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크라운 한 치아 뿌리가 썪어서 임플란트

oo 조회수 : 3,377
작성일 : 2022-10-24 21:59:27
크라운 한 치아가 어제부터 아파서 오늘 병원갔는데 엑스레이 사진 찍더니 
뿌리까지 썪어서 발치 후 임플란트 해야한대요

사진상으로 이 정도면 크라운 벗기면 더 심할 수 있다고 하네요. 심각하다고요
다른 치과 가도 똑같은 진단이 나올까요? 

엑스레이상 뿌리가 섞어보인다고 하면 거의 발치 밖엔 방법이 없겠지요?
염증이거나 긁어내거나 그런 치료는 불가능할까요? 

40대 초반에 임플란트 하기에 두려움이 크네요. 
일단 내일 다른 병원도 가보고 치과대학병원도 가볼까해요. 
조언 부탁드려요. 만약 임플란트를 하게 된다면 임플란트 병원 수소문해서 
잘하는 곳으로 가면 되겠지요?
IP : 59.25.xxx.14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0.24 10:50 PM (1.241.xxx.220)

    전 같은 이유로 30대에 했어요; 신경치료 한 치아라 아픈줄도 모르고 머 씹으니까 자꾸 흔들려서 알았어요.
    전 동네 임플란트 전문 치과라는 곳에서 그냥 했어요.

  • 2. ...
    '22.10.24 10:50 PM (1.241.xxx.220)

    치과가 거부감이 센데... 사실 대부분 마취하고 진행해서 크게 힘들진 읺아요

  • 3.
    '22.10.24 11:06 PM (59.16.xxx.46)

    대학병원 보존과 가보시고 결정하세요
    저도 신경치료한 치아 뿌리염증 때문에 발치할지 치료가능한지 물으러 내일 세브란스 가요
    가서 애기듣고 결정해서 집근처 임플란트 잘하는곳에서 하려구요

  • 4. 후회 안하시려면
    '22.10.24 11:06 PM (1.234.xxx.14)

    다른곳 한곳 더 가서 의견듣는거 맞지만 아마도
    실제 빼보면 더 심하다는 말은 맞을거예요

    그래도 두고두고 펀단에 후회없으시려면 대학병원서 진료받아보시고 정말 임플란트만이 답이다 하면 진행하세요.
    임플란트 나이드신분만 하는거 아니예요.
    저는 20대에 해서 지금 50대라.ㅎㅎ
    자주 가야하니 가깝고 10년넘는 경력이고 공장형 아닌곳에서 시술하시길 추천하구요.

  • 5. 제경우네요
    '22.10.24 11:10 PM (58.125.xxx.195)

    크라운 속에서 썩어서 발치하고 임플란트 대기중입니다 3개월후 상태보고 진행하기로 했어요.벌써 2번째라 걱정이네요
    크라운이 많아서ㅠㅠ

  • 6. Oo
    '22.10.24 11:13 PM (59.25.xxx.148)

    늦은 밤 댓글들 너무 감사드려요
    대학병원 보존과로 가보고 후회없이 결정할게요
    가까운 곳 가야 하군요 양심치과가 집에서 30분 거리인데
    그정도도 가까운 편이겠죠?

  • 7. --
    '22.10.25 6:20 AM (183.98.xxx.22)

    저도 같은 상황이에요.
    정기진료받던 대학병원 치주과에서 엑스레이 찍고 안 좋다고 보존과로 넘겨 확인했는데, 임플란트밖에 방법 없다네요.
    원래 크랙 있어서 크라운했는데, 안에서 뿌리까지 파열돼서 염증이 생긴다더군요.
    잇몸이 좋지 않아 개인 치과는 겁나고 다음번 치주과 진료 때 임플란트 의논해야 하는데, 비싸서 좀 걱정이네요.

  • 8. ff
    '22.10.25 9:27 AM (211.252.xxx.100)

    다른 병원 가보세요. 두번 째 병원 가서 임플란트 안하고 치료한 사람 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02061 아파트화장실 악취 9 질문 2022/12/02 3,268
1402060 남학생 악기 전공 장래가 어려울까요? 34 악기 2022/12/02 3,819
1402059 단편소설 제목이 궁금해요 7 82쿡 수사.. 2022/12/02 1,274
1402058 에어그릴 써보신분들 어떤가요 에어그릴 2022/12/02 399
1402057 코로나로 잇몸붓고 출혈 hh 2022/12/02 656
1402056 화장실 건식청소 하시는분. 13 청소 2022/12/02 3,156
1402055 절친 시모상인데 제가 코로나예요 29 조문 2022/12/02 5,226
1402054 좋은 운이 오면 달라지게 되는 것들 9 .... 2022/12/02 4,778
1402053 배우란 직업은 고지능이 18 ㅇㅇ 2022/12/02 4,260
1402052 격떨어지게 왜 반말이죠? 3 여유11 2022/12/02 1,588
1402051 올빼미 추천해요 28 영화 2022/12/02 3,569
1402050 딸래미 반에 잘생긴 남자애 11 .. 2022/12/02 4,467
1402049 오르골 자장가 안좋아 하는분 계세요 2 .. 2022/12/02 607
1402048 대문에 걸린 부부관계 깨달음 보고 궁금증요 20 ㅇㅇㅇ 2022/12/02 5,610
1402047 얼어죽을~에서 강피디가 남출과 하룻밤 잔게 알려졌나요? 1 TV 2022/12/02 1,807
1402046 진실화해위원장된 극우 인사, 지난해 그가 방명록에 남긴 말 3 ... 2022/12/02 883
1402045 헤어질 결심 뒷북이요...궁금한게 5 ... 2022/12/02 2,118
1402044 저 완전 선풍기아줌마처럼 부었는데 호박즙 효과가 있을까요? 8 ㅇㅇ 2022/12/02 2,049
1402043 정시에서 원서접수기간과 전형기간의 차이 문의드려요 4 고3맘 2022/12/02 1,384
1402042 비싼건 좋네요 5 …. 2022/12/02 3,036
1402041 절친이 아버지 조문을 안왔어요 98 ㅁㅁㅁ 2022/12/02 21,196
1402040 배추 14시간 됐는데 아직 안절여졌어요ㅠ 17 배추 2022/12/02 2,729
1402039 2022년 대한민국 공무원증 현황입니다. 10 오늘의 코메.. 2022/12/02 3,235
1402038 자기가 공부한다고 할때까지 두는 게 낫겠죠? 9 흔들리는 2022/12/02 1,473
1402037 나는 화물연대의 파업을 지지한다. [펌] 4 ../.. 2022/12/02 1,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