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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 차별받은 자녀분들 아무렇지 않으세요?

궁금 조회수 : 4,471
작성일 : 2022-10-21 15:46:38
궁금해서요
자식들 차별 없이 재산 나눠주시는 분들 많으시겠지만 딸 아들, 장남 차남(제사 등이 없는 경우에도) 차별하는 분들도 많으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물론 부모님 재산 부모님 마음대로 하실 수 있는 권리인데, 궁금한 건 차별받은 자녀분들은 어떠신가 해서요
차별 상관없이 효도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부모님을 뵙나요? 
저라면 마음이 상할 것 같아서요 ^^;; 
어떠신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IP : 58.120.xxx.4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0.21 3:52 PM (119.64.xxx.227) - 삭제된댓글

    재산이 부모님 권리라면 효도도 자식들 맘인거죠

  • 2. ...
    '22.10.21 3:52 PM (211.36.xxx.39) - 삭제된댓글

    즐거운 마음 아니고 데면데면한 마음으로 도리는 해요. 저는 부모가 돈도 많은데 그런 케이스는 아니고 평생 힘든 일 하면서 그러는거라 내 주장한다고 뭐 나올것도 없고 나도 먹이고 가르치기는 해줬으니까 그걸로 됐다 생각해요.

  • 3. ...
    '22.10.21 3:53 PM (211.36.xxx.68) - 삭제된댓글

    즐거운 마음 아니고 데면데면한 마음으로 도리는 해요. 저는 부모가 돈도 많은데 그런 케이스는 아니고 평생 힘든 일 하면서 그러는거라 내 주장한다고 뭐 나올것도 없고 나도 먹이고 가르치기는 해줬으니까 나도 그 정도의 도리는 한다 생각해요.

  • 4. 많지 않아
    '22.10.21 3:59 PM (112.167.xxx.92)

    울집구석이든 남집구석이든 할거없이 증여상속에서 공평 없더이다 한쪽 자식에게 편중되더구만 나머지 차별당한 자식들은 분개하고 유류분소송 요즘 늘어나는 이유고 좋은 얼굴로 어떻게 봐요 차별을 당했는데 웃음이 나면 그게 이상한거 아닌가 정상적인 사람이면 굉장히 불쾌하잖음

    여기 난 공평하게 받았다 하는 사람은 쉬운 사례 아님 그부모님께 진심 감사해야

  • 5.
    '22.10.21 4:00 PM (14.47.xxx.167) - 삭제된댓글

    그냥 돌아가신 다음 후회하지 않아야지 생각해요

  • 6. ..
    '22.10.21 4:04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상속이야 법대로 나눠 받는다지만
    이미 사는동안 아들에게 많이 투자
    데면데면 해요

  • 7. ....
    '22.10.21 4:06 PM (222.236.xxx.19)

    저라면 그냥 부모님이 저 차별한거처럼 행동할것 같네요 . 그렇게 차별로 부모님이 누굴 더 사랑하는지 알려주는데 굳이 나 혼자 짝사랑할 필요는 없잖아요

  • 8.
    '22.10.21 4:07 PM (59.23.xxx.71) - 삭제된댓글

    차별할거면 하나만낳아 몰빵하면
    서로편하고좋은데 왜 줄줄이낳아
    나도 산다고 고생에 기분더럽고
    자기들도 키우느라 고생인데 뵈기싫은거 자식으로두고
    미련하고 욕심많고 성욕주체도못한다 싶으니 한심해요
    딸인거 알고 낳기싫었는데 억지로 낳았다 하길래
    낙태비도없어서 낳았냐하니까
    그렇다하길래
    어째 돈없는데 그거할정신은있었대요 하고 나오곤
    5년째안봐요

  • 9.
    '22.10.21 4:08 PM (59.23.xxx.71) - 삭제된댓글

    저도 애엄마되기전엔
    별생각없어서
    내가아들임 좋았을건데
    쿵짝맞춰주기도했는데

    애낳아 엄마되고보니
    미친년아니냐 싶어요

  • 10. ...
    '22.10.21 4:09 PM (211.226.xxx.247)

    몰빵받는 자식 태도가 더 열받아요.
    자기는 특별해서 특별대접받는다는 자세.
    부모님 계시는 동안 모든 재산에서 나오는 이익 독점하고
    형제들 쪼들리게 살아도 미안해하지도 않아요.
    그렇게 뻔뻔하니 부모님 돌아가시면 다 원수되는거예요.

  • 11.
    '22.10.21 4:10 PM (59.23.xxx.71) - 삭제된댓글

    젤 한심한부류가 진짜 동네엄마였음 멀리서보기도싫은
    스타일
    남 돈빌려 착한사람거 젤 늦게갚기
    센년앞에 착하고 착한사람앞에 군림
    인간적으로 비열해서싫어요
    피가더러움

  • 12. ㅇㅇ
    '22.10.21 4:11 PM (185.160.xxx.135) - 삭제된댓글

    지금 7080 노인들 중에
    재산 똑같이 나눠주는 경우 많이 드물 거 같은데
    다른집들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우리 집안 같은 경우는
    장남외 나머지 자식들이 부모한테 전화도 자주 안함...

  • 13. ...
    '22.10.21 4:14 PM (211.226.xxx.247)

    우리 시누는 모지리처럼 특혜받는 장남한테 들러붙어서
    둘째동생네 같이 미워하더니.
    이제 자기도 같이 차별받는 딸일 뿐이라는걸 뒤늦게
    깨달은거 같더라고요.
    어휴 모지리. 그러니 재산 못받아도 네네하고 있지.
    부모님 돌아가셔도 계속 장남 뒤치닥거리 하면서
    살지 두고 보려고요.

  • 14. 같은맘
    '22.10.21 4:14 PM (49.236.xxx.229)

    전 언니있고 남동생있는데

    남동생은 앞으로 선산도 관리해야하고 자식도 3명이나 있으니 (저랑 언니는 2명씩) 많이 줘야지하고

    언니는 잘사니깐 좀덜주고픈데 저랑 차별하면 안되니깐 저까지 같이 덜준다고 ㅎㅎ

    이게 무슨말인지.

    그냥 아들 많이 주고프다고하면 간단한데

    이유도 참......

    그래놓구 차별아니라고. 자라면서도 그리 가운데 설움 받았는데

  • 15. ㅇㅇ
    '22.10.21 4:16 PM (185.160.xxx.135) - 삭제된댓글

    지금 7080 노인들 중에
    재산 똑같이 나눠주는 경우 많이 드물 거 같은데
    다른집 자싣들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우리 집안 같은 경우는
    장남빼고는 나머지 자식들이 부모한테 전화도 자주 안함...
    딸 한명은 살짝 풀렸는지 일주일에 한번..
    나머지는 몇주에 한번..

  • 16. 우리집
    '22.10.21 4:22 PM (211.224.xxx.136) - 삭제된댓글

    원래 딸둘 재산줄맘 없었는데
    현금주고 부모님 집도 아들 몰빵
    근데 아들 며느리 하는짓 보니 안되겠다싶어
    조금 남은땅 딸들한테 찔끔주고
    아들은 다 지껀데 딸줬다고 부모님 인연 끊었고
    노후는 딸이 도맏아 하고있는데
    가져간건 아들이 더 가져갔는데
    찔끔받은딸 병원이고 제사고 몽땅 떠맏고 있네요 ...
    그래도 받았으니 참고 합니다

  • 17. 저희는 오히려
    '22.10.21 4:25 PM (211.234.xxx.229)

    오히려 형제가 다 외국에 있어서 혼자 간병하고 부모님 뒷치닥거리 하는데 셋다 공평하게 준대요ㅡ 그러면서 본인에게 못한다고 난리난리 외국사는 자식은 코빼기도 안비치구요

  • 18. .....
    '22.10.21 4:41 PM (61.251.xxx.187) - 삭제된댓글

    처음엔 아주 열받았는데 지금은 그냥 당신들 돈 당신들이 알아서 나눠 주겠다는데.......

    어느 정도 포기하니 마음은 편합니다.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은 절대 안함

  • 19. ...
    '22.10.21 4:52 PM (106.101.xxx.130)

    부모가 아들 며느리 한테 잘보일려고 줬으니 딸은 안보고 살겠다 마음먹은거잖아요
    안보고 사는거죠
    내돈 내마음데로 내아들 며느리 주는데 딸인 니가 무슨 권리로 그러면
    딸인 나도 내 마음데로 부모인 당신들 안보고 산다고

  • 20. 차별
    '22.10.21 5:24 PM (61.98.xxx.135)

    말만 안아픈 손가락없다하면서.
    유학보내줘. 차 사줘 집사줘 다달이 자기 연금쪼개 생활비 보내줘 그런 못난 자리못잡은 아들한테 의지하자니 당연 못미더운 듯 뒤치닥거리는 딸한테 하고파하는데
    어림없죠. 얼굴만 봐도 홧병날듯.
    게다가 윤비어천가 오마이갓

  • 21. 원글
    '22.10.21 5:37 PM (211.36.xxx.247)

    신기한게 그리 차별받고도 효도하며 사는 딸들이 많더라구요
    제가 나쁜건가 했다는..

  • 22. 그리고
    '22.10.21 7:30 PM (68.98.xxx.152) - 삭제된댓글

    좋은 부모가진 척 하고 싶은 자식들이 효도를 하죠 .
    선의였다 운운 ㅡ 징징짜면서 오래 효도하는 자식으로 남죠

  • 23. 부모마음
    '22.10.21 7:51 PM (118.32.xxx.26) - 삭제된댓글

    재산 차별하는것은 부모마음
    애정이 식는것은 내 마음
    차별해놓고 아픈 몸 위탁하려하면 양심불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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