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외계인 일까요?
~나는 지금 여기서 뭣하고 있는걸까?
~돌아가고 싶다 ᆢ
이런 생각이 듭니다
식사준비 할때도
자려고 누웠을때도
씻을때도
ㆍ
ㆍ
어디로 돌아가야 하는지는 모르지만
그냥 지치고 힘들어요
1. ….
'22.10.26 9:43 PM (122.148.xxx.27)저도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은 자주 드는데..
외계는 아니고
결혼전 우리집 내방 내침대위로요
엄마가 주방에서 저녁 하시고
아빠가 티비 크게 틀어놓고 보고 계시고
전 누워서 저녁 기다리던 그때로요… ㅎㅎ2. ......
'22.10.26 9:50 PM (222.99.xxx.169)저도 그래요.
난 왜이러나 종종 생각했어요.
영화 인셉션 보면서 부인이 현실에 돌아와서도 계속 돌아가야된다고 생각하잖아요. 나도 저런 기분 아는데.. 나도 저런거 아닐까 생각한적도 있어요.
이건 무슨 증상일까요...3. 저도
'22.10.26 9:52 PM (175.121.xxx.37)순간순간 멍할때가 있는데 그 순간 잠깐 저쪽에 다녀왔구나 생각합니다.
이상한 나라의 폴처럼 대마왕의 손에서 미나를 구하러 다녀왔을지도.4. ㅇㅇㅇ
'22.10.26 9:52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무슨증상이라고 하시면
그냥 현실도피 아닐까요5. .....
'22.10.26 9:57 PM (222.99.xxx.169)맞네요. 현실도피.ㅎㅎ
근데 전 어릴때부터 그랬었어요. 막 잘 놀고 아무 일 없이 하루 다 보내고 나서도 갑자기 어 나 집에 가야하는데.. 왜 집인데 집에 가야할것같지.. 이런 느낌요.6. 우리모두
'22.10.26 10:04 PM (59.1.xxx.109)이방인 이예요
까뮈의 뫼르소7. ...
'22.10.26 10:32 PM (14.42.xxx.245)저도 저도요.
어릴 때 왜 나를 이런 곳에 보낸 거지? 라고 종종 생각했어요.
꿈도 우주선에서 쫓기다가 뛰어내리는 꿈을 자주 꿨고요.
예전에 절에서 1달간 생활했던 적 있는데, 거기 신기 있어 보이던 요상한 스님이 한 분 있었거든요.
그분이 무슨 말 끝에 저한테 넌 지구에 온 지 얼마 안 됐네 했어요.
내 전생은 외계인? 두둥.8. ...
'22.10.26 10:35 PM (14.42.xxx.245)심리학에서는 그런 걸 이인증이라고 하더군요.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그 증상이 끊이지 않아요.
나는 여기 속하지 않고 나는 다른 사람들과 다르고 아주 멀리 있고 어딘지 모른 어디가 그립고.
어릴 때 심한 학대 속에 있었기 때문에 시작된 증상 같기도 해요.9. ㅇ
'22.10.26 10:39 PM (168.126.xxx.176) - 삭제된댓글미친소리같겠지만
외계인 존재를 확신하는 사람도 많습디다.10. 이게 최고
'22.10.26 10:39 PM (221.138.xxx.122)엄마가 주방에서 저녁 하시고
아빠가 티비 크게 틀어놓고 보고 계시고
전 누워서 저녁 기다리던 그때로요… ㅎㅎ
22222211. ...
'22.10.26 11:20 PM (121.133.xxx.136)우리 애들은 집에 이ㅛ어도 집에 가거싶대요 님 극히 정상인입니다
12. 저는
'22.10.26 11:26 PM (222.101.xxx.249)어릴때 UFO본 적 있어요.
그래서 언젠가 외계인에게 끌려갈 것 같단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13. 그게
'22.10.27 2:30 AM (14.32.xxx.215)난 이제 지쳤어요
.
.
.
.
.
.
하면 바로 땡벌땡벌 나와야 한국인이래요 ㅠ죄송...14. 윗님.
'22.10.27 7:31 AM (121.167.xxx.7)ㅎㅎㅎㅎ
15. ᆢ
'22.10.27 8:20 AM (223.38.xxx.241) - 삭제된댓글이래서 82가 좋아요 ㅎㅎㅎㅎㅎ
16. ㅎㅎㅎㅎ
'22.10.27 8:53 AM (220.85.xxx.140)뜬소리지만 MBTI 해보세요.
저 INFP 인데..
현실 적응능력이 떨어져서 비슷한 생각 자주 합니다.
떠나고 싶다 (어디로?)
사라지고 싶다 (되겠어 ?)
죽어버리고 싶어 (말만) 등등
그냥 현실도피성인데 막상 현생에선 열심히 잘 살죠
MBTI 해보니까 알겠더라고요
나만 이상한게 아니였어 ㅋㅋㅋㅋ
나랑 비슷한 성격의 사람들이 있구나 ㅎㅎㅎ17. ㅇㅇ
'22.10.27 9:54 AM (73.86.xxx.42)눈물나게 그립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저도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은 자주 드는데..
외계는 아니고
결혼전 우리집 내방 내침대위로요
엄마가 주방에서 저녁 하시고
아빠가 티비 크게 틀어놓고 보고 계시고
전 누워서 저녁 기다리던 그때로요… ㅎㅎ2222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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