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옷 사는 병이 또 도졌습니다

... 조회수 : 6,780
작성일 : 2022-10-26 18:06:21
제가 넘볼수 없는 백화점 브랜드 말구요
인터넷 쇼핑몰 신상 올리오기 무섭게 사재기하고
급기야 새로운 디자인 찾아 유니클○까지 기웃기웃
의외로 사고 싶은게 많아 장바구니 미어 터집니다
인터넷에 예쁜옷이 없어 밖으로 나갑니다
그 먼저번 아이 옷 천 긁었단 댓글 단적 있는데
(비)웃으시던데 그게 저에요..어찌해야하나요
IP : 61.75.xxx.197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22.10.26 6:09 PM (61.75.xxx.197)

    카운트는 안 했지만 올 시즌도 500쯤 긁었나봐요
    눈 뜨자마자 결제 잠들기전까지 결제
    하루도 쇼핑 안 나가는날 없고 환불은 안해요
    시즌 끝나면 사이즈 없을까봐요
    그렇게 환불하고 신상 옷 놓쳐 후회한적이 많아서
    세일전에 몽창 사둡니다

  • 2. 그런
    '22.10.26 6:11 PM (14.32.xxx.215)

    싸구려옷을 500씩 사시는건 병이에요
    병원가세요

  • 3. 14.32
    '22.10.26 6:18 PM (175.223.xxx.75) - 삭제된댓글

    너도 병원 콜?

  • 4. 싸구려도 잘
    '22.10.26 6:19 PM (112.167.xxx.92)

    찾으면 뭐 선방하죠 자신에게 어 어울리네 하면 되는거임 그러나 세탁 후엔 어찌될지ㄷㄷㄷ 아니 농담아님ㅠ 싸구려 옷에 큰 기대를 하지마삼 한두번 입고 어울리면 됐삼

    글찮아도 장바구니에 한 열몇개 담겼는데 가격이 만얼마 이만 얼마 삼만 얼마 5만원 안넘는거ㄷㄷ

  • 5. ...
    '22.10.26 6:23 PM (218.39.xxx.233)

    차라리 좋은것 몇 개를 좀 사시지 싼거만 많이 사면.....500??? ㅠ ㅠ 싼옷은 한철 지나면 후줄근해 지던데....외투는 좋은거 사세요~

  • 6. ㅎㅎ
    '22.10.26 6:28 PM (61.254.xxx.88)

    5백이면 대단한 재력인데요
    저는 오늘 3만원 4만원짜리 한개씩 총 7만원 지르고 기다리는중 ㅋㅋ

  • 7. ㅇㅇ
    '22.10.26 6:28 PM (183.78.xxx.32)

    저도 옷 좋아해서
    장바구니 엄청 담겨있어요~~

  • 8.
    '22.10.26 6:28 PM (118.45.xxx.222) - 삭제된댓글

    혹시 마인 자켓은 어떤가요?
    가서 입어보고 오늘 배달 왔는데
    다림질을 잘못한건지 옷이 닳았다는 느낌도 나고 웬지 새옷 안같아서 반품하려고 하는데
    원래 그런가요?

  • 9. 근데 원칙은
    '22.10.26 6:34 PM (112.167.xxx.92)

    잊마마삼 님들 싸구려 열몇개 사느니 몇십만원짜리 하나 사는게 낫죠 싼게 싼티가 나니 그러나 내가 어디 대단한 곳에 가는게 아니라서 싸구려옷도 가볍게 입는거고

    그러나 어디 행사를 간다면 몇백까진 필요없고 몇십만원 옷도 하나 장착해야 사람이 빈티나는게 좀 면한다는거 님들 이미 알잖아요 남들 옷 입은거 보면

    장바구니에 싸구려 열몇개 담았지만 거서 두개 정도 살거에요 5만원 미만짜리 근데 내형편이 2만원도 감사해요 그나마 내눈에 띄어줘서 감사할지경ㄷㄷㄷ

  • 10. 원글님이
    '22.10.26 6:39 PM (117.111.xxx.169)

    병이 또 도졌다고 어쩌냐는데...
    쇼핑중독에 사이즈 없을까봐 블안장애도 있으신데 약 먹어야죠
    2-3만원짜리 500이면 매일 입고 나가셔도 남겠어요
    나이 먹으면 원단도 그렇고 좀 좋은걸로 소량구매 하세요
    지구도 그런옷 때문에 아픕니다

  • 11.
    '22.10.26 6:48 PM (121.144.xxx.62)

    그르지마요 ㅠㅠ

  • 12. ...
    '22.10.26 6:49 PM (223.62.xxx.62)

    가격대를 모르겠어서 옷이 얼마나 되는건지 감이 안와요. 넣을 곳은 있으신가요? 정리를 먼저 해보셔요..

  • 13. 스테파니11
    '22.10.26 6:51 PM (118.235.xxx.201)

    가장 젊을 때인데 예쁘게 입으세요. 근데 저도 옷 많이 싸고 깨달은게 비싼거 한 개가 싼 거 다섯 개 보다 나아요. (싼 거 열 개는 아니고요.ㅋ) 니트는 합성 보다 캐시미어 등 / 그리고 옷 총량제를 생각하셔서 한 개 사면 안 입는 한 개는 정리하세요. 안 그러면 옷장 터집니다.ㅋ

  • 14. 옷은
    '22.10.26 6:52 P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

    몸에 걸치기라도 하죠
    식물 키우느라 돈이 많이 들어요

  • 15. 비싼브랜드라
    '22.10.26 6:52 PM (211.224.xxx.56)

    수요가 적어 조금 만들어내는 브랜드 아니면 세일 때 까지 기다렸다 사세요. 사이즈 없으면 안사면 돼죠.

  • 16.
    '22.10.26 6:54 PM (175.223.xxx.10)

    잘 썩지도 않는 옷을 이게 다 지구를 덮는 쓰레기가 된다는 자각이 들면 그렇게 막 살 수가 없던데요 적어도 저는 그래요
    불안이나 충동으로 내 자존감을 채울 수는 없어요 그걸 다 입는다고 내 인생이 삐까뻔쩍해지는 것도 아니고요
    코디 매칭에 대해 좀 정보나 공부를 해보시고 옷 쓰레기들에 대한 다큐도 찾아보세요
    그 돈 써서 그 옷들로 충만히 행복해지신 것도 아닌 것 같은데 자신을 돌아보는 마음공부를 좀 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이건 멋도 뭣도 아니에요 불안에서 오는 고통죠

  • 17. ㅇㅇ
    '22.10.26 6:57 PM (58.234.xxx.21)

    근데 그거 다 입긴 하나요?
    저는 다 입지도 못 하고 계절 지나게 되는 옷들이 생기면 아깝더라구요
    직장 다니시면 뭐 매일 갈아입으면 되시겠네요 ㅋ
    가을옷 500 썼다니 재력은 부럽네요
    저는 아이보리색 바지 하나 사려고 재고 있네요 ㅎ

  • 18.
    '22.10.26 7:03 PM (124.49.xxx.209)

    가끔씩 그렇게 저렴한걸로 지르는걸로 스트레스를 풀때가 있어 원글님 넘 이해하는데요~그건 나에게 주어진 총액이 적을때 하는 습관인데 500정도 소비할수있는 상황이면 조금 참았다 구매하는걸로 바꾸심 어때요?싼건 확실히 효용가치가 낮아요 경험상 ㅋ

  • 19. ....
    '22.10.26 7:04 PM (210.220.xxx.161)

    https://youtu.be/gw5PdqOiodU
    이런분들을 위해 추천합니다 꼭 보세요
    옷을 위한 지구는없다

  • 20. ....
    '22.10.26 7:06 PM (211.36.xxx.15)

    벌이가 좋으면 500이 대수겠어요?
    근데 그렇게 왕창 사도 정작 입는건 몇개 안되는게 문제...

  • 21. 미래 쓰레기들
    '22.10.26 7:07 PM (218.236.xxx.115) - 삭제된댓글

    잘 썩지도 않는 옷을 이게 다 지구를 덮는 쓰레기가 된다는 자각이 들면 그렇게 막 살 수가 없던데요 적어도 저는 그래요 22222

    내돈이니 내 맘대로 쓴다면 할 말 없지만, 가능하다면 좀 더 효용적으로 좋은 방향으로 지출하시면 좋겠어요.

  • 22. 그것도
    '22.10.26 7:42 PM (121.182.xxx.161)

    다 한 때 일거에요.그러다가도 훅 열정이 사그라든다고 하네요저도 옷 쇼핑한 건 꼭 다이어리에 적어두는데 오늘까지 총 430만원을 썼어요.(핸드백. 신발.양말.홈웨어까지 다 포함)
    올해 초 봄에 겨울 아우터 비싼 거 세일하길래 구입한 게 크네요.
    샀던 옷 중에 사놓기만 하고 못입은 옷이 두 세벌 정도고 다른 옷들은 진짜 너무 잘 입었어서 바람직하게 소비했다 생각합니다.

  • 23. ..
    '22.10.26 7:42 PM (106.245.xxx.150)

    다음해에 후회해요ㅜㅜ
    브랜드 소재좋은거 사는게 유행도 덜타고 몇해 입어지니까 오히려 옷값이 덜 들어가네요

  • 24. 옷산 어쩔
    '22.10.26 8:13 PM (106.101.xxx.35)

    https://youtu.be/gw5PdqOiodU
    이런분들을 위해 추천합니다 꼭 보세요
    옷을 위한 지구는없다 22222222
    제발요 ..
    취미를 다른걸로 제발 바꿔주세요
    환경오염 기후위기 진짜 심각해요

  • 25. ㅇㅇ
    '22.10.26 10:56 PM (39.125.xxx.172)

    저도요ㅠㅠㅠㅠ 진짜 올 겨울엔 아무것도 안사려고 다짐합니다

  • 26. 돈도 돈인데
    '22.10.26 11:55 PM (99.241.xxx.71)

    그옷들 수납할 곳도 없으실테고
    거기다 쓰는 시간들도 너무 아까워요

    쇼핑중독 같은데 정신과 치료 받으셔야(나쁜 의미로가 아니예요)
    삶의 질이 올라가실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3060 법인에서 저축연금 가입하는 이유가 뭐죠? .. 2022/10/26 460
1393059 무보살 보는데 고1이 한달 용돈이 50만원이네요 27 Asdl 2022/10/26 6,231
1393058 1928년, 1935년에 녹음된 조선어 2 ㅇㅇ 2022/10/26 1,487
1393057 세라젬 사준대요. 15 Hj 2022/10/26 5,709
1393056 명품백 구비해놔야 할까요 15 ㅇㅇ 2022/10/26 7,335
1393055 전현희 "'추미애 이해충돌 없다' 판단은 윤석열이 한 .. 8 역시 2022/10/26 1,398
1393054 일본군 위안부 피해 추적하는 네덜란드 저널리스트 몰러만스 5 기레기아웃 2022/10/26 859
1393053 지금 신박한 정리 10 궁금 2022/10/26 6,405
1393052 이번달 저금많이했네요 39 .. 2022/10/26 12,130
1393051 세상끝의집 카르투시오수도원 다큐 기억하세요? 20 신자 2022/10/26 3,735
1393050 보쌈김치 어디서 사야할까요 2 ㅇㅇ 2022/10/26 1,710
1393049 코스트코에도 삼립 제품 엄청 많아요 8 ... 2022/10/26 2,519
1393048 공정부부가 잘한 점은 4 ㅇㅇ 2022/10/26 1,618
1393047 50대분들 발 편한 외출용 신발 뭐 신으세요? 16 50대 2022/10/26 5,649
1393046 일은 안구해지고 돈은 없고 우울... 6 ㅜㅜ 2022/10/26 4,644
1393045 한동훈도 저런 말을 쓸 줄은 아는 인간이었나보네요 10 ㅇㅇ 2022/10/26 3,381
1393044 레고랜드 진실은 어디에? GJC측 ''김진태 논리, 말도 안된다.. 4 ㅇㅇㅇ 2022/10/26 1,580
1393043 외국인 위내시경 받을려면 얼마할까요? 5 ... 2022/10/26 2,367
1393042 남산 하이야트 커피값 4 ... 2022/10/26 5,037
1393041 조국때만큼 언플이 안먹혀서. . ㅎ ㅎ 6 ㄱㅂㄴ 2022/10/26 3,018
1393040 국정원 기조실장관련 최영일의 시사본부 박지원 인터뷰 2 ... 2022/10/26 1,235
1393039 저게 한동훈의 약한고리인가봄. 공격에도 금도가 있다. 3 ㅇㅇ 2022/10/26 2,135
1393038 코로나 걸린 딸아이 친구에게 22 ... 2022/10/26 4,044
1393037 호적 3 혼란 2022/10/26 709
1393036 지금 mbn 김주하 20 딱봐도 2022/10/26 16,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