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경기는 침체되고 있지만
요즘에는 다양한 분야를 창출해서
1인 크리에이터 하거나 자기 사업 하는 추세라
실업률이 늘지 모르겠네요.
1인 크리에이터가 거의 반백수죠
새로운 직업은 늘어나지만 없어지는 직종도 많을거에요
다양한 분야 창출 거기서 답나오네요
실업율 더 가파르게 올라갑니다
의견들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 가지만 더 여쭐게요.
그것은 자발적 실업일까요? 타의적 실업일까요?
앞으로 취직시장 전망이 밝을까요? 어두울까요?
푸르밀 망해서 전직원 해고되었고, 건설사도 부도나기 시작인데..직원들 어디로 갈까요? IMF 때 사회생활 시작했는데, 취업률 0 이었어요.
제조업도 첨단으로 갈수록 사람 안 뽑아요. 기계와 AI가 다 하는 거죠
고용을 창출하는 분야는 제조업인데 전세계 경기가 둔화되면 고용축소가 첫번째겠죠
네이버나 카카오 같은 플랫폼 회사의 고용증가는 한계가 있구요.
평범한 대학 나와서 그래도 이름이라도 들어본 회사 가는 전망은 어두울거라고 봐요. 근데 신입사원 문제가 아니고 50대 이상 20-30년 된 경력직들이 회사 나와야 할 경우가 생길 것 같은데요
고등학력?이.오히려ㅜ백수가 늘꺼같아요
밥은 굶지않으니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