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하는 삶?을 살고 있다고 느끼시는분께
인간의 욕구중에 가장 상위단계가 자아실현이잖아요
자아실현은 넘 추상적이고
본인이 느끼시기에 성장하는 삶을 살고 있다고 느끼시는 분들은
행복하신가요
1. 흠
'22.10.25 10:27 AM (121.160.xxx.11)행복 유무를 생각하지 않고, 그걸 뛰어 넘는게 바로 성장하는 과정이거나 성장한 증거 아닐까요..
2. ㅡㅡ
'22.10.25 10:34 AM (118.235.xxx.205)저도 소소한 일상에서 행복을 느낄수있다고 믿고 살고 있는데
그렇게 믿고 싶었던건가 싶게 허무하네요
득도하지 않고 그걸 뛰어 넘는게 가능한건가 싶기도 하고요3. 흠
'22.10.25 10:44 AM (121.160.xxx.11)저는 종교가 불교인데, 불교 좋은 점이
지금 이 마음이 허상인가 망상인가를 계속 스스로 되묻게 하는 것과
그 마음들이 원래 내 본성이 일으킨 것인지 주변 환경이나 말들에 휘둘린 끝에 올라와 형성된 것인지를 계속 점검하게 하는 것,
좋다 나쁘다하는 분별심을 버리도록 평생 훈련 하게 하는 것입니다.
득도 부분은 잘 모르겠는데 적어도 위의 내용을 늘 잊지 않고 지내는 것만해도 살면서 많은 도움이 되고는 있습니다.4. 흠님
'22.10.25 10:51 AM (110.14.xxx.147)말씀 잘 알아듣고 싶은데
어찌해야 하나요?
조금 제겐 어려운데 궁금해요5. 원글
'22.10.25 10:51 AM (118.235.xxx.205)121님
말씀 너무좋아요
집에 가서 다시 볼께요
지우지마세요6. 원글
'22.10.25 10:54 AM (118.235.xxx.205)121님 근데 저런거 어디서 배우나요
저도 어쩌다 얻어걸린 불교의 법문?을 젤 좋아합니다
부처님께 제 욕심을 내려놓겠다고 해요7. ...
'22.10.25 11:00 AM (221.140.xxx.68)원글님 덕분에 좋은 댓글 봅니다.
감사합니다.8. rlawlstnr
'22.10.25 11:38 AM (211.234.xxx.69)이런 종류의 글들이 정말좋아요.121님 좀더 자세히 허주실수 있을까요?
9. ㅁㄱㅁㅁㄱ
'22.10.25 1:46 PM (221.162.xxx.124)흠님...
글도 잘쓰시네요
감사합니다....
그 마음들이 원래 내 본성이 일으킨 것인지 주변 환경이나 말들에 휘둘린 끝에 올라와 형성된 것인지를 계속 점검하게 하는 것,
좋다 나쁘다 하는 분별심을 버리도록 평생 훈련을 해야겠죠10. ...
'22.10.25 2:17 PM (218.155.xxx.202)불교가 그런거군요
11. wii
'22.10.25 5:04 PM (14.56.xxx.71) - 삭제된댓글네 행복합니다. 계속 노력했더니 어느 순간 평온하다. 그걸 넘어서면서 충만하다는 느낌까지 드는데 몇년 째 유지하고 있어요. 저만 느끼는 게 아니라 주위에서도 느끼고 이야기 합니다. 사람들과 이야기하다 보면 통찰이 있다는 말 정말 많이 듣는데, 통찰까진 모르겠고 문리가 트였구나 스스로 생각합니다.
직업적 성취는 이루었는데, 당시에 불평불만이 많은 사람이었는데, 지금은 그 단계는 확실하게 넘어갔습니다.12. 디디
'22.10.25 5:20 PM (112.148.xxx.25)정신없이 살았고
열등감도 있어서 더 열심히 살았어요
돌아서보니 성취한것도 많아 감사한 하루하루입니다
겸손하려고 했고 포기하지않고 꾸준히 했습니다
원하고 이루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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