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운동하는데서 아는 할머니회원분이 손주자랑을 많이 하시는데 공부를 진짜잘하나봐요

의대 조회수 : 7,056
작성일 : 2022-10-26 18:24:18
 이번 수시 에 서울대부터 지방에 울산의대까지 자기가 쓰고싶은 곳으로만 의대만 6장 쓰고, 합격 기다리고 있다고 골라서 갈수 있다는 듯이 자신있게 이야기하시던데... 얼마나 공부를 잘하면 그정도인가요? 거의 신 급인거 같아요. 저희아이는 어리고 사는 곳이 강남권도 아니기 때문에 대단하다고 하는 것 밖에 할말이 없었는데요. 대치동 한복판에서 그 정도면 거의 신문에 날정도로 공부 잘하는 애 일듯해서,, 자세한 제 질문 등등 물어보는 말에는 대답해주시는게 없으신데 아이 공부 잘하는거 너무 과하게 이야기하셔서... 좀 부담이 되긴한데... 자식 가진 사람으로 부럽기도 부럽더라고요. 나중에 저희 중1되는 아이 과외좀 시켜달라고 걍 기분좋은 말씀 드리고 말았어요... 
 수시로 그렇게 6장 다 자기가 원하는 곳 쓰는 거면 진짜 대단한거 아닌가요?! 
IP : 61.254.xxx.88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뇨 ㅎㅎ
    '22.10.26 6:25 PM (14.32.xxx.215)

    고3들은 그렇게 많이 써요
    경희대 공대 간 조카도 반에서 의대 안쓰는애 자기밖에 없다고 의대 2개 썼어요 ㅋㅋㅋ

  • 2. 엥?
    '22.10.26 6:26 PM (61.254.xxx.88)

    원서를 본인이 직접 쓰고 직접 내나봐요? 학교 컨펌 없이요?
    경쟁률에 허수가 많겠네요...

  • 3. ㅋㅋㅋ
    '22.10.26 6:27 PM (223.38.xxx.233) - 삭제된댓글

    실버타운가면 늘 듣는이야기


    거기서 들었네요.

  • 4. 원서를 자기가
    '22.10.26 6:29 PM (14.32.xxx.215)

    쓰지 누가 컨펌을 해요
    아무리 애가 어려도 ...

  • 5. dlf
    '22.10.26 6:29 PM (180.69.xxx.74)

    노인들 자랑은 반은 뻥이에요

  • 6. dlf
    '22.10.26 6:30 PM (180.69.xxx.74)

    원서 쓰는건 내 맘대로고요

  • 7. ..
    '22.10.26 6:30 PM (118.37.xxx.38)

    제 조카도 자기가 합격할만한데 두 곳
    조금 높은데 한 곳
    조금 낮은데 한 곶
    나머지 두 곳은 인서울 의대 썼대요.
    왜 원서를 버리느냐고 나무랐는데
    서울의대 써봤다~~기분이라도 낸다네요.
    결국은 자기가 갈 만한 곳에 붙더군요.

  • 8. mmmm
    '22.10.26 6:30 PM (117.111.xxx.166)

    할머니들 자손 자랑하는건 50%는 감하고 들어야 하지않나 싶어요
    요새 원서는 학생 마음대로 냅니다
    학교선생님이 추천서 넣는건 카이스트 정도밖에 없어서
    상담은 해도 원서 못쓰게 할수는 없어요

    그리고 의대 목표로 내내 달린 아이들은
    수시6장 의대로 다 채워서냅니다

  • 9. mmmm
    '22.10.26 6:31 PM (117.111.xxx.166)

    발표도 아직 안나고 수능도 몇주 남았는데 할머니 너무 성급하셔요

  • 10. ...
    '22.10.26 6:32 PM (118.37.xxx.38)

    옛날엔 대입원서 쓰면
    담임과 교장?에게 컨폼 받고 냈지요.

  • 11. .....
    '22.10.26 6:33 PM (221.157.xxx.127)

    원래 수시는 자기쓰고싶은곳 상향해서써요

  • 12. 아 그렇군요
    '22.10.26 6:38 PM (61.254.xxx.88)

    제가 초딩키워 잘은 모르지만 내신이 뭐 1.2다 2.8이다 이렇게 이야기하잖아요.
    그럼 거기에 맞춰서 어느정도의 대학라인이 정해질거라 생각했거든요.
    내신이 3.5인데 연대 고대를 쓰기는 어려울거 같은데...극단적으로도 그게 가능하단 말인거죠?

    생각해보니 작년에 연대보낸 아는 언니가 학교장 추천으로 갔다고 이야기했어서 제가 헷갈렸던거 같아요.
    그럼 학교장 추천과 수시는 다른거죠?
    죄송합니다...

  • 13. ..
    '22.10.26 6:40 PM (211.179.xxx.191)

    원서야 자기맘대로 쓰죠.

    특히나 의대 원하는 애들은 서울대부터 씁니다.

    그런데 원서 쓴다고 그 학교 다 붙나요?
    붙어야 가는거죠.

    남의 일이라 그렇게 말하는게 아니라 현실이 그래요.

    네 우리집 상황이라 그렇습니다.

    공부 잘하는 애들 너무 많고 전국에 우리애보다 뛰어난 애들 너무 많아요.

  • 14. 모르면
    '22.10.26 6:41 PM (117.111.xxx.245)

    여기에 무조건 묻지말고 검색을 먼저 해보세요

  • 15. ㅎㅎㅎ
    '22.10.26 6:57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그걸 믿나요.
    노인들 서울대하버드 다니는 손주들 천지에
    의사사위 대기업다니는 사위 없는 사람 없구요
    왕년에 미스코리아 나가란 소리 안들은 사람 없어요.
    자기가 초라하니 무시당할까봐 입만 열면 자랑질.
    아 그러세요 하면 되요.

  • 16. ㅎㅎ
    '22.10.26 7:00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그걸 믿나요.
    노인들 서울대하버드 다니는 손주들 천지에
    의사사위 대기업다니는 사위 없는 사람 없구요
    왕년에 미스코리아 나가란 소리 안들은 사람 없어요.
    자기가 초라하니 무시당할까봐 입만 열면 자랑질.
    그중에 반은 뻥이예요.
    아 그러세요 하면 되요.

  • 17. 아..
    '22.10.26 7:02 PM (61.254.xxx.88)

    진짜로 그 아드님이 의사시거든요.. 그래서 믿을수 밖에 없었어요. 의사인건 뻥이 아니거든요. 실제로 잘할거고, 잘한다는 이야기 많이들어서요 (중딩때였는지 무슨 올림피아드같은데서 수상하면 지인들한테 밥도 한번씩 사시고 했어요 전 일때문에 시간안맞아 못먹었지만.. )
    그 할머님을 깎아 내리려 하기 보다는.. 수시지원자체가 본인 의향대로 된다는걸 생각을 못했어서... 암튼 잘알게 되었네요~

  • 18. 택시타면
    '22.10.26 7:05 PM (112.152.xxx.66) - 삭제된댓글

    기사님들 자녀는 전부 의대다닌다죠~~

  • 19. ..
    '22.10.26 7:11 PM (118.235.xxx.216)

    원글님 몇 학번이세요?

    저는 마지막 학력고사 세대때도

    제가 원하는 곳에 원서 썼는데요?

    그리고 그 할머니 말씀이 뻥 아니면..

    그 손자가 의대. 쓸 실력이 맞을 겁니다.

    의대 지원하는 학생들..

    수시 6장 다 의대 쓰거나.

    서울대 공대랑..지방 의대 섞어서 쓰거든요


    울산의대는..지방의대라 하기엔. 의대 중 탑 5 중하나고


    그렇지만

    손자입장에서 아직 결과 안놔왔는데 저렇게

    자랑하는 거 무지 부담스러울 거 같아요.ㅡ.ㅡ

  • 20. 90년대후반학번
    '22.10.26 7:17 PM (61.254.xxx.88)

    특차와 수능점수에 따른 가나다라군(논술포함)지원하던 시절이 있었고 자기원하는 학교와 전공과 합격가능성을 따져서 지원하는거라 요즘 흔히말하는 우주상향 이런건 생각을 못했어요
    (수시6장 이런게 없던 시절...)

    꼭 될것같은 학교를 기준으로 약간 상향해서 지원하는 건 봣어도
    비현실적이더라도 원하는 학교를 다 지원해본다라고는 생각을 못햇기때문에
    손주가 당연히 공부잘할거라고 생각한거죠. 의사아들이기도 하고.. 의대 티오가 엄청 적으니 수시로 갈수있는 가능성은 정말 작긴하겠어요.

  • 21. 리기
    '22.10.26 7:23 PM (141.0.xxx.112)

    수학올림피아드 상 받을정도면 완전 뻥은 아닐꺼같네요. 결과 보면 답이 나오겠죠.

  • 22. 뻥이건
    '22.10.26 7:31 PM (106.102.xxx.146)

    아니건 너무 저자세이시네요
    그집 이들이 의사거나 손주가 공부를 잘하거나...그집 일인데
    무슨 과외타령에...
    귀를 좀 두껍게 만드세요

  • 23. 이뻐
    '22.10.26 9:38 PM (211.251.xxx.199)

    난 나이들면 저러지 말아야지
    굳게굳게 맹세합니다

  • 24. 나는나지
    '22.10.26 9:46 PM (124.51.xxx.231)

    나중에 결과 알려주세요 ㅋㅋ 진짜 궁금해용 (고딩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9717 카톡 선물 재활용 가능한가요? 4 .. 2022/10/27 1,416
1389716 일당백집사 보시나요? 6 호호수니 2022/10/27 2,239
1389715 식사후에 속이 미식 거리는데요.. 8 ** 2022/10/27 2,570
1389714 빨간색 니트는 어떻게 입어야 할까요 7 쿨톤 2022/10/27 2,134
1389713 박수홍형은 변호사비용도 훔쳤네요 5 그지같은인간.. 2022/10/27 3,255
1389712 김진태"나 혼자는 못 죽지!!!" 29 ... 2022/10/27 18,686
1389711 서훈 박지원 기자회견(mbc중계) 유튜브 실시간 9 은행 2022/10/27 2,565
1389710 라이브보니 영수가 아침마다 밥 잘 차려줬다네요 18 나는솔로 2022/10/27 4,981
1389709 석열이 7월 19일 20일 동선 숨기는중?-펌 10 별의별짓 2022/10/27 2,369
1389708 옆에 애 or 옆의 애 13 ㅇㅇ 2022/10/27 3,566
1389707 생열무비빔밥 양념 어떻게 할까요? 6 ㅇㅇ 2022/10/27 1,098
1389706 뉴스가 아파트 곡소리 7 2022/10/27 2,859
1389705 천수무,초롱무,알타리 ???? 4 무우~ 2022/10/27 2,291
1389704 부모랑 의절하면 조카들 결혼식은 10 *((( 2022/10/27 3,753
1389703 남편과 이불 따로 쓰는 집..이불사이즈는 뭘로 하세요? 5 다른집 2022/10/27 2,646
1389702 외벌이 4인가족 저축액? 11 ㅡㅡ 2022/10/27 5,756
1389701 서울역 케이크 알려주신분들 감사해요 6 감사 2022/10/27 3,849
1389700 빚내서 집사신 분들 정말 힘드세요 ? 25 하아니 2022/10/27 7,325
1389699 남편이 단둘이 여행 가자고 하면 29 @ 2022/10/27 5,450
1389698 (spc)양아치들이 가는 길은 어쩜 이리 똑같은지 5 ... 2022/10/27 1,377
1389697 문재인 김현미 김수현이 추구한 세상 18 좋아요 2022/10/27 1,992
1389696 멀쩡한데 유행지난 청바지 다 버리나요? 12 .. 2022/10/27 4,156
1389695 오랜만에 콘서트가요!!! 에일리 가보신분 계신가요?? 2 콘서트 2022/10/27 774
1389694 옷장 하나로 사계절 옷 끝내는 분들 많으시죠? 9 안사기 2022/10/27 3,544
1389693 김밥재료 좀 봐주세요. 6 ... 2022/10/27 1,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