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금쪽이 공통점 기가 쎈엄마 아이들은 대부분 순하네요

ㅇ ㅇㅇ 조회수 : 17,785
작성일 : 2022-10-28 01:28:07
신기해서요
기가 약하고 자식에 쩔쩔매는 엄마일수록 애들이 하나같이 엄마를 잡아먹네요

오히려 방관 방치로 문제 있었지만 기가 쎈 엄마 아이들은 대부분
엄마말은 먹히긴먹히네요

우겸이 같은 경우도 엄마가 기싸움에서 진거였고
여기서부터 애들 통제가 안되는 느낌을 받았어요

IP : 182.228.xxx.41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0.28 1:31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근데 기가 쎄고 아이를 휘어잡는 부모 애들은 위축으로 문제되어 나온 적도 꽤 되잖아요. 결벽증 여자아이도 기억나고 아빠 무서워 울던 남자애도 기억나고.

  • 2. 부모
    '22.10.28 1:35 AM (223.39.xxx.87) - 삭제된댓글

    부모가 부모 역할 못하면 시끄럽게 나대는 자식이 생기고 그 자식으로 인해 다른 형제들과 분란이 일어나요
    부모한테 억눌린 아이는 그렇게 배운대로 자기자식한테 그 짓을 반복하고요...

  • 3. 관계란
    '22.10.28 1:41 AM (180.228.xxx.218)

    상대적인거니까요. 엄마와 자식 둘만의 관계에서 상대적으로 기가 쎈 사람이 헤게모니를 장악하고 갑이 되는거죠.
    둘 사이의 기운이 비슷해서 텐션이 존재하기란 확률적으로 쉽지 않죠.
    내가 아무리 밖에서 을이더라도 자식과의 관계에서 갑이 될수 있는거.

  • 4.
    '22.10.28 1:43 AM (173.180.xxx.23)

    힘들어요 중용을 찾기가..

  • 5. 방법
    '22.10.28 1:44 AM (76.169.xxx.82)

    오은영박사 워딩으로라면
    부모되는 방법을 배워야하는 것 같아요.
    부모도 공부해야하는 것

  • 6. 기가 쎈 부모들
    '22.10.28 1:56 AM (115.21.xxx.164)

    자식들이 부모랑 살때는 순해보이지만 제대로 독립하죠 갑갑한데 누가 갖혀있고 싶겠어요 양육의 목적이 독립이라는 점에서 바람직 하죠

  • 7. 76.맞습니다
    '22.10.28 1:57 AM (121.187.xxx.108)

    결혼하기 전에 참된 부모 교육을 의무적으로 받아야하는 제도적 시스템이 꼭 필요합니다.

  • 8. ...
    '22.10.28 2:19 AM (211.109.xxx.157) - 삭제된댓글

    사춘기 지나봐야 알아요
    어릴 때야 부모가 쎄면 어쩔 수 없이 잡히는 경우가 많죠

  • 9. ...
    '22.10.28 2:33 A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일리있네요. 김건모 모친과 김건모 생각나요. 미우새에서 제일 쎈엄마라 생각했거든요. 알고보니 더 쎈분이 한 분 계셨지만요

  • 10. ....
    '22.10.28 2:45 A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오은영쌤도 몇번 말한적있어요.
    그게 허구의독립이라구요.
    빨리 독립해서 마치 빨리 성숙한 인간처럼 보이나
    맘속에는 뻥뚫린 구멍이 있는.
    그래서 자라나는동안 채우지못했던 애정결핍을
    성인이 되어서 가까운사람에게 집착이나 의심 등의 삐뚤어진 형태로 끊임없이 사랑이 채워지길 요구한대요.
    부모님이 자녀에게주는 무조건적이고 절대적인 사랑의 경험을
    남한테서 얻으려고 하는거죠.
    결국 부모가 관계면에서는 미성숙한 인간으로 키운거죠.
    자식은 건강한 의사소통의 관계를 겪어보지못했으니까

  • 11. ...
    '22.10.28 2:48 A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오은영쌤도 몇번 말한적있어요.
    그게 허구의독립이라구요.
    빨리 독립해서 마치 빨리 성숙한 인간처럼 보이나
    맘속에는 뻥뚫린 구멍이 있는.
    그래서 자라나는동안 채우지못했던 애정결핍을
    성인이 되어서 가까운사람에게 집착이나 의심 등의 삐뚤어진 형태로 끊임없이 사랑이 채워지길 요구한대요.
    부모님이 자녀에게주는 무조건적이고 절대적인 사랑의 경험을
    남한테서 얻으려고 하는거죠.
    결국 부모가 관계면에서는 미성숙한 인간으로 키운거고
    자식은 제대로된 독립과 자립에 실패한거죠.
    자라면서 안정되고 건강한 의사소통의 관계를 겪어보지못했으니까

  • 12. ...
    '22.10.28 2:49 AM (222.239.xxx.66)

    오은영쌤도 몇번 말한적있어요.
    그게 허구의독립이라구요.
    빨리 독립해서 마치 빨리 성숙한 인간처럼 보이나
    맘속에는 뻥뚫린 구멍이 있는.
    그래서 자라나는동안 채우지못했던 애정결핍을
    성인이 되어서 가까운사람에게 집착이나 의심 등의 삐뚤어진 형태로 끊임없이 그구멍이 채워지길 요구한대요.
    부모님이 자녀에게주는 무조건적이고 절대적인 사랑의 경험을
    남한테서 얻으려고 하는거죠.
    결국 부모가 관계면에서는 미성숙한 인간으로 키운거고
    자식은 제대로된 독립과 자립에 실패한거죠.
    자라면서 안정되고 건강한 의사소통의 관계를 겪어보지못했으니까

  • 13. ...
    '22.10.28 2:52 AM (211.206.xxx.204)

    순한게 아닙니다.
    엄마가 너무 쎄고 아주 작은것 부터 통제하니
    본인이 지금은 살기위해 따라갈뿐이죠.

  • 14. 양육도서나
    '22.10.28 3:47 AM (211.206.xxx.180)

    교육학에도 나와요.
    권위주의 독재형 부모 아래에선
    체제 순응형 아이처럼 보이는데 내면에 불안과 불만이 가득해요.
    결과적으로 방임형이 돼 버린 부모 아래에선
    이른바 사회적 문제행동 많은 아이들이 많이 양산됩니다.
    민주형 권위있는 부모되기가 참 힘들어요.

  • 15. 대부분?
    '22.10.28 7:01 AM (124.53.xxx.169)

    그건 아닐걸요.
    키우는 과정에서 아이에게 져서 이미 인정하고 넵 두는 것일걸요.
    아이들 기 센것도 부모를 빼박 닮은건데 엄마가 원래 순한 편이라면
    아빠쪽 유전자가 상상 이상이었을 걸요.
    그런데 성인되고 교양으로 포장하면 얼핏 잘 모를수 있긴 해요.

  • 16. 기센
    '22.10.28 7:16 AM (222.120.xxx.44)

    엄마 밑에서 눌려있던 불만이 , 사춘기 이후에 터져 나오는 경우도 있어요.

  • 17. 이뻐
    '22.10.28 8:20 AM (211.251.xxx.199)

    모든.인간관계는 강자와 약자의.힘겨루기
    부모관계도 마찬가지죠

  • 18.
    '22.10.28 8:46 AM (121.182.xxx.161)

    저는 순한 편인데 한 녀석은 순하고 한 녀석은 아주 셉니다.
    기질의 차이죠.뭐든 엄마탓 하려는 시각 같아서 불편한 글이네요

  • 19. 순한게 아니라
    '22.10.28 8:56 AM (222.103.xxx.217)

    순한게아니라 부모가 강하면 어쩔 수 없이 기 죽어서 눈치보며 지내는거죠. 불쌍.
    상사가 성격이 찍어 누르면 눈치보잖아요

  • 20. ㅇㅇ
    '22.10.28 9:27 AM (119.198.xxx.18) - 삭제된댓글

    기 약한것보단 나아요.
    기 약하면 어린 자식(8세이하)한테도
    엄마가 휘둘림
    애는 그래서 지멋대로 개차반으로 자라나고
    형제자매라도 있으면 걔는 지 밥
    나머지 자식은 오롯한 피해자 포지션
    기 약한 엄마가 또 그 자식한텐 갑질 정도가 아니라 학대함.
    그래서 기쎈 경우가 그래도 낫다는 거예요.
    엄마가 기 약함
    자식 1 : 개차반
    자식 2 : 피해자, 평생 남 눈치나 보고 호구소리 듣다가 일평생 엄마 원망하며 살다 가는거예요

  • 21. ....
    '22.10.28 1:18 P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기가 세다 약하다가 중요할까요
    우리엄마는 기 약했는데 전 엄마한테 욕해본적없어요
    따뜻하고 편안함을 주는 엄마였거든요.
    물론 기 약해도 차가울수있고 기 세도 따뜻할수있죠
    자식이 엄마를,어린시절을 어떻게 기억하냐가 중요한거같아요

  • 22. 살면서
    '22.10.28 2:01 PM (112.161.xxx.79)

    본 여러 케이스들 보면 엄마가 기가 쎄면 자식들이 기가 죽어서 (댓글 어느분 말대로) 살기 위해서인지 아주 순하고 얌전해 보여요. 근데 그게 속으로 멍들고 있는게 축적돼선지 사춘기 지나고 어른이 되가면서 폭발적으로 문제성향이 드러나기 시작하고 많은 경우에 그 부모 유전자가 나오더라구요.
    우리나라 사람들 대부분이 소통에 문제가 많아요. 부모 자식간에도 배려라든가 대화...이런걸 할줄 몰라 각자 마음의 병을 키우는 경우가 정말 많고 사회에서도 마찬가지예요.

  • 23.
    '22.10.28 5:28 PM (125.191.xxx.200)

    시어머니가 그러더군요..
    우리 애들은 순하고 착한데.. 욱 하는게 있어서 그런다….

    그거예요.. 핵심이 . 순하고 착한건
    부모가 어려서 억압하고 키웠고.
    내면에 화를 표출하는 법을 몰라
    타인에게 미성숙한 태도로 나타나죠..
    그걸 남보고 이해하라고 .. 그런거예요.

  • 24. ㄹㄹㄹㄹ
    '22.10.28 8:27 PM (125.178.xxx.53)

    순하고 착한건
    부모가 어려서 억압하고 키웠고.
    내면에 화를 표출하는 법을 몰라
    타인에게 미성숙한 태도로 나타나죠222

  • 25. 맞아요
    '22.10.28 9:13 PM (119.69.xxx.110)

    보고 있으면 속 터지는 경우가 많아요
    결혼지옥도 비슷하죠

  • 26.
    '22.10.29 12:58 AM (106.101.xxx.50)

    오은영박사 워딩으로라면
    부모되는 방법을 배워야하는 것 같아요.
    부모도 공부해야하는 것 222222

    애는 애일뿐이고 부모가 선장 역할해줘야 하는데
    키를 내려논듯 흔들흔들 답답해요 진짜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1037 이태원 인재 맞네요. ㅠㅠ같은 장소 2021년 상황..소름.... 16 백프로 2022/10/31 7,326
1391036 작년까지 잘 통제되던 모습 블로그 펌 2 .... 2022/10/31 3,083
1391035 이때다 싶어 판교 환풍구 사건 끌고오는 것들이 있네요 26 ... 2022/10/31 3,094
1391034 책임 언급 없는 용산구청장 “영혼 없는 사과보다 대책 파악부터”.. 12 ... 2022/10/31 4,313
1391033 외국인 사망자들 넘 많네요.. 17 .. 2022/10/31 10,825
1391032 밑에 윤석열 출퇴근 영상보는데 하 정치병이라는 사람들 5 스마일223.. 2022/10/31 2,915
1391031 CNN은 이번 사고 원인 찾았어요-펌 15 동훈아압색 2022/10/31 17,771
1391030 펌) 아빠가 5시반에 같이 밥먹자고 했지만 약속이 있다며 나갔다.. 2 나무 2022/10/31 6,096
1391029 리본 고이 넣어놨는데 ㅜㅜ ..... 2022/10/31 1,326
1391028 친구의 전도 3 .. 2022/10/31 2,600
1391027 앞으로 사고는 계속 돼요 3 .... 2022/10/31 2,979
1391026 윤 당선되고 젊은 애들 많이 희생될거라고 4 ㅇㅇ 2022/10/31 6,319
1391025 딸아이가 충격 받은거 같아요 16 딸아이가 2022/10/31 25,969
1391024 이태원 참사 뉴스 동영상을 보면서 놀라운 점 5 /// 2022/10/31 5,038
1391023 보수지지자 많은 카페 여론 21 ... 2022/10/31 7,706
1391022 이번 참사는 기괴해요..그저 너무 기괴해요. 9 .. 2022/10/31 7,062
1391021 펌 굥 민방위복 교체 600억이랍니다 18 추가 2022/10/31 4,464
1391020 윤석열은 대통령 하려고 선거에 나온 게 아닙니다. 9 789 2022/10/31 4,730
1391019 다이소에 세월호 뱃지 파나요? 4 Darius.. 2022/10/31 2,490
1391018 용산 대통령 행차(시민 촬영 동영상) 132 벌거벗은임금.. 2022/10/31 28,016
1391017 사고가 너무 무서워 외면하다 이제서야 슬퍼요 1 2022/10/31 1,922
1391016 피해자중에 20대 남자배우도 있네요 2 ㅠㅠ 2022/10/30 8,806
1391015 드뎌 울 지역맘 카페에도 나타났어요 --- 그저 애도만하자 23 ㅇㅇ 2022/10/30 10,878
1391014 거리에 누워서 심폐소생술 하던 장면 평생 못잊을거 같아요 4 2022/10/30 5,032
1391013 이태원 왜 정치문제 아니라고 입틀어막나요 13 참나 2022/10/30 2,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