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들면 유해지는줄 알았어요.

조회수 : 2,620
작성일 : 2022-10-25 16:59:02
70정도되면 인생을 달관하면서 유해지고 남은날들 마무리함서
나눠주고 행복하게 사는줄알았어요.
근데 인간의 욕심은 끝이없고 같은실수를 반복하네요.
돈한푼도 안쓰려하고 자기자신뿐이네요.
얼마나 더살겠다고 저러는건지 참 추하기까지 하네요.
갑자기 생각났는데
90세 할머니한테 70세 아들 죽음을 알리면 할머니가 충격받아 쓰러지실까
비밀로 했는데 실상은 그사실을 알아도 슬퍼하지않고 본인 입맛에 맞는거 찾아먹는게 더 큰일이더라구요.참 인간이란 .
IP : 58.124.xxx.12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10.25 5:09 PM (156.146.xxx.14)

    사람은 안변합니다
    나이들면 감추는 능력이 더 생길 뿐.

  • 2. --
    '22.10.25 5:11 PM (211.55.xxx.180)

    나이들면 감추지도 않아요

  • 3. 소름임
    '22.10.25 5:20 PM (112.167.xxx.92)

    인간 고쳐쓰는거 아니 라는 말이 이게 실질 생활에서 나온 터득된 현실인거에요 그니까 선한 사람은 쭈욱 늙어서도 선한거고 지 밖에 모르는 악질 이기적인 년놈들은 늙을수록 더 추해지는거고 감추지도 않아222

  • 4. ㄱㄴㄷㄹ
    '22.10.25 5:42 PM (106.101.xxx.90)

    더욱더 편협해지고 이기적이되고 아집쎄져서
    서로들도 얼마나 싸우는지 모르셨군여

  • 5. 본인성격
    '22.10.25 7:03 PM (211.234.xxx.81)

    고대루 노인만되는거뿐이야요

  • 6. 설마요
    '22.10.25 8:21 PM (118.235.xxx.190)

    나이들수록 고집도 쎄지고 말도 막하고 장난아니던데요..예전엔 체면에라도 신경썼지 나이드니 그냥 내기분 내취향 ..이제라도 내멋대로 해보고싶은거죠..그래서 다들 노인들과 가까이 하고싶지 않아하는듯..저도 나이들겠지만 그렇게 살고싶진않아요.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00866 수도 동파 막는거 여쭙니다. 5 여줘요 2022/11/28 1,664
1400865 개도 유독 연애스킬이 뛰어난 애들?이 있네요ㅎㅎ 2 ~~ 2022/11/28 2,143
1400864 50대 대기업 직장인 여성분 계세요? 10 .... 2022/11/28 5,193
1400863 애들 어린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가도 9 2022/11/28 2,548
1400862 오늘 스위스 무슨 휴일인가요? 6 dd 2022/11/28 2,330
1400861 오늘 축구 어디서보세용 7 2022/11/28 1,514
1400860 바세린에서 석유냄새 나는데요 14 ㅇㅎ 2022/11/28 4,185
1400859 모레부터 영하 10도....... 3 ㅇㅇ 2022/11/28 5,010
1400858 부탁이 쉬운 사람 7 부탁이 2022/11/28 2,440
1400857 재벌집) 질문이요. 5 궁금해 2022/11/28 2,255
1400856 세입자가 안나갑니다 ㅠㅠ 83 세입자 2022/11/28 27,255
1400855 노인 생활지원사 해보신분 계신가요? 8 하늘 2022/11/28 3,488
1400854 예금 갈아타는게 나을까요? 2 .. 2022/11/28 2,871
1400853 빌라 월세들어왔어요 8 000 2022/11/28 3,619
1400852 재벌집 질문좀요 스포유 4 ㅇㅇ 2022/11/28 1,892
1400851 어깨 등 뭉친거 헬스로도 좋아지나요? 9 Aa 2022/11/28 2,391
1400850 정준희의 해시태그 언박싱 ㅡ 당신의 자유가 실패할 수 밖.. 1 같이봅시다 2022/11/28 707
1400849 컴 잘 아시는 분, 쿠키 사용 관련 질문 있어요 컴컴 2022/11/28 517
1400848 "가족 건드린 건 못 참아" 한동훈 팬클럽, .. 34 aswx 2022/11/28 4,814
1400847 제가 닭강정을 사왔는데 46 ㅇㅇ 2022/11/28 7,570
1400846 수능끝나고 성적 기다리는데 힘드네요. 18 속이속이 2022/11/28 3,865
1400845 재벌집 코메디네요 ㅎㅎ 22 그냥이 2022/11/28 21,226
1400844 남편하고 같이 일하는데요 24 아내 2022/11/28 6,033
1400843 본인의 장점 자랑좀 해주세요 48 ㅡㅡ 2022/11/28 3,978
1400842 심한 위염 식사 어떻게 할까요? 15 질문 2022/11/28 3,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