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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당근 진상. 진짜 별 똥매너가 다있네요

.. 조회수 : 6,216
작성일 : 2022-10-25 18:31:23
분명히 사이즈도 기재해놨는데
구입하겠다고 하고 오더니
약속장소에서 갑자기 옷을벗더니
그옷을 걸치네요?
그러더니 사이즈가 안맞는다고
안한다고 가버리네요?
놀래서. 당근거래원래일케 하셨냐니까.
당연하단 표정으로
그럼 안먖는데 가져가녜요 헐.
비싼 패딩인데 엄청헐값에 내논데다
그 무겁고 부피큰옷 낑낑대고 포장해서
약속장소 갖고나갔더니
왠똥매넌지.
진짜 기분드러웠어요
IP : 211.205.xxx.216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10.25 6:40 PM (1.236.xxx.36) - 삭제된댓글

    싸이즈 안맞는데 어떻게 구입하나요?
    진짜 진상 몇명 겪어보면 이분은 양반이다 느끼실겁니다

  • 2. ...
    '22.10.25 6:41 PM (223.38.xxx.165)

    사이즈는 입어봐야죠. 안맞는걸 어떻게 사요? 구매자도 시간들여 나온건데 본인시간만 시간인가요?

  • 3. ㅇㅇ
    '22.10.25 6:42 PM (118.235.xxx.76)

    직거래인 장점을 살려야지요

  • 4. 사이즈
    '22.10.25 6:43 PM (211.206.xxx.180)

    기재해도 옷마다 너무 달라서...
    입어보고 안 맞으면 별 수 없겠는데요.
    댁 근처에서 거래하세요.

  • 5. ^^
    '22.10.25 6:43 PM (119.66.xxx.120)

    외투인데 가볍게 입고 사이즈 확인 해야죠. 싫음 택배로만 거래하고

  • 6. 안맞
    '22.10.25 6:45 PM (118.235.xxx.88) - 삭제된댓글

    사이즈는 입어봐야죠. 안맞는걸 어떻게 사요? 구매자도 시간들여 나온건데 본인시간만 시간인가요22222

  • 7. ㅇㅅ
    '22.10.25 6:46 PM (61.105.xxx.11)

    외투 는 입어보고 살수 있다봐요
    안맞음 못사죠

  • 8. ㅇㅇ
    '22.10.25 6:50 PM (118.235.xxx.76)

    입어보자는 말 못하고
    집에 와서 작은 거 아는 ㅂㅂ 여기 있어요ㅠㅠ

  • 9. ....
    '22.10.25 6:50 PM (39.118.xxx.150)

    왜이러지??

  • 10. ...
    '22.10.25 6:52 PM (112.155.xxx.195)

    왜이러지?222

  • 11. 곰돌이추
    '22.10.25 6:53 PM (58.233.xxx.22)

    문제는 구매자가 사전에
    양해를 안 구해서 입니다
    사전에 입어 보고 사도 되냐고 양해를
    구해야 되는데 사겠다고 하고
    니가서 안 산거니까요

  • 12. 어머
    '22.10.25 6:56 PM (218.48.xxx.98)

    되게 쿨하시다..나같아도 빡칠거 같은디...살려고 나온거고...사이즈야 당연히 기재한거니 알텐데..
    작다고 못산다니 누구약올리나

  • 13. 저는
    '22.10.25 6:57 PM (118.235.xxx.151)

    빼당빼당 밥솥 경비실에 맡겨두기로 했는데 안나타났어요
    지금 출발한다더니, 다음날 더워서 오다가 돌아갔다네요.
    그거 무겁고 큰데 다시 들고 들어오면서 욕 한바가지 절로 나오더이다

  • 14. 전 새상품
    '22.10.25 6:57 P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이라해서 박스포장 열어보지도 않고 들고 왔더니 날개에 까맣게 때가 낀 최소 3개월이상 매일 쓴것 같은 써큘레이터;;;
    왜 그런 거짓말을 하는지 이해 안가는 진상남 만나 다시 가서 환불 받았네요..
    저도 경량패딩 판적있는데 눈앞에서 바로 입어보고 사갔어요.

  • 15. 구매자가
    '22.10.25 6:58 PM (223.62.xxx.41)

    입어보고 구매해도 되냐고 물어봤어야해요
    그럼 원글님도 댁근처로 잡거나 포장 안했겠죠.

  • 16. ..
    '22.10.25 6:58 PM (118.235.xxx.233) - 삭제된댓글

    입어보고 안맞으면 안사겠다 미리 고지한거 아니면 진상 맞죠
    댓글들 진상 많네요

  • 17. ㅇㅇ
    '22.10.25 6:59 PM (125.178.xxx.39)

    당연히 입어 봐야죠.
    직거래 왜 하겠어요?
    입어보고 맘에들면 사라고 그렇게 올리는 사람 많던데요?
    전 옷은 아니지만 직거래일 겅우 직접보고 결정하라고 합니다.
    그게 부담없고 맘 편하던데요?

  • 18. 저도
    '22.10.25 7:01 PM (112.161.xxx.79)

    겨울 코트 판매하는데 구매하러 온 여자가 입어보고 안산 경우가 있었는데 뭐 당연 입어보고 안 살 권리 있다고 생각해요. 어쩔수 없지요.

  • 19. . .
    '22.10.25 7:03 PM (211.205.xxx.216)

    그쵸 제말이요
    사전에 입어보고 결정해도되냐물었어야죠
    저한테.
    사이즈 꼬치꼬치물었어요 챗으로
    일일이다답했고요
    근데 와서저지랄하고 가니 황당하지않겠냐구요

  • 20. ???
    '22.10.25 7:03 PM (112.166.xxx.103)

    입어보고 안 살 수도 있는 거 아닌가요?

  • 21. ...
    '22.10.25 7:04 PM (116.32.xxx.73)

    글쎄요 입어보는건 당연한 거죠
    저도 코트 사러온 분에게
    입어보고 약간 큰거 같아 그냥 가라고 했어요.
    그분이 맘에 든다고 사가셨지만요

  • 22. . .
    '22.10.25 7:07 PM (211.205.xxx.216)

    사이즈기재했고 계속 물었고
    또답했고
    그럼 본인이사겠다했고.
    그럼 누구나 사겠구나하겠죠?
    근데 보자마자 길바닥에서 훌러덩벗고입더니
    그냥가네?
    와 당근거래 백건넘는데 이런경우 처음입니대

  • 23.
    '22.10.25 7:09 PM (118.235.xxx.125)

    입어보는건 맞지요..근데 사전에 미리 입어보고 사겠다고 말했으면 원글님도 팔지말지 결정하셨을텐데..저같아도 황당했을듯

  • 24. ..
    '22.10.25 7:09 PM (77.98.xxx.105)

    이래서 당근 거래 피곤한거같아요. 전 원글님이 더 이상해요. 직거래라는 게 물건 확인하고 사는 거잖아요.

  • 25. ㅇㅇ
    '22.10.25 7:10 PM (119.203.xxx.59)

    괜찮다는 댓글들 놀랍네요. 저게ㅡ진상아니면 뭔가요.
    미리 양해구하는거에요. 입어보고 살거면
    구매확정인듯 해놓고 만나서 입어보고 그것도 안산다고 가버리면 기분 안나쁜가요?
    여기 잠재적 진상들 많네요

  • 26. dd
    '22.10.25 7:13 PM (1.251.xxx.130)

    집앞으로 오라그래야죠. 동만 알려주거
    동앞에 밖에서 만나야죠
    전 집앞말고는 근처 나간적이 없어서

  • 27.
    '22.10.25 7:29 PM (1.236.xxx.36) - 삭제된댓글

    당근 처음할때 비슷한 경우 있었는데 현장에서 보고 구입 안한다고하니
    진짜 장문의 글을 보냈어요
    저보다 스무살은 어린거같은 젊은 엄마가 훈계조의 글을
    어마어마하게 길게 ㆍ쓰다 지칠정도로 ᆢ
    인생 그렇게 살지말래요
    지갑 하나 사려다 오만 욕을 다 먹었네요
    그뒤로는 몇마디 오가면서 느낌 이상하면 먼저 커트합니다

  • 28.
    '22.10.25 7:33 PM (122.37.xxx.185)

    구매자 태도에 당황하셨을 수 있지만 전 제가 먼저 입어보시고 괜찮으면 사가라고 해요.

  • 29. 제가그래서요
    '22.10.25 7:39 PM (116.120.xxx.216)

    그냥 헌옷수거에 버려요. 뭔가를 판매한다는거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세상엔 별별 이상한 사람이 많아요..심지어 무료로 줘도 그래요.

  • 30. ..
    '22.10.25 7:44 PM (58.126.xxx.214)

    저는 4시에 지하철 몇번 출구에서 보기로 약속하고 30분을 넘게 운전해서(차에 실어야 부피있는 물건이었어요) 4시 직전에 거의 다 왔다고 톡하니, 다른 사람이 와서 팔았다고......

    그럼 미리 팔렸다고 얘기를 해 줬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와...진짜 ....

  • 31. 옷마다
    '22.10.25 8:12 PM (124.54.xxx.37)

    사이즈달라서 정확하게 해주려면 실측치수 적으셔야해요 그래도 비싼 옷이고 겉옷이면 입어보는게 당연하다 생각해요.

  • 32. 야야야
    '22.10.25 8:25 PM (116.32.xxx.191) - 삭제된댓글

    바지면 어쩔뻔?
    옷은 브랜드면 인터넷에 사이즈 후기 찾아보고 궁금하면 채팅때 물어보는 게 맞죠. 중고거래도 상도덕이 있는 거예요.

  • 33. 당근 입어봐야
    '22.10.25 8:27 PM (112.152.xxx.66)

    직거래라면
    물건 보고 사겠다는 뜻 아닌가요?

  • 34. ..
    '22.10.25 9:36 PM (58.123.xxx.110) - 삭제된댓글

    이런 경우도 있어요.
    새 무쇠솥 당근했어요.
    다음날 장문의 채팅이 왔어요.
    씻어놨더니 다음날 녹물이 흐른다고 돌려줄테니 당근 금액의 2/3 돌려 달래요. 저 당근 처음이고 동네라 무쇠는 원래 시즈닝해야 되는 거라고 알려주고 무더운 날 집 앞으로 온 대접상 1/3환불해 준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답장이 조금씩 양보하자며!!
    지금도 생각하면 진짜…

  • 35.
    '22.10.25 10:41 PM (106.101.xxx.125)

    뭐지 진상들인가 당근 안해본 사람들인가
    솔직히 보세도 아니고 브랜드 옷 중고를 누가 입어봐요
    알아서 사이즈 알아보고 와야지 ㅡㅡ

  • 36. ...
    '22.10.25 10:41 PM (1.241.xxx.157)

    당연히 입어보고 사야죠
    저도 옷 팔땐 입어보시라고 하는데요.. 전자제품은 작동하는거 보여주고..
    안 맞는데 왜 사나요? 버리려고 사나요??

  • 37. . .
    '22.10.25 11:02 PM (211.205.xxx.216)

    그쵸 중고거래 상도덕잘아시는분들이 많으시네요
    그게상식적인거죠
    진짜 백건넘게거래하면서 그자리에서 입어본아줌마첨이에요
    보면 오육십대 아줌마들이 무개념진상인경우 많아요 저도 나이많지만 진짜그건아닙니다.
    저요
    30마넌짜리 8천원에 내놨어요.
    근데 그 8천원짜리 거래에 그진상을떠니 더 기가차더군요.
    진짜 그지같이 어디가서 그러지마요
    상암동사는 아줌마.

  • 38. . .
    '22.10.25 11:12 PM (211.205.xxx.216)

    거래마니하다보면 아는데
    이삼십대가 제일 쿨거래해요
    이미당근챗으로 물건파악끝났으니
    맍나면 물건받고 보지도않고
    바로 이체. 끝.
    젊은사람들은 왜그렇게하겠냐고요.
    나이많은 할줌마들 사회생활안해본티내나
    매사에 도리와 도덕
    매너란게 있는건데 ㅠ

  • 39. . .
    '22.10.25 11:16 PM (211.205.xxx.216)

    안맞는데왜사냐고물으신분.
    그럼 챗으로 사이즈왜 계속묻나요?
    일일이 다 답했고 그럼 알아서 결정끝나면
    그때 거래하겠다 확답하고 맍나는거아닌가요?
    그런생각인 구매자라면.
    판매자는 사이즈문의글에 대꾸안해도되겠네요?
    와서직접입어봄되지 왜묻냐고하면서요?

  • 40. . .
    '22.10.25 11:18 PM (211.205.xxx.216)

    이게 매장에서 파는
    혹은 인터넷쇼핑몰에서 파는 새옷입니까?
    중고거래는 특성상 거래매너란게 있는거에요
    마치 매장에서 새옷사듯이.
    입어보고 됐다고 마니파시라고 가는거에요?

  • 41. . .
    '22.10.25 11:44 PM (211.205.xxx.216)

    심지어 그분이요.
    본인이 오만원짜리뿐이없으니 사만이천
    거스름돈 달래요
    그래서 그잔돈또 제가 만들어서 나갔거든요?
    근데 만나자마자 훌러덩.
    안하겠다 끝.
    이러니 누가 욕이안나옵니까?
    오만원 거스름돈 준비하란 말까지했음
    누구나 구매확정으로 아는거아니에요?
    미친 상암동 아줌마.
    별그지같은 걸 다만나서 기분잡치네요 진짜.

  • 42. . .
    '22.10.25 11:47 PM (211.205.xxx.216)

    거기서 그아줌마 빼서 입고다시벗은옷
    그 길바닥에서 제가 다시정리해 넣었습니다.
    그 부피큰패딩을요.
    상암동 미친아줌마. 당근거래 그렇게하는거아닙니다.
    상대방의 시간과 노력도 배려하세요 좀.

  • 43. . . .
    '22.10.26 12:47 AM (110.12.xxx.155)

    제가 이사하면서 짐 줄이느라 당근거래 판매만 해봤는데요.
    주로 전자제품 주방용품 소가구 등 팔았는데
    제가 주로 받은 칭찬이 사이즈 표기가 명확하다였어요.
    지금 안 입는 옷도 많은데 옷은 특성상 사이즈 미리 올려놔도
    위와 같은 상황이 염려돼 못 올리겠네요. ;;;

  • 44. ...
    '22.10.26 3:31 AM (39.7.xxx.175)

    당근이 찾아가는 옷 가게는 아니잖아요
    다들 개념 좀 챙기세요
    보니까 남의 아까운 시간 뺏어놓고 사과도 없이 가버렸네요

  • 45.
    '22.10.26 4:41 AM (182.221.xxx.29)

    거래 기준이 있어요
    바지도 아니고 상의는 얼추 보면 알지않나요? 만원 이만원대면 그냥사가죠
    근데고가옷이라면 직거래시 입어보고 사요

  • 46.
    '22.10.26 6:13 AM (175.193.xxx.20)

    전 댓글이 좀 놀랍네요 입어보고 사간다는게 이해가 잘 안가요
    길바닥에서 그걸 입어보고 맘에 안들면 안산다는 건가요?
    고가의 옷일수록 백화점같은데서 사이즈 확인하고 와서 사야하는거 아닌가요?전 직거래의 장점이 보고 확실한 물건이라는것도 있지만 싸게 거래하는 목적도 있기에 그런 서비스(?)까지 제공하는건 아닌거같아서요
    고가의 물건 팔면서 단 한번도 입어보고 물건 판적도 없고 입어보려고 한적도 없어요 그리고 간다는건=산다는거와 같은 의미라고 생각했어요 시간도 돈인데 서로 낭비잖아요 저같음 입어보고 안살수도 있다면 처음부터 안 판다고 했을거같거든요
    저렴한 옷이라도 당연히 어느정도 선에서 서로 답변이 옷갔다면 얼추 사이즈 체크가 되었다고 생각들어서 저 역시 같은 상황이면 너무 화가 날거같아요

  • 47.
    '22.10.26 6:15 AM (175.193.xxx.20)

    옷갔다면 -> 오갔다면

  • 48. . .
    '22.10.26 8:14 AM (211.205.xxx.216)

    네 사과라도 했다면 제가덜화났을거에요
    제가. 당근거래 이런식으로 계속하셨냐니까.
    ㅇ오히려 눈동그랗게쳐뜨고
    그럼 안맞는데 어케사녜요
    미친.
    그아줌마랑 친구인것같은 아짐들 저위댓글들에 몇분계시네요
    성산동인지 상암동인지 사는 미친아줌마
    그런식으로 남들한테 피해주고 다니지마세요

  • 49. .........
    '22.10.26 9:14 AM (183.97.xxx.26)

    저도 댓글보고 놀랍네요. 당근에 오는 사람들 마인드가 저렇군요. 사실 중고지만 다들 가격적으로 혜택보는건데 그 돈을 내는것도 아까워하는 사람들인거쟎아요. 당연하다는 분들이 많아서 참 놀랍네요.

  • 50. 놀람
    '22.10.26 9:28 AM (175.223.xxx.99)

    당근이 이렇군요. 고작 8천원 물건 사면서 안산다 해도 네. 고객님해야하는 수준인가봐요. 그사람은 아름다운가게를 갈 것이지 여럿 피해주겠네요. 전 그래서 당근 보다 중고나라가 편하더라구요. 대신 옷거래 보다 안쓰는 물건 주로 팔아요.

  • 51. 집앞
    '22.10.26 10:36 AM (223.39.xxx.93)

    으로 오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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