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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상하죠. 병원 근무 하는데

... 조회수 : 5,633
작성일 : 2022-10-26 17:51:49
정형외과인데 똑같이 양말 신고 똑같이 돌아다녀도

아이들 초등까진 진료할때 양말 벗겨주고

애들이 이거요 하면서 지가 신은 양말 저 줘도

남의집 애라도 더럽네 찝찝하네 하는 느낌 없고 기꺼이 도와주고 하는데 성인은 참 찝찝하고 더럽게 느껴지고 노인은 더하고요

그분들이 특별히 더러운것도 아닌데 왜 그럴까요?

애들도 축구하고 와서 발 땀차서 축축해서온 아이도 많아요


IP : 39.7.xxx.6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서
    '22.10.26 5:58 PM (14.32.xxx.215)

    늙으면 서러운거 같아요
    저도 애들 똥은 냄새맡고 살피고 다했지만
    부모님은 정말 시설 보낼거에요 ㅠ
    남편도 자신없어요 ㅠ

  • 2. ...
    '22.10.26 5:58 PM (61.75.xxx.197)

    어린 아이들은 땀 아무리 흘려도 뽀송뽀송
    아마 성인이라서 그럴꺼에요
    축축하고 냄새나고..좋을리가요

  • 3. .....
    '22.10.26 5:59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아이도 더럽죠 땀냄새며 뭐며... 다 더러울거같은데...

  • 4. ㅇㅇ
    '22.10.26 6:02 PM (118.43.xxx.225)

    그래서 늙는게 서러운것 같아요
    아기는 치아없고 침 흘려고 아고 귀여워 하지만
    노인이 그래봐요 ㅠㅜ 에효....
    나도 늙고 있지만 건강하게 늙는게 소원이에요

  • 5. ...
    '22.10.26 6:07 PM (106.101.xxx.248)

    편견이 심하시군요

  • 6. ㅇㅇ
    '22.10.26 6:10 PM (119.194.xxx.243)

    아이들 양말은 뭐 무균코팅인가요.
    안 씻으면 다 더럽고 냄새나요.

  • 7. 미래의 자식뻘
    '22.10.26 6:23 PM (116.41.xxx.141)

    이거나 아님 님 아이들 노또래라 그런거아닐까요

    맨윗님글처럼
    진짜 내리사랑 절감
    부모도 남편도 자신없고 ㅜ

  • 8. 그게
    '22.10.26 6:29 PM (121.152.xxx.90) - 삭제된댓글

    애들 생존방식이에요
    그러니 늙으면 돈만 움켜쥐고 있을수밖에 없죠

  • 9. ㅇㅇ
    '22.10.26 6:34 PM (223.33.xxx.118) - 삭제된댓글

    저는 초등 고학년만 되도 좀 그렇고
    초저 까진 애기 느낌이 강하니까요
    좀 이상하거나 드러운걸 봐도 뭘 몰라서 그렇거니 하게되요

    노인들은 냄새심한 분들은 옆에 지나가기만 해도 냄새 장난아녀


    글고 애들은 병원같은데서 낯선 어른들말은 잘 듣지만
    노인들은 자기들 맘에 안들면 반말에 징징에 짜증에
    장난 아니죠~

  • 10. 아이들은
    '22.10.26 6:59 PM (59.6.xxx.156)

    몰라서고 어른들은 생각이 짧아서 나온 행동이라 그렇죠.
    맨정신으로 어떻게 자기 양말을 다른 사람에게 들어달라고 하나요.

  • 11. ㅇㅇ
    '22.10.27 2:35 AM (119.198.xxx.18)

    2차성징을 거친 몸뚱아리는 불결한거(불결해지기 쉬운거) 맞죠
    성 호르몬때문에 특유의 냄새 체취가 강해지잖아요
    늙으면 아무리 씻고 닦아도 냄새나구요

    애들은 땀흘리고 1주일동안 안씻어도 그닥 꼬랑내 안나요 피지분비선? 그런게 덜 발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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