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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중에 개매너(더러움 주의)

예민 조회수 : 4,078
작성일 : 2022-10-24 14:05:59
제가 식사중이었고 남편이 제 얘기를 들으며 바로 코 앞에서 손톱을 깎네요
갑자기 비위가 팍 상해서 수저를 놓으며 뭐라하니 
안튀게 하는데 왜그렇게 예민하냐고 하는데
그 말에 더 화가 나네요
근무처의 과장 넘이 사무실에서 팍 팍 튀어가며 손톱을 자주 깎는데 
정말 나의 어디론가 튈 것 같아 더럽고
소리가 나기 시작하면 짜증나고 해서 그냥 나가버리거든요 
말해도 나이든 과자새끼라 막무가내라서요
남편이란 작자는 그 과장보다 더 하네요
잘못했으면 바로 인정하고 아..미안하다 라고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이 상황에 내가 예민하단 소리를 들어야 하는 건가라고 하니 
그제서야 아무말 못하긴 하네요...남편나이 60이 되어가니 내문제인지 저 남자 문제인지 
제 시선에선 너무나 문제가 많이 보입니다. 이것 말고도
남편이 사용한 이쑤시개가 사방팔방 널려있어 딸내미도 질색팔색하고요...
다시 쓰려고..하는건지,,으휴,,,소파갈이 하려고 커버 벗기는데 10여개가 우두두 떨어지는데 정말 미치겠고 
침대에 이쑤시개 몇개씩 박혀있고...식탁위 애들방에 잠시 들어가도 
책상위에 이쑤시개 놓아 다녀간 티 내고 코푼거 다시 풀려는지 절대 휴지통에 안버리고..
축축한 휴지 그대로 화장대 식탁위 어디에든 그대로 두고 자리 이동하고..
이 남자 어떻하나요? 아무리 얘기해도 안고쳐지는데...너무 스트레스네요ㅠㅠ
방구 똥쌀 정도로 뀌어대고 사람 옆에 있어도 치석 드륵드륵 긁고 정도는
그냥 애교로 넘어갑니다..
여러분 남편분들은 어떤가요...너무 괴롭네요 매번 말하면 분위기 안좋아지니 이젠 말하는것도 지쳤어요
IP : 218.239.xxx.11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헐..
    '22.10.24 2:07 PM (121.171.xxx.132) - 삭제된댓글

    미친거 아닌가요?
    남이 밥먹는 앞에서 손톱을 왜깎죠?
    저런사람은 듣도 보도 못함.

    님이 예민한게 아니라 님남편에 남 배려 못하는 예절도 모르는 사람인거 같은데요.

  • 2. 님 직장
    '22.10.24 2:07 PM (175.223.xxx.43)

    그 과장새끼가 곧 님 남편인것을요

  • 3. 앞에
    '22.10.24 2:10 PM (223.62.xxx.227)

    세 줄만 읽고 댓글 씁니다.
    손톱손질은 개인 위생버분 아닌가요?
    욕실에서 혼자서 처리하거나 네일샵 등 전문가에게 맡기지
    타인 밥 먹을 때 하는 행위는 아니죠.
    개돼지도 밥 먹을 땐 최소한의 분위기 차려요.

  • 4. 헐..
    '22.10.24 2:13 PM (121.171.xxx.132) - 삭제된댓글

    솔직히 글만 봐서 님 남편이 지능이 모자란게 아닐까 싶은 정도의 얘기에요.
    딸이 그런 더러운 아버지 경멸합니다.

  • 5. ㅇㅇ
    '22.10.24 2:14 PM (222.100.xxx.212)

    밥먹는데 손톱을 깎다니...;;; 정말 그정도면 가정교육이 문제가 아니고 지능에 문제 있는거죠..

  • 6. ㅇㅇㅈ
    '22.10.24 2:15 PM (222.234.xxx.40)

    아 진짜 죄송하지만 너무 시르네요 우웩

    회사 과장도 미친거지 개인위생에 관한 걸 다른 사람있는 곳에서 버젓이 하는 못된 짓 부끄러운줄 몰랑노

  • 7. ....
    '22.10.24 2:17 PM (112.145.xxx.70)

    전 사무실에서 손톱깎는 미 ㅊ ㄴ 때문에 돌겠어요.

    그 딱! 딱! 하는 소리.....

    지는 업무시간에 안 깍고 아침에 깎는데

    진짜 짜증나요.

    하물며 식탁이라니..

  • 8. 방을
    '22.10.24 2:23 PM (118.235.xxx.250) - 삭제된댓글

    따로 쓰심 되요.
    그래서 한집 살아도 내주방 니주방 거실도 간이 거실 분리된게 서로 필요해요. 각자공간요~

  • 9. 00
    '22.10.24 2:26 PM (106.101.xxx.94)

    병원 접수대에서 조무사가 손톱깍는것도 싫던데

  • 10. 어우
    '22.10.24 2:30 PM (106.101.xxx.152) - 삭제된댓글

    진짜 더럽네요
    읽다 말았어요
    비위상해라ㅠ
    여기 댓글반응 보여드려요 ㅠ

  • 11. 헐..
    '22.10.24 2:31 PM (121.171.xxx.132) - 삭제된댓글

    뭔 방을 따로 써요..
    원글만 읽어봐도 그 남자가 돌아다니면서 집에 쓰레기투척하고 있구만.

    --------
    남편이 사용한 이쑤시개가 사방팔방 널려있어 딸내미도 질색팔색하고요...
    다시 쓰려고..하는건지,,으휴,,,소파갈이 하려고 커버 벗기는데 10여개가 우두두 떨어지는데 정말 미치겠고
    침대에 이쑤시개 몇개씩 박혀있고...식탁위 애들방에 잠시 들어가도
    책상위에 이쑤시개 놓아 다녀간 티 내고 코푼거 다시 풀려는지 절대 휴지통에 안버리고..
    축축한 휴지 그대로 화장대 식탁위 어디에든 그대로 두고 자리 이동하고.
    -------------

    쓰레기통에 버리는 거 몰라요? 남편도 환갑 다 되었을텐데, 평생 저걸 참아주고 살았다니..

  • 12. 헐..
    '22.10.24 2:34 PM (121.171.xxx.132) - 삭제된댓글

    뭔 방을 따로 써요..
    원글만 읽어봐도 그 남자가 돌아다니면서 집에 쓰레기투척하고 있구만.

    --------
    남편이 사용한 이쑤시개가 사방팔방 널려있어 딸내미도 질색팔색하고요...
    다시 쓰려고..하는건지,,으휴,,,소파갈이 하려고 커버 벗기는데 10여개가 우두두 떨어지는데 정말 미치겠고
    침대에 이쑤시개 몇개씩 박혀있고...식탁위 애들방에 잠시 들어가도
    책상위에 이쑤시개 놓아 다녀간 티 내고 코푼거 다시 풀려는지 절대 휴지통에 안버리고..
    축축한 휴지 그대로 화장대 식탁위 어디에든 그대로 두고 자리 이동하고.
    -------------

    저 남자한텐 집이 그냥 쓰레기통이구만요.

  • 13. @@
    '22.10.24 2:34 PM (223.62.xxx.22)

    매너 0~~기본 예의가 없는 남자분임.

    달력 뒷장같은 큰종이에 글써서 붙여요

    자기만의 한정된 공간ᆢ쓰레기통 사용하길

    여기저기 돌아다님서 쓰고 버리지 - 않기

    에공 자유로운 영혼~ 인가봐요

  • 14. 심각
    '22.10.24 2:35 PM (106.101.xxx.152) - 삭제된댓글

    저 정도면 지능문제같아요

  • 15. 예민
    '22.10.24 2:45 PM (218.239.xxx.114)

    저 원글인데요 댓글 잘 보고 있습니다
    일일이 답글 못달았습니다. 이해해주시고요
    남편한테 보여줄지는 좀 생각해보고 결정하려고요 상처받으면 다행..
    상처받기보다는 내가 저정도냐고 아니지 않냐고 자기방어를 하던가
    올린 글을 가지고 또 갑론을박 토론을 하려고 해서 스트레스를 더 가중시키던가
    하루지나면 도루아미타불 금새 잊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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