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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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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민한거지 화내도 되는지 봐주세요

감사 조회수 : 3,866
작성일 : 2022-10-25 17:36:06
회사 여직원옷장이 부족한데 제가 제일 늦게와서 공용행거에 옷을 걸어요. 다른사람은 가끔 외투만 걸어요.
유니폼가디건과 자켓이 있는데 주로 자켓입고
옷걸이에 빠질까봐 단추까지 채워 걸어놨어요.
것도 겉옷사이에
퇴근하려고 옷갈아 입으려 보니 가디건이 없어서
어 옷이 없어졌다 하니
동료가 무릎담요에 돌돌 말린 가디건을 꺼내줘요.
휴식시간에 베개로 썼다고
순간 너무 기분이 나빠
그런게 어디있냐 설령 그랬어도 걸어놔야지
하고 항상 같이 퇴근하는데 혼자왔어요.
제가 예민한가요?
여초 직장이라 뒤에 남은 사람들끼리 뒷말할거 같아요.
물론 동료1명 외에는 위에 얘기는 안하고
일이 있어 먼저간다했어요
물론 퇴근시간이구요
IP : 211.36.xxx.243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와~
    '22.10.25 5:38 PM (175.199.xxx.119)

    화낼만해요. 가만 있음 가마니로 봐요

  • 2. ..
    '22.10.25 5:38 PM (223.62.xxx.5) - 삭제된댓글

    ㅁㅊㄴ이네요. 남의 옷을 베개로 써요? 황당해서 어이없음

  • 3. ..
    '22.10.25 5:39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오잉? 왜? 제정신인가?

  • 4. ...
    '22.10.25 5:40 PM (211.36.xxx.77) - 삭제된댓글

    그 정도 기분 나쁜 티 냈으면 적당한거 같아요. 다시 따지거나 계속 기분 나빠하면 좀 별로고요. 저도 그런거 딱 싫어하는데 저는 아마 티도 못냈을듯.. ㅜㅜ

  • 5. 당연히
    '22.10.25 5:42 PM (61.254.xxx.115)

    기분 나쁘고 한소리 하셔야 될 상황 맞아요

  • 6. ㅇㅇ
    '22.10.25 5:43 PM (222.100.xxx.212)

    돌아이네요 남에 옷을 둘둘 말아서 베개로 쓰다니요 ㅋㅋㅋㅋ 진짜 신박한 돌아이인데요?

  • 7. 미친
    '22.10.25 5:44 PM (1.241.xxx.48)

    어이없네..
    원글님도 똑같이 해줘버려요.
    남의 옷으로 배개라니…

  • 8. ....
    '22.10.25 5:44 PM (175.117.xxx.251)

    아 드러워. 지옷으로 하던가.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거리두세요. 피해만 끼쳐요.

  • 9. ...
    '22.10.25 5:45 PM (180.69.xxx.74)

    ㅁㅊㄴ 입니다

  • 10. 아..
    '22.10.25 5:46 PM (211.245.xxx.178)

    비싼 가디건이었으면 저라면 뭐라고 했겠지만
    유니폼 가디건이라면 그냥 넘겼을거같아요.
    유니폼 가디건이야 사실 주름도 안가잖아요.
    저도 그런 행동 싫어하지만, 어떤 가디건이냐에 따라 좀 다를거같아요.

  • 11. ㅇㅇ
    '22.10.25 5:49 PM (175.116.xxx.57) - 삭제된댓글

    이상한 행동이네요, 베개로 쓰다니 참;;;

  • 12. 미친년이네요
    '22.10.25 5:52 PM (123.199.xxx.114)

    남의 옷을 머리를 벳다고요
    앞으로 같이 다니지 마세요.
    뒤에서 뒷담화를 해도
    아닌건 아닌거에요.

    같이 어울려 다니면 님 진짜 만만하고 하찮은 존재라는거 입증하는거에요.

  • 13. 아뇨
    '22.10.25 5:55 PM (211.185.xxx.26)

    슬쩍 선 넘어 본 거네요. 화 낼만 해요

  • 14. ㅁㅌ
    '22.10.25 5:57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ㄸㄹㅇ도 가지가지네요.
    어떤 가디건이건 남의 물건에 손을 대다니.
    담엔 그여자옷 방석으로 쓰세요.

  • 15. 답변감사
    '22.10.25 6:00 PM (182.213.xxx.56)

    유니폼깔끔하게 걸어두었고
    좋은건 아니지만 제가 만만해서 그런행동
    나오지 않았까요?
    본인옷으로 하던가 베개안하고 쉬는게
    제기준에는 맞는거 같아서요.
    두번 제가 언급은 안하지만
    마음에 선은 그어야할거 같아서요

  • 16.
    '22.10.25 6:05 PM (106.101.xxx.213) - 삭제된댓글

    적어도 그여자 기준 님이 만만한건 맞는것같아요.
    그여자 옷을 엉덩이가 배겨서 그랬다며 깔고있다가 찾으면
    줘보세요.

  • 17. 가을
    '22.10.25 6:30 PM (223.62.xxx.114)

    세상에 미친녀ㄴ은 많구나 입니다

  • 18. 아니
    '22.10.25 7:54 PM (61.254.xxx.115)

    사람들 뒷말을 님이 왜 심경써요 그사람이 이상한건데요

  • 19. ..
    '22.10.26 1:02 AM (211.108.xxx.113)

    세상에 미친사람 많군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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