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늘 초1딸 꿀밤때렸어요..

잠보 조회수 : 2,027
작성일 : 2022-10-24 19:18:37
오빠랑 경쟁심때문에 맨날 게임 지거나 조금만 자기가 손해보는 것 같으면 엄마~~~~~ 하면서 울먹거리면서 이르고.. 하루이틀은 귀엽게 봐줘도 정말 안고쳐져서 이제 한계에 다달한건디 오늘 첨으로 이마에 꿀밤을 놓구 그만좀 하라고 막 뭐라고 했는데...
이제야 반성의기미가....
때리자마자 미안하고 고개숙인 모습이 후회되고...
속풀이입니다
자기전에 때린건 미안하다고 해야겠져
엄마되기 힘드네요
IP : 223.16.xxx.6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유
    '22.10.24 7:24 PM (223.39.xxx.239) - 삭제된댓글

    고 꼬마 어디다 쥐어박을 데가 있다고 때리셨나요..
    꼭 안아주고 속상했지? 엄마도 그러고서는 후회했다고. 그래도 오빠랑 사이좋게 지내면 좋겠다고 이야기해주세요.
    꼬마 슬프겠다..

  • 2.
    '22.10.24 7:27 PM (222.239.xxx.240)

    잘하셨어요
    아이가 계속 그러면 안된다는것 알려주셔야죠
    알만한 나이이기도 하구요
    대신 밤에 꼬옥 안아주세요

  • 3. 에고
    '22.10.24 7:28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이미 때린거니 어쩔 수 없지만요ㅜ

    원글님이 처음부터 귀엽다고 봐주지 말고 가르치셨으면 더 좋았겠다싶어요.

    꿀밤은 사과하고 아이 행동은 잘못된거라는 거 다시 주지시키시면 죌 듯요.

  • 4. . . .
    '22.10.24 7:45 PM (180.70.xxx.60)

    저도 한 2년에 한번쯤은 꿀밤 때립니다
    아이가 꿀밤 한대 맞고나면
    본인이 혼난 일의 무게를 느끼더군요
    본인이 아차차 하는거지요
    저는 꿀밤 한 대 때리고는
    오늘 맞은것, 한 실수를 다시 반복하지 않도록
    꼭 기억하라고 합니다

  • 5. ㆍㆍㆍㆍ
    '22.10.24 7:48 PM (220.76.xxx.3)

    머리는 자존심이에요
    머리는 때리지 마세요

  • 6. ...
    '22.10.24 8:56 PM (221.140.xxx.132)

    헐...꿀밤이라는 말로 폭력을 숨기려하시네요.. 본문만 봐서는 따님이 뭘 잘못했는지 잘 모르겠는데요..
    폭력으로 키우면 커서도 폭력에 순응하게됩니다.
    남편한테 머리 맞아도 그러려니 하죠

  • 7. 잠보
    '22.10.24 10:50 PM (223.16.xxx.67)

    여러 분들의 댓글 감사합니다 제가 많이 부족합니다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9339 운동으로 허벅지랑 엉덩이가 커졌다면.. 1 원글 2022/10/24 2,905
1389338 사타구니 멍울 생긴 거 어케 해야 할까요? 5 .... 2022/10/24 2,268
1389337 한동훈은 술집 안갔다고 68 ... 2022/10/24 13,540
1389336 정치가 경제를 어떻게 망가뜨리나를 보여준 강원도발 금융위기!! .. 3 ******.. 2022/10/24 994
1389335 속시끄러우신 분들 2 가을밤 2022/10/24 1,946
1389334 전문직이나 존잘남들 선호하는 여자스타일이 여리여리 인가요? 21 퐈~ 2022/10/24 9,018
1389333 국민여왕과 요정이 떠나갔네..손연재→김연아, 똑 닮은 '결혼♥행.. 37 00 2022/10/24 5,268
1389332 마트에 파는 어묵중 최고 34 오댕 2022/10/24 13,167
1389331 서울역에 파바말고 케익살때가 있나요? 11 빵순이 2022/10/24 2,521
1389330 다른 지방에 있는 남편이 다쳤다고 해요 (병원 문제) 11 불안 2022/10/24 3,047
1389329 불안초조할 때 뭘 하면 나아질까요 14 정신 2022/10/24 3,942
1389328 할러윈 축제 이해 되세요? 36 우리나라 2022/10/24 4,747
1389327 임윤찬 공연정보 계속 알고 싶으신분 모이세요 5 ㆍㆍ 2022/10/24 2,093
1389326 고든램지 프라이팬 광고 많던데 진짜 좋나요? bb 2022/10/24 564
1389325 맥이 탁풀리면서 숨이 차는것도 코로나 후유증인 걸까요 3 00 2022/10/24 1,002
1389324 제일 따뜻한 신발이 뭘까요? 13 ㄴㄷ 2022/10/24 4,408
1389323 굥이 민주당이 나설까봐 선제공격했군요 4 2022/10/24 2,473
1389322 국주 강아지는 전현무한테 20 궁금이 2022/10/24 6,942
1389321 인천공항에서 5시간 30분 스탑오버 하는데 공항에서 부모님 잠깐.. 4 구름이 2022/10/24 2,191
1389320 "청와대 세계화" 꿈꾸는 비, 누가 사명감을 .. 14 엄복동 2022/10/24 3,589
1389319 워킹맘 장점... 3 ... 2022/10/24 3,032
1389318 남의남편들보고 부러워하다가 5 2022/10/24 3,889
1389317 spc 포켓몬빵 쌓여있네요.. 불매 대단 22 ... 2022/10/24 10,576
1389316 MRI MRA 둘다 혈관주사맞고 진행하나요 5 겁보 2022/10/24 1,858
1389315 쓰레기네요. 37 더탐사 2022/10/24 5,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