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채무침은 어느 지방 음식일까요?
1. .....
'22.10.22 10:22 AM (116.123.xxx.210)전 경상돈데 고기에는 무조건 파절이였어요..그래서 어렸어도 파절이 정도는 집에서 안보고도 쓱쓱 무치는정도..친구들도 파절이는 기본 대충은 해요..안할려는 애들이 있을뿐..그땐 소고기를 로스구이로 많이먹던 시절이고..요즘은 잘 없더라구요 다 두껍게 썰어주데요..양념은 간장 (소금) 고춧가루 깨소금 후추 대충 넣고 휘휘 버무리다 취향껏 설탕 +식초 넣던지 참기름 넣던지..다때려넣어도 나쁘진 않고요..간은 안쎄게 하는게 좋아요..
2. ᆢ
'22.10.22 10:33 AM (211.224.xxx.56)삼겹살 구이 먹기 시작한게 80년대라고 하네요. 파채 제 기억으론 80년대 후반에 대전서 있었어요. 90년도 중반에 경기도 서울서 평생 살던 분 대전은 이상하게 파채가 나오고 삼겹 후 밥 볶아 먹는다며 자긴 그게 싫다고 해서 파채랑 삼겹 후 밥 볶이 안하려면 왜 삼겹을 먹나 의아했던 일인입니나.
3. ᆢ
'22.10.22 10:37 AM (211.224.xxx.56)충청도가 맨첨 일거 같아요. 왜냐면 조치원에 파닭이라고 닭 후라이드에 파채 잔뜩해서 먹는게 유명해요. 백종원이 한번 소개했었죠. 거기서 힌트 얻어 고기에 파채 세트가 된 걸로 추정됩니나.
4. ᆢ
'22.10.22 10:39 AM (211.224.xxx.56)참고로 조치원시장의 파닭 엄청 맛있어요. 양도 엄청 많고 좋은 닭 쓰고. 프렌차이즈 치킨은 정말 요즘 너무 맛없어서 못먹겠어요.
5. ..
'22.10.22 10:48 AM (125.184.xxx.69)부산인데 삼겹살엔 무조건 파채무침이죠
육전과 먹어도 맛나요
4인분기준 간장1 설탕0.5 고추가루적당히 참기름
여기다 식초 넣기도 하더라구요
저는 식초 안 넣은게 더 맛있어요6. ..
'22.10.22 10:51 AM (58.79.xxx.33)경상도 포항살았구요. 80년대후반 90년대 초에도 파채무침 삼겹살 사면 고깃집에서 썰어진거 같이 비닐봉투에 담아 팔았는데요.
7. 대전일거에요
'22.10.22 10:52 AM (211.234.xxx.163)남편이 서울살다 대전으로 취직해서 왔는데
삼겹살에 파절이 밥볶아준다고
이상한 도시라고 생각했데요8. .....
'22.10.22 11:02 AM (222.99.xxx.169)전라도인데 저 어릴때도 파절이 꼭 먹었어요. 식당은 모르겠고 집에서들 해먹었어요. 그런데 우리동네에선 그걸 파세리라고 불렀어요.
9. 전주
'22.10.22 11:06 AM (125.182.xxx.47)어릴때 전주 살았는데
한달에 한번씩 삼겹살 외식했어요.
(아빠가 친구들과 가족계를 해서리..)
80년대 초에
동그랗게 말린 냉동 삼겹살에
파채 꼭 나왔는데
전 파 안먹어서 아빠줬어요.
지금은 파채 완전 잘먹고요.10. ...
'22.10.22 11:09 AM (221.151.xxx.109)전라도 정확히는 전북인데
80년대 고기 외식하면 소든 돼지든 파채 꼭 나왔어요
집에서도 엄마가 해주시고11. ..
'22.10.22 11:11 AM (211.184.xxx.190)청주 백로식당이라고 냉삼에 후식으로 고기먹던 불판에
밥 볶아주고
파무침주고 이거는 90년대 이전에도 있었어요.
저희가족도 삼겹살 구워먹을때마다
파채+초고추장 무쳐서 꼭 곁들였죠.12. 청주도
'22.10.22 11:40 AM (223.39.xxx.196)사십년전에도 삼겹살은 무조건 파절이 같이
먹어서 정육점에 파썰어주는 기계가 있었어요.13. ㅇㅇ
'22.10.22 11:48 AM (175.213.xxx.190)부산 80년대 삼겹살 파채는 기본이죠 집에서도요
14. 오
'22.10.22 11:52 AM (183.99.xxx.254)저 대전요
40대후반인데
어렸을때부터 집에서 삼겹살 먹으면 무조건 파절이랑 같이 먹었어요.
정육점서 삼겹살 사면 파채 한봉지씩 쥤어요15. ..
'22.10.22 11:57 AM (218.236.xxx.239)친정 경상도, 시댁 경상도+이북 인데... 결혼하고 파절이 해드리니 식당에서만 드셔보셨다고.. 이렇게 먹으니 느끼하지 않고 딴반찬 필요없다고 잘 드시더라구요... 전 대학교때 같은과 친구가 쓱쓱 하는거 보고 넘 쉬워서 그때부터 해먹어요.. 집에서 못먹어봤었어요.
16. ...
'22.10.22 12:04 PM (222.116.xxx.229)서울출생이고
시댁은 청주라
전 청주에서 첨 파채 먹은걸로 기억해요
개인적으로요17. 누가 시작한지
'22.10.22 12:24 PM (223.33.xxx.226)몰라도 천재님이라 불러드리고 싶어요
너무 좋잖아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388519 | 윤석열과 김명신에게 내릴 합당한 형벌은? 6 | … | 2022/10/22 | 1,026 |
| 1388518 | 청소업체 영구클린 어떤가요? 7 | 알려주세요 | 2022/10/22 | 1,769 |
| 1388517 | 레고랜드 요약본 - 아주 쉽게 정리 되었네요 18 | 00 | 2022/10/22 | 4,152 |
| 1388516 | 한국어 인사말의 예를 좀 들어주세요 5 | .. | 2022/10/22 | 690 |
| 1388515 | 민들레 국수집 주소좀 알려주세요 1 | ᆢ | 2022/10/22 | 1,455 |
| 1388514 | 결혼식장 가서 밥을 안먹으면?? 39 | ... | 2022/10/22 | 6,589 |
| 1388513 | 오늘 자차로 짧게 다녀올만한 곳 어디가 좋을까요 6 | ... | 2022/10/22 | 1,440 |
| 1388512 | 정리정돈이 안 되어있으면 불편해요 14 | ㄱㄱ | 2022/10/22 | 4,129 |
| 1388511 | 오늘 집회가시는 분들 보세요 3 | .. | 2022/10/22 | 1,633 |
| 1388510 | 파채무침은 어느 지방 음식일까요? 18 | 궁금 | 2022/10/22 | 1,862 |
| 1388509 | 대안뉴스 ㅡ 양지열의 콩가루 / 스토킹 범죄 처벌은 왜.. 2 | 알고살자 | 2022/10/22 | 336 |
| 1388508 | 반포쪽 생활 정보 많은 커뮤니티 있나요? 8 | 암것도 몰라.. | 2022/10/22 | 1,047 |
| 1388507 | 북촌 지역에 테이블 간격이 넉넉하고 분위기 괜찮은 식당 있나요?.. 8 | .. | 2022/10/22 | 1,417 |
| 1388506 | 수저 삶는것 7 | 수저 | 2022/10/22 | 2,928 |
| 1388505 | 6살 모유먹는 딸 결말이 어떻게 났나요? 6 | 금쪽이네 | 2022/10/22 | 4,441 |
| 1388504 | 오십넘은 나이 남편 호칭 13 | 아후 | 2022/10/22 | 4,386 |
| 1388503 | 박수홍은 3형제던데… 4 | … | 2022/10/22 | 6,830 |
| 1388502 | 윤석열 긍정평가 이유랍니다 5 | ㅋㅋㅋㅋㅋ | 2022/10/22 | 2,456 |
| 1388501 | 입금이 제대로 된거같네요 4 | 오늘 아주 | 2022/10/22 | 2,035 |
| 1388500 | 나폴레옹 제과점 케이크 맛있나요? 5 | 케이크 | 2022/10/22 | 2,731 |
| 1388499 | 유동규 신변보호 요청 29 | ... | 2022/10/22 | 3,134 |
| 1388498 | 알커피 추천해주세요. | 추천 | 2022/10/22 | 883 |
| 1388497 | 마음이 편해지는 종교 뭘까요 13 | 종교 | 2022/10/22 | 1,950 |
| 1388496 | 쓱배송(이마트몰)이랑 마트에서 사는 가격이 달라요. 9 | 원래이랬나 | 2022/10/22 | 2,860 |
| 1388495 | 허리아픈데 근육강화주사 7 | ... | 2022/10/22 | 1,22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