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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에서 동의없이 사진 찍어 올렸어요.

조회수 : 4,070
작성일 : 2022-10-26 16:32:45
가족이 해외에 나오게 되어 부동산 매물로 내놓고 출국했어요.
세주기도 뭐해서 큰 짐이나 책들은 그대로 뒀고요.
비번 알려주고 매수자 있으면 보여주라고 했거든요.
그런데 집 사진을 찍어 인터넷에 올렸어요.
저희 집이랑 몇 집을 그렇게 한 것 같더라고요.
보통 빈집 사진 찍어 올리는데 다른 집도 살림살이 다 나온 상태였고요.
전혀 모르다가 부동산 안좋다길래 시세 보러 들어갔다가 알게됐어요.
손이 덜덜 떨리더라고요.
사진은 내렸는데 분이 가시질 않네요.
빨리 나가게 하려고 그랬다는데 그래도 화가 나네요.
남편은 상식없는 사람이지만 고소는 모르겠다 이러고 있네요.
이렇게 가정집 사진을 부동산 매물에 보태는 경우가 있나요?
IP : 174.100.xxx.12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10.26 4:36 PM (112.152.xxx.69)

    네 요즘은 사진 많이 올리던데요? 네이버 부동산 시세 보러 들어가면 사진 많던데

  • 2.
    '22.10.26 4:37 PM (174.100.xxx.127)

    빈집이 아니라 살림살이도 나오게 찍으시나요? 전 처음 봐서요.

  • 3.
    '22.10.26 4:40 PM (210.107.xxx.105)

    살림살이는 보통 모자이크 해요

  • 4. 000
    '22.10.26 4:41 PM (14.45.xxx.213)

    미리 허락 안받은 건 좀 그런데요 짐 있는 집 사진도 꽤 올라와요. 사실 입주 새집 아니고는 빈집도 거의 없잖아요.

  • 5. .....
    '22.10.26 4:42 PM (210.223.xxx.65)

    사진있는 집을 더 많이 보러와요

  • 6.
    '22.10.26 4:44 PM (39.7.xxx.21)

    허락은 받아야 하는데 살림살이 있는 집 사진도 많이 올라와요. 요청하면 모자이크 처리 같은 거 해주기는 하는데 아무래도 잘 안 보여서 좀 그렇긴 하죠.
    남의 사생활 부분에 대한 배려가 없는 건 사실이고 화내실만도 한데 이미 한 마디 하신 것 같은데 그냥 넘어가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고소는 너무 갔어요

  • 7. 00
    '22.10.26 4:44 PM (14.45.xxx.213)

    대부분 사진이 없는데 사진 올린 집은 거의 짐있는 집..

  • 8. 유투브는
    '22.10.26 4:46 PM (221.149.xxx.179)

    동영상으로 다 찍어 나와요.
    나중 기억은 별로 안나긴 한데
    허락받고 하는걸거예요.

  • 9.
    '22.10.26 4:56 PM (223.62.xxx.161)

    사진있는 매물이 네이버매물중에서 노출순서가 높은 편이예요. (네이버규정상)
    특히 살림있는 집 매물은 없는 집 보다 더 실제 유효한 매물로 보여서 매수인들이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부동산에서 사전에 미리 말씀 드렸으면 좋았을텐데 얼굴같은게 아니라 별로 신경 안 쓴 거 같네요. 해외에 계서서 급하신 매물이라 생각하고 그냥 올린거 같네요.

  • 10. dlf
    '22.10.26 6:27 PM (180.69.xxx.74)

    요즘은 사진 다 올려요

  • 11. 개념없는 사람
    '22.10.26 8:33 PM (218.39.xxx.66)

    많아요

    그래서 미리 다 얘기해야해요

    기분나쁘면 그 부동산 거래 하디 마요

  • 12. 그래도
    '22.10.27 1:12 AM (112.152.xxx.145) - 삭제된댓글

    인터넷에 올ㄹ지 않아도 사진은 간직했겠죠
    방문하는.사람에게 보여주고
    방문 했던 사람에게 사진 보내고요
    포털에 매물 올릴때 사진이 있으면
    상단에 노출이 되요
    그러니 그 부동산에 전화하게 되는거죠
    원글님께
    사진 찍어도 되냐
    사진 포텔에 올려도 돠냐 양해 구했어야죠
    매도 의뢰 조건에 사진 제공이 필수 아니니까
    이점은 미리 얘기가 되어야 하는.부분입니다.
    분명히.짚어 주시고요.
    이미 엎질러 졌으니 복비 얘기 꺼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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