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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넘은 나이 남편 호칭

아후 조회수 : 4,381
작성일 : 2022-10-22 09:56:34
오십 넘은 나이 기혼 여성분들 남편 어떻게 부르나요?
직접 부를때, 남에게 자기 남편 칭할때 각각.
이웃 언니 53세인데 남편을 항상 울 신랑, 울 신랑 하는데다가
대화의 80%가 그 남편 얘기라 듣다보니 지쳐요ㅜㅜ
친구가 없는 건지...만날 자기 남편 얘기.
예민한 저는 '신랑'이라는 호칭이 엄청 거슬리네요.
그 언니를 제가 불편해하거나 안좋아하는 거겠죠?
IP : 58.120.xxx.31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10.22 9:59 AM (39.119.xxx.173) - 삭제된댓글

    저는 남편 또는 애아빠 땡땡이아빠라고 해요
    언젠가부터 남편얘기 하는거 모자라보여서
    남편 자식 화제로 대화 안해요

  • 2.
    '22.10.22 10:02 AM (58.231.xxx.119)

    저는 오빠가 거슬리는데
    우리때는 형이라 하는 세대라 그런건지

  • 3. 남편이라고
    '22.10.22 10:02 AM (125.132.xxx.178)

    남편이라고 하죠. 애아빠라고 하거나 @@씨 라고 지칭하기도 하고요…

    그리고 저도 남편 자식 화제는 거의 안꺼내요22222

  • 4. dlf
    '22.10.22 10:02 AM (180.69.xxx.74)

    신랑은 30대에나 어울리죠.
    &&아빠 정도에요

  • 5. 우리끼린
    '22.10.22 10:02 AM (121.133.xxx.137)

    자기 혹은 이름 부르고
    3자에게 말할땐 남편이죠
    우리남편 아니고 내 남편이라해요
    아님 우리집남자 ㅋ

  • 6. 남편이라고
    '22.10.22 10:04 AM (125.132.xxx.178)

    남편을 부를 땐 여보, 당신, 자기, @@씨, @@@!!! (이름석자만 부름) 그때그때 기분따라 다릅니다.

  • 7. 저는
    '22.10.22 10:15 AM (58.225.xxx.20)

    남들있을땐 남편.
    집에선 자기야.
    신랑보다 오빠라고하면 진짜이상해요.

  • 8. ㅇㅇ
    '22.10.22 10:21 AM (59.6.xxx.68)

    집에선 여보
    밖에선 남편 혹은 ㅇㅇ아빠

    요즘 젊은이들이야 신랑이 무엇을 뜻하는지 따질 생각도 자세히 알고 싶어하지도 않고 그냥 쓰는 것 같은데 50넘은 사람들은 신랑이 새로 갓 결혼한 남자를 말하는지 배웠을텐데 나이먹어서도 신랑 타령하는거 좋아보이지 않아요
    둘만의 공간에서 뭐라 부르든 상관없고요

  • 9. ,,
    '22.10.22 10:24 AM (211.36.xxx.117) - 삭제된댓글

    집에서 밖에서 서로 여보야
    집에서 남편 애칭은 콩떡
    때로는 서로 이름부르고

    밖에서는 친구들과는 우리서방

  • 10. 아후
    '22.10.22 10:38 AM (211.234.xxx.75)

    저는 51세.
    남들앞에선 남편, 직접 호칭은 여보.
    다른 사람들 앞에선 묻는 거 외엔 남편이나 자식
    얘긴 안하게 돼요.
    내 얘기, 우리 모임 멤버들 얘기 주로.

  • 11. 저는
    '22.10.22 10:55 AM (223.39.xxx.196)

    남편을 부를 때는 자기야 하구
    남들한테는 애들아빠가 어쩌구 이러죠.

  • 12. 저도
    '22.10.22 11:05 AM (211.234.xxx.207)

    저도 저희끼리 있을 때는 대부분 호칭없이 가끔 자기야 드물게 여보 섞어 부르고요,
    친정식구 포함 다른 사람들 앞에서는 남편 성 안붙인 이름에 씨붙여서 호칭해요. 가~끔 아이이름 붙여 ㅁㅁ아빠.

  • 13. 20년
    '22.10.22 11:09 A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

    몇십년때 맘은 신랑신부인가보죠ㅎㅎ 결혼한지 2,30년되었는데 신랑이나 오빠니 다 이상해요
    둘이선 여보나 이름불러요 남들한텐 ㅇㅇ아빠라고 표현해요

  • 14. 20년차
    '22.10.22 11:10 A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

    아직도 맘은 신랑신부인가보죠ㅎㅎ 결혼한지 2,30년되었는데 신랑이나 오빠니 다 이상해요
    둘이선 여보나 자기 혹은 이름불러요 남들한텐 ㅇㅇ아빠라고 표현해요

  • 15.
    '22.10.22 11:37 AM (118.235.xxx.126)

    저는 신혼때부터 신랑이라는 말 남사스럽고 이상해서 한번도 써본적이 없는데 60대분들까지도 신랑이라고해서 넘 소름돋아요 ㅠㅠㅠ

  • 16. 신랑
    '22.10.22 12:50 PM (180.70.xxx.152)

    다른 사람들한테는 신랑, 남편 섞어서 불러요
    신랑이 뭐가 어때서 그래요.
    꼭 새신랑만 신랑은 아니죠. 헌남편도 신랑입니다!

    남편 부를때는 여보라고 하구요.

  • 17. 집에선
    '22.10.22 2:18 PM (125.131.xxx.232)

    자기야
    밖에선 남편이 ㅇㅇ이 아빠

  • 18. 50대
    '22.10.22 2:24 PM (220.85.xxx.236) - 삭제된댓글

    밖에서는 남편
    집에서는 이름불러요 친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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