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딩아들 단체에서 캠핑갔는데 연락이 없네요

아들 조회수 : 3,899
작성일 : 2022-10-21 23:24:08
다른 아들들은 어떤가요
중학교
고등학교 수련회 수학여행 모두
전화한통 카톡 한통이 없어서 괘씸했어서
도착 취침시에는 톡이라도 남겨라 했는데
오늘 또 이러네요
평상시 순한앤데 밖에서 자는날은 부모는 안중에도 없고
나중에 대학가서 따로 살면 볼만하겠어요
여기서 용돈떨어졌울때만 연락온다는 글이
곧 내일이 되겠어요
씁쓸하네요
자식이 뭔지 왜이렇게 서운할까요
IP : 121.169.xxx.143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소식이 희소식
    '22.10.21 11:25 PM (106.101.xxx.60) - 삭제된댓글

    기냥 냅둬요 자유롭게 있다가 오라고..
    일 생기면 연락오잖아요

  • 2. ㆍ ㆍ
    '22.10.21 11:26 PM (223.38.xxx.40) - 삭제된댓글

    고딩이고 단체로 간 캠핑이면
    개인적으로 연락 하시는 거 쫌

  • 3. 헐!!!!
    '22.10.21 11:29 PM (223.38.xxx.40) - 삭제된댓글

    연락을 왜 하시는지?
    자식이 문제가 아니라 엄마가 문제인 듯
    대체 단체로 간 캠핑에 왜??? 연락을 합니까?

  • 4. ㅇㅇ
    '22.10.21 11:29 PM (125.178.xxx.39)

    부모 안중에도 없다 괘씸하다
    너무 숨막힘니다.
    평소 자식에게 효,예의 강요하는 분들도 너무 부담스럽고 싫어요.

  • 5. ㅎㅎㅎ
    '22.10.21 11:29 PM (175.211.xxx.235)

    저 대학갔을 때 용돈 떨어질 때만 전화드렸는데요 한번도 뭐라 하신 적 없어요
    부모님 나이 드시니 그때의 그 사랑이 더 고마워요 계속 잔소리하고 집착했으면
    지긋지긋해서 맘이 멀어졌을 것 같아요

  • 6. ...
    '22.10.21 11:31 PM (61.79.xxx.23) - 삭제된댓글

    무슨일 생기면 학교에서 연락옵니다

  • 7. ...
    '22.10.21 11:36 PM (175.116.xxx.19)

    얼마전 중딩 수련회 캠핑 비슷하게 갔었는데 휴대폰 2박3일 압수더라구요. 요즘 군대도 안뺐는다는데...혹시 그런 이유가 아닐까요

  • 8. ...
    '22.10.21 11:40 PM (211.221.xxx.167)

    다리지 말고 먼저 해보세요.
    왜 다들 기다리기만하고 서운하다고 할까요?

  • 9. 아이고
    '22.10.21 11:41 PM (107.181.xxx.137)

    지들 청춘끼리 놀러갔는데도 연락 없다 괘씸하다하시니
    아들 장가보내면 여자에게 빠져서 연락도 없다 괘씸하다 하시겠네요.
    그땐 며느리 잡아야죠?
    애는 독립하는데 부모가 독립 못하네요.

  • 10. 글쎄요
    '22.10.21 11:41 PM (112.144.xxx.235)

    카톡 할 시간이 없을까요.
    그런게 간섭이면 남보다 못한거 아닌가요.

  • 11. ㅈㅅㅂㄱㄴㄷ
    '22.10.21 11:42 PM (59.23.xxx.132)

    저희애는 지난주 학교에서 1박2일 갔었는데요
    폰을 다 거뒀더라구요
    도착후에 받았어서
    저도 데리러 갈때 시간이 걸렸죠

    근데 우리애도 어디 나가면절대 연락안해요
    그리고 제가 전화해도

    왜요!
    이래요.

  • 12. ...
    '22.10.21 11:50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아 진짜 너무 싫어요.

    수학 여행에서 너무 즐겁게 놀고 집에 들어오자마자 아빠의 첫마디.

    부모한테 연락 한통 안할 거면 핸드폰 다 끊어버려!!!

    아직도 기억나요.

    안하면 뭐 큰일나는 건가요?

  • 13. ....
    '22.10.21 11:50 PM (110.13.xxx.200)

    딱히 성격적으로 연락 자주하는 스타일 아니면 다 비슷한거 같아요.
    저희애도 순한데 연락 잘 안하는 편. 본인 용건있을때만.
    무심 무뚝뚝..

  • 14. 아 짜증나
    '22.10.21 11:51 PM (93.22.xxx.241) - 삭제된댓글

    혼자 간 것도 아니고 단체로 갔으면 그 스케줄에 휩쓸려서 정신없겠죠

    그냥 애가 연락이 없네 허허 하고 넘어갈 일이지

    부모가 되어가지고 볼만하겠다느니 빈정거리는 거 진짜 밥맛이에요

    자식이 세상으로 나아가는데 부모는 그냥 든든한 고향같이 있어주면 되는거에요

    서로 어디서 뭐하는지 뻔하게 다 아는 마당인데

    안중에도 없다느니 징징거리는 거 추해요

  • 15. 에고
    '22.10.21 11:54 PM (180.67.xxx.207)

    좀 섭섭하긴 하지만 오랫만에 친구들하고 얼마나 신났겠나하고 좀 넘겨주세요
    어린애기도 아니고 전 그냥 무소식이 희소식이다하고 살아요
    정 목소리듣고 싶으면 가끔 안부전화합니다
    그나이땐 저도 부모보단 친구들과 노는게 더 좋았던거 같네요

  • 16. ㅇㅇ
    '22.10.21 11:54 PM (116.42.xxx.47)

    모처럼 남편분이랑 좋은 시간 보내세요

  • 17. ㅇㅇ
    '22.10.22 12:41 AM (222.99.xxx.252) - 삭제된댓글

    한강 사건때 생각나네요. 참...

  • 18. ...
    '22.10.22 6:53 AM (182.231.xxx.6) - 삭제된댓글

    근데
    안중에도 없어요.
    진짜로.

  • 19.
    '22.10.22 10:09 AM (14.55.xxx.239) - 삭제된댓글

    저희 아이요. 한달 해외를 가나, 1박2일 친구네를 가나, 캠프를 가나, 휴가 나왔다 복귀를 하나, 어쨌든 연락 안함요.
    가르쳐도 안되서 무소식이 무사소식이요.
    아, 해외 갔을때 다치니까 연락오더라구요ㅎ
    한강사건 댓글은 좀 눈치가 없는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8651 이런 사람이 대통령... 18 경악 2022/11/22 3,465
1398650 종부세 기준이 정확히 어떻게 되는거에요? 14 궁금 2022/11/22 1,907
1398649 봐도 봐도 재밌는 영화 있어요? 75 ㅇㅇ 2022/11/22 4,894
1398648 9시 변상욱쇼 ㅡ 역대 대통령 화법 완전분석 / 왜 반말을 할.. 1 같이봅시다 .. 2022/11/22 1,157
1398647 골드미스들은 어디많나요? 12 골드 2022/11/22 2,930
1398646 윤석열 관련 요상한 꿈을 꿨어요 6 ㅇㅇ 2022/11/22 1,547
1398645 케이트 윈슬렛이 딸과 함께 출연한 영화 1 ㅇㅇ 2022/11/22 1,802
1398644 저기, 윤장모처럼 사기치면 9 ㄱㄴ 2022/11/22 1,228
1398643 점점 후진국이 되어가는거 같네요 37 2022/11/22 3,659
1398642 가벼운 화상에 듀오덤? 4 다급 2022/11/22 1,849
1398641 자고 있는 중딩 12 2022/11/22 2,583
1398640 인간극장 할머니 귀여워요. 7 규ㅣ엽 2022/11/22 3,039
1398639 김치냉장고 추천 좀 해주세요 5 swim인 2022/11/22 1,844
1398638 5년간 집값 37% 오를때 종부세 1037% 급등, 미쳤네요 68 ㅇㅇ 2022/11/22 4,989
1398637 카타르서 욱일기 응원 제보받습니다 2 전범기 2022/11/22 1,068
1398636 수능 사탐 망친 저한테 자기애 자랑 조언하는 사람 13 ㅇㅇ 2022/11/22 3,725
1398635 촬스는 무슨 협박을 받았을까요 9 ㅇㅇ 2022/11/22 3,631
1398634 민주당은 이재명과 더불어 조폭당으로 나락가네요. 22 ㅇㅇ 2022/11/22 1,903
1398633 고3 아들, 연락하는 친구 하나 없는데 괜찮을까요? 29 ... 2022/11/22 7,820
1398632 오마이뉴스ㅡ삼풍백화점 피해자입니다 5 기레기아웃 2022/11/22 4,214
1398631 한국사회의 가장 큰 문제점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23 오늘날 2022/11/22 2,179
1398630 세상에 박덕흠이 수두룩한 국짐 그보다 더 한 검찰은 깨끗해? 4 ******.. 2022/11/22 966
1398629 쿠*알바 갑니다 19 .. 2022/11/22 6,358
1398628 크리스마스 장식하셨나요? 8 성탄절 2022/11/22 2,000
1398627 테슬라 주식 11 얼리버드 2022/11/22 4,0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