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촌 부조금이요..

부조금 조회수 : 2,472
작성일 : 2022-10-25 09:50:38
친정엄마가 6남매이시고..
다들 결혼하시고 보통은 사촌이 둘 셋씩 있으니 꽤 많긴 한데..
이 중에서 연락하고 지내는 사촌은 딱 한명이고..
그 외 사촌은 연락처도 모르고 만난지도 20년이 넘은 사촌도 있고 그래요 (어릴때는 만난 기억이 있는데 초등 이후로는 본 적 없어요)

친정엄마가 장녀고 또 제가 일찍 결혼하다 보니 요즘 사촌들 결혼 소식을 친정엄마 통해서 듣는데..( 친정엄마 통해서 누구
결혼하네 어쩐다 듣고 솔직히 이모나 삼촌 전화 번호도 저는 모르구요)

이번주도 삼촌 딸 결혼식이 있는데 부조금 보내라고 연락이 왔는데..
솔직히 안하고 싶은게 제 맘이예요
친정엄마는 자기 얼굴봐서 하는거라고 하는데..
전혀 연락도 없고 길에서 만나면 얼굴은 알아볼까 정도인데.
근데 사촌이면 가깝고 해서 하는게 맞는데 요즘 계속 경조사도 있고
돈이 나가는데 솔직히 부담스럽고 그래요
친정엄마는 이렇게 부조 하면 나중에 니 애들 다 돌려 받는다는데 지금 제일 큰애가 고1인데..
지금도 연락처도 모르고 사는데 그때 무슨 연락을 할까 싶고..
그냥 솔직히 안주고 안받고 싶은데..
친정엄마는 자꾸 뭐라시네요..
다른분들도 연락도 없고 교류도 없고 그런데 사촌들 육촌들 부조 다 하시나요?
제가 너무 선긋고 사는건가요..


IP : 39.121.xxx.12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lf
    '22.10.25 9:51 AM (180.69.xxx.74)

    안해도 되요
    꼳 할 사이만 보내고요

  • 2. 안해도 됨
    '22.10.25 9:56 AM (223.62.xxx.27) - 삭제된댓글

    님 자녀와 그 사촌들은 5촌 지간이므로 경조사에 부를 일 없습니다.
    평소 가깝게 지내는 사이면 5촌 조카 돌 입학 졸업 결혼 등에 서로 오고가는데
    님 댁은 사촌끼리도 안 보고 교류가 없다면서요.

  • 3. ..
    '22.10.25 9:57 AM (180.65.xxx.27) - 삭제된댓글

    연락없어도 사촌결혼식 부조는 해요.

  • 4. dd
    '22.10.25 9:58 A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하지 마세요
    만날 일 없으면 나중에 원글님네
    경조사에 올 가능성 없어요
    굳이 엄마 체면때문에 할 필요없어요

  • 5. ...
    '22.10.25 10:07 AM (122.40.xxx.155) - 삭제된댓글

    저번주에 저도 얼굴도 모르는 사촌 결혼식 갔다왔어요. 저는 친정엄마가 편찮으셔서 제가 대신 간 경우거든요. 엄마가 가실 수 있었으면 엄마만 가셨을꺼에요.

  • 6. 걍 10만원만해
    '22.10.25 10:09 AM (112.167.xxx.92)

    님 엄마가 생존해 있으니 사촌 얼굴을 아나 모르나 엄마 얼굴때문 하는거에요 엄마도 굳히 님에게 알렸다는건 쬐메 해라 그뜻이구만 엄마가 거기 가시면 엄마편으로 10만원

  • 7. .....
    '22.10.25 10:43 AM (221.157.xxx.127)

    사촌보고하는게 아니고 이모나 삼촌에게 한다고 생각해야죠

  • 8. 사촌까지는
    '22.10.25 10:48 AM (121.190.xxx.146)

    사촌까지는 내가 직접적으로 왕래없어도 연락오면 하죠. 나중에 님 자녀 경조사에 받을 일은 없지만, 당장 엄마가 가시면 그 사촌들이 이모 삼촌 모시고 장례식장 옵니다....그냥 조금 하세요.

  • 9. ...
    '22.10.25 10:54 AM (220.116.xxx.18)

    그냥 엄마 명목으로 하는 거고요
    되돌려잗는다고는 건 초대할 때 얘기죠
    원글님 경조사에 초대 안하면 그냥 넘어갈 사이니까 되돌려 받는다니 뭐니 거기까지 생각하지 마시고
    그냥 엄마 면 세워줄 정도 의미로 하는 거

    그건 알아서 잘 판단하시면 됩니다

  • 10. 하지마셈.
    '22.10.25 12:28 PM (61.254.xxx.115)

    저도 그렇거든요 나이 50인데 열살 이전에 봤는지 기억도 안나는 만난기억도 없는 이모와 자식들.저는 연락하는 사람도 없고 30년이상 연락도 모르고 안보고 살았으니 남이나 다름없는데.엄마가 6남매중 장녀라고 부조금도 하라해요 내키치 않는거 한두번 냈는데. 이제 안해요 우리집 경조사때 알릴생각도 없고 자식들이 엄마 체면 세워주려고 돈버나요? 돈보내기 싫고 안해요

  • 11. 하지마셈.
    '22.10.25 12:29 PM (61.254.xxx.115)

    저는 이모삼촌도 삼십년전 제결혼식날 보고 본적없음.만날일도 없고요 체면세워드리는일 안할거고 엄마 장례때 오가는 사이 될거라서 부조금 주고받는다? 것도 아닌거 같아요 안와도 상관없구요 안가고 안받고 그리할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0167 친구가 고양이 두마리를 키우는데 9 ㅇㅇ 2022/10/28 3,039
1390166 씨즈캔디 왜이리 맛있어요?ㅎㅎ 21 . . . 2022/10/28 4,997
1390165 금융당국, 대부업계 만나 취약계층 자금 공급 당부 6 .. 2022/10/28 928
1390164 삼립 포켓몬에 이어 빨강머리앤 출시 2 ... 2022/10/28 3,431
1390163 볼펜 어떤게 좋나요? 4 볼펜 2022/10/28 1,219
1390162 파슬리를 사왔어요 ᆢ근데 이걸 어찌 보관해야 ㅠ 6 파슬리 한다.. 2022/10/28 1,351
1390161 제목이 환승연애여서 막회를 이렇게 1차원적으로 연출하냐 12 피디누구냐 2022/10/28 3,383
1390160 옹진자연에서 백령도까나리액젓 세일해요 5 ㅇㅇ 2022/10/28 1,662
1390159 늦게 자도 늦게 일어나면 개운한데요 11 ㅇㅇ 2022/10/28 3,983
1390158 주위에 성범죄 저지르려고 했던거로 의심되는 사람이 있으면 .. 2022/10/28 1,040
1390157 8세 아들의 막말(?)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15 힘듦 2022/10/28 5,999
1390156 스트레스일 때 맛있는 음식 8 2022/10/28 2,629
1390155 윤석열 - 김건희 - 한동훈 ..... 삼두정치 4 ㅇㅇ 2022/10/28 1,585
1390154 냉장고정리 3 정리 2022/10/28 2,128
1390153 일 열심히 해야 하는데 머엉....해요 3 왜이러는지 2022/10/28 1,098
1390152 송** 간장게장 회사에 무슨일있나요? 3 궁금해요 2022/10/28 4,460
1390151 해군 해명 "욱일기 아니다, 국제사회 정식 수용된 형태.. 17 매국의길 2022/10/28 2,341
1390150 "아는 게 없다"…'낙하산' 동서발전 사장의 .. 7 공정은 개뿔.. 2022/10/28 1,537
1390149 나라걱정 저만 그런가요? 14 일상생활 2022/10/28 2,301
1390148 손톱 갈라짐도 노화일까요ㅜㅡ 7 44세 2022/10/28 2,576
1390147 외국인노동자의 범죄 천국 된 한국 16 ㅇㅇㅇ 2022/10/28 3,185
1390146 조작의 달인 검찰 멍충이들은 2 돈과 상자를.. 2022/10/28 794
1390145 손예진 12월 출산 "호랑이띠 왕자님, 행복하게 기다려.. 10 zzz 2022/10/28 6,090
1390144 가발이 감정콘트롤 안되는것 같네요 17 2022/10/28 3,909
1390143 멍울에 티트리오일 바르라고 해주신 분 복받으세요 3 .... 2022/10/28 3,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