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고 내놓고 잤더니 하얀 막이 꼈어요 ㅠ
냄새는 괜찮은것 같은데 걷어내고 먹어도 될까요?
엄마가 끓여주신건데 ㅠㅠ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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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온에 둔 국에 하얀 막..
음 조회수 : 3,448
작성일 : 2022-10-27 17:34:43
IP : 106.102.xxx.9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하얀막
'22.10.27 5:35 PM (58.148.xxx.110)있으면 상한거예요
아깝네요 ㅜ2. ...
'22.10.27 5:35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무슨 국인데요?
요즘 날씨에 하룻밤만에 상하진 않았을 것 같은데요.3. 아깝
'22.10.27 5:35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상했어요 못 먹
4. 버리셈
'22.10.27 5:36 PM (119.64.xxx.60)상한거예요
5. 음
'22.10.27 5:37 PM (106.102.xxx.93)ㅠㅠ 육개장이에요
회식하고 와서 깜박했네요 아까워요 ㅠㅠ6. 헐~~
'22.10.27 5:38 PM (180.224.xxx.168)하얀막이 생겼으면 상해도 많이 상한거에요
7. 기
'22.10.27 5:53 PM (39.7.xxx.119)곰팡이아닌가요?
8. 어머나
'22.10.27 5:57 PM (211.234.xxx.99)그정도면 냄새부터 맛이 갔던데요..
당장 버리셔요9. dlf
'22.10.27 5:59 PM (180.69.xxx.74)버리세요 상했어요
10. --
'22.10.27 6:05 PM (211.55.xxx.180)일단 끓여보면 알아요. 냄새 이상할듯요.
저는 어제 양지사다가 소고기 무국 끓여서 뒷베란다에 놓고 나갔다 왔는데 상했어요.11. ㅡ
'22.10.27 6:07 PM (125.132.xxx.236) - 삭제된댓글제가 음식 썩혀봐서 아는데요
그거 상한 거 맞아요.12. 기름아니에요?
'22.10.27 6:30 PM (117.111.xxx.193) - 삭제된댓글하루만에 상하지는 않을텐데요?
13. 막 생겻으면
'22.10.27 6:51 PM (125.131.xxx.202)냄새도 꽤 많이 날텐데..
요즘 날이 애매하게 더워서 바로 상하는듯.14. ᆢ
'22.10.27 7:18 PM (211.219.xxx.193)육개장이 잘 상하는 국이예요.
탕에 가까워서 그런가봐요.15. 어머
'22.10.27 9:56 PM (106.101.xxx.183)상한거에요?
저도 설마 벌써 상한건 아닐꺼라 믿고(재료가 너무 아까워서ㅠ)
그냥 다시 끓여서 먹었는데 괜찮던데요;;
맛이 좀 이상한것 같기도 한건 기분탓이겠지 했는데..
가족들 탈이 안나서 다행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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