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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키우면 좋은점

.. 조회수 : 3,240
작성일 : 2022-10-25 22:29:28
아이들은 조금만 크고나면 우쭈쭈 그래쪄요? 이런말투를 쓸일이 없어지는데 강아지들은 다섯살이되건 열살이되건 무조건 우쭈쭈 해도 된다는거.
방금도 내옆에 누워있다 자기방석으로 옮겨가서 털썩 눕는 강아지를 보면서 아이구 편하게 자고싶어쪄요? ㅇㅇ이 침대가 좋아쪄요? 우쭈쭈 하다보니 웃기기도 하고이게 기분이 좋아지라구요. 외동아이 다 커버려 이런재미 오랜만이라그런가봐요. 정작 강아지는 시큰둥한 표정으로 흘낏보더니 다시 자네요.ㅋ
IP : 99.228.xxx.1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0.25 10:30 PM (218.50.xxx.219)

    아기 키우는기분으로 젊서지시나봅니다.

  • 2. 저를
    '22.10.25 10:32 PM (182.228.xxx.69)

    무조건 믿고 따르고 내가 아무 계산 없이 맘껏 사랑할 수 있는 존재라서 너무 예뻐요

  • 3. ㅋㅋ
    '22.10.25 10:35 PM (1.177.xxx.111)

    맞아요. 강아지 한테 말할 때는 억양이 달라지죠.
    나긋나긋~~

  • 4. 저는
    '22.10.25 10:42 PM (218.237.xxx.150)

    늘 저를 반겨주고 찰싹 붙어있어요
    이렇게 쌀쌀한 날 개가 무릎 위에 있으면
    어찌나 따스한지 ㅎㅎ

  • 5. ..
    '22.10.25 10:43 PM (223.62.xxx.246)

    내 생애 가장 소중한 천사에요

  • 6. ㅎㅎㅎ
    '22.10.25 11:02 PM (58.224.xxx.149)

    자식은 그렇게 키우면 미래가 망나니각인데
    그럴게 없으니 마음껏 오냐오냐 누릴수있죠
    그럴때 내몸에서 나오는 엔돌핀은 ~~~^^
    자식인데 미래 계획 걱정 부담 없는건 덤이에요

  • 7. 밖에있으면
    '22.10.25 11:13 PM (112.161.xxx.79)

    얘네들이 기다릴거 생각하면 퇴근길이 빨라집니다.
    내가 걸어올라오는 발걸음만 들어도 문앞에서 너무 좋아 난리치는 아이들...암것도 안하고 하루종일 얘네둘과 꽁냥 꽁냥하면서 살고 싶네요. 그냥 곁에 있는것만으로도 행복해요.

  • 8. 그러게요
    '22.10.25 11:19 PM (125.178.xxx.135)

    평생 밉지 않은 애기죠.
    울이쁜 애기. ^^
    자동 쪄쪄병!!

  • 9. dlf
    '22.10.25 11:40 PM (180.69.xxx.74)

    얘도 오냐오냐 하니 버릇이 나빠져요
    침대서 같이 자려고 하고요 ㅎㅎ

  • 10.
    '22.10.26 12:15 AM (119.70.xxx.90)

    시도때도없이 쪄쪄거리는 내모습을보며 나도 놀랍니다ㅋㅋ
    강아지한테는 늘 웃으며 쪄쪄거리게돼요ㅎㅎ
    내새끼한테는 급 정색ㅋ 가서 공부해라ㅋㅋㅋ
    오늘도 강쥐님 산책나가시느라 강제운동 30분 했습니다
    날 움직이게하는 원동력ㅋ

  • 11. 아메리카노
    '22.10.26 9:41 AM (211.109.xxx.163)

    ㅋㅋㅋㅋㅋㅋㅋ 자식은 그렇게 키우면 망나니각이래ㅋㅋㅋ

  • 12. ....
    '22.10.26 9:56 AM (221.162.xxx.160)

    집에 들어가면 가장 많이 반가워해주고, 저를 제일 기다리는 존재죠...
    며칠 출장다녀오면 옆에와서 비비적 거리며 울기까지... ㅠ ㅜ

  • 13. ㅇㅇㅇ
    '22.10.26 10:23 AM (211.206.xxx.238)

    ㅋㅋㅋㅋㅋㅋㅋ 자식은 그렇게 키우면 망나니각
    공감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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