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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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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분 회사갈때 도시락 싸주시는 분 계신가요?

궁금하다 조회수 : 2,157
작성일 : 2022-10-22 19:31:20
남편회사건물지하에 구내식당이 있는데
메뉴구성도 좋고 가격도 저렴하지만
간이 너무 짜고 달고 자극적이라
남편이 건강에 안좋을거같다고
도시락싸달라고 해서 싸준지 6개월정도 됐어요.
거창한 메뉴 못하고 그냥 간단한 반찬이나 나물비빔밥 볶음밥으로 돌려막기하는데 남편은 그것마저도 참 고마워하더라구요.
근데 며칠전 남편 회사 사장님이 남편이 꾸준히 도시락먹는거 보고..
ㅇㅇㅇ씨는 진짜 바른 생활하시는거 같다 라고 하셨다네요. 건강생각해서 도시락먹는다고 하니 그런모습이 좋게보이셨나봐요.
도시락은 내가 쌌는디!!ㅋㅋㅋㅋㅋ
IP : 121.175.xxx.1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요
    '22.10.22 7:33 PM (116.125.xxx.12)

    코로나 이후 도시락 싸주고 있어요
    이제는 귀찮은데
    팀원들이 다 싸오니
    혼자 나가서 먹기 그렇다네요

  • 2. ㅡㅡ
    '22.10.22 7:47 PM (116.37.xxx.94)

    저 두달째인데 아침마다 지지고 볶느라 너무 힘듭니다ㅠㅠ

  • 3. 저요
    '22.10.22 7:54 PM (211.218.xxx.160)

    몇년째
    반찬고민이깊습니다만
    꿀맛이라니
    꿀싸줘야죠
    곰돌이한테

  • 4. love
    '22.10.22 8:20 PM (220.94.xxx.14) - 삭제된댓글

    남들 보기엔 좋게 보이나봐요
    남편 개원의인데 병원식당밥이 어린쌤들 입맛에 맞추느라
    단짠단짠이고 매일 사람한테 시달리니 혼자 조용히 먹고싶다고 도시락 싸달라해서 7년을 싸줬어요 요리스트레스 없는편이라 힘든건 없었는데 다른 원장님이 부러워 했어요

  • 5. love
    '22.10.22 8:21 PM (220.94.xxx.14)

    남들 보기엔 좋게 보이나봐요
    남편 개원의인데 병원식당밥이 어린쌤들 입맛에 맞추느라
    단짠단짠이고 매일 사람한테 시달리니 혼자 조용히 먹고싶다고 도시락 싸달라해서 7년을 싸줬어요 요리스트레스 없는편이라 힘든건 없었는데 다른 원장님들이 부러워 했어요

  • 6. ^^
    '22.10.22 9:15 PM (58.238.xxx.122) - 삭제된댓글

    부저런하신 원글님^^

    사장님 말씀이 원글님 칭찬도 묻어있는데요
    바른 생활하는 것 같단 말은
    “자네부인도 참 가정적이고 남편울 잘 챙기네
    가정이 화목하네 생활 잘하네 부럽네”라는
    내포된 덕담같네요
    실제로 남편들 도시락 싸가면 직장에서 부러움 많이 받거든요

  • 7. 저도 몇년
    '22.10.22 9:29 PM (211.46.xxx.19) - 삭제된댓글

    도시락쌌어요.
    올해는 집 근처로 발령나서 집에 와서 점심먹는데 세상 편하네요.

  • 8. 김밥
    '22.10.22 10:16 PM (182.228.xxx.81)

    매일 김밥 싸줘요 제일 간단하고 먹기 좋아서요 단무지 햄 달걀 멸치가 기본 재료고 당근이나 시금치 있으면 넣어줘요

  • 9. ,,.
    '22.10.22 10:23 PM (112.187.xxx.122) - 삭제된댓글

    저도 10년 넘게 싸요. 조금이라도 더 건강하라고.

  • 10. 우와
    '22.10.23 12:23 AM (223.62.xxx.118)

    다들 대단하시네요
    전 하루 세끼 다 먹고 와서 금요일 저녁부터 주말만 챙겨도
    귀찮고 힘이 드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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