 뭐하고 살았나요? 14 2022/10/28 2,418
1393450 조수미씨가 백인이었으면 20 ㅇㅇ 2022/10/28 5,566
1393449 어떤사람이 저를 질투하는 것 처럼 느끼는 것… 저만의 착각일까요.. 9 잠보 2022/10/28 2,754
1393448 씨티 "내년 7월부터 금리 인하" 5 ... 2022/10/28 4,356
1393447 ㅋㅋㅇ 뱅크로 모르는 15만원 돈이 들어와서 3 신종범죄 2022/10/28 2,962
1393446 나의 아버지는 나를 왜 낳았을까요? (펑) 26 .. 2022/10/28 5,008
1393445 나이 50이신 분들... 남편분들 보통 몇 살에 퇴직하나요? 7 ........ 2022/10/28 4,616
1393444 한동훈, 가짜 머리에 올인 안타까워…이식 찾아야 18 제곧내 2022/10/28 5,234
1393443 퇴직 후 현금 이자 굴리기 3 2022/10/28 2,615
1393442 임윤찬 투어일정 헉소리 나네요 9 멍뭉 2022/10/28 3,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