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광견을 얌전하게 만든 훈련법

올려봅니다. 조회수 : 909
작성일 : 2022-10-21 12:18:57
저희 강아지의 증상은
사람에게는 반응하지 않고, 개나 고양이 새 같이 움직이는 동물을 보면
거의 오늘 너죽고 나죽자로 달려들었습니다.
대체로 겁이 많은 강아지들이 이렇다고 하더군요

세나개와 개훌륭에 비슷한 케이스들을 보고 나름 적용시켜본 방법입니다.
산책시에 간식이나 사료를 가지고 나갑니다. (보상으로 먹은 양만큼 식사량은 줄여야 살찌지 않아요)
세걸음정도 걷고  댕댕! 이름을 부르고 저를 쳐다보면 옳지!하고 보상
또 세걸음 걷고 반복합니다.  이렇게 하루나 이틀하고나서
다음엔 댕댕! 부르고 저를 쳐다보고 앉으면 보상

이렇게 하면 강아지가 계속 저를 쳐다보고 옵니다.

강아지가 익숙해지면 부르는 간격을 점차적으로 늘려줍니다.


보호자는 강아지보다 먼저 흥분요인을 발견해야합니다. (집중집중!!!)
흥분요인이 가까이 와서 흥분하면 이미 늦어요
멀리에 흥분요인이 다가오면 댕댕! 보상 댕댕! 보상 (강아지는 인식하지 못하고 있을 때부터 시작해야합니다.)
흥분요인이 사라질 때까지 쉬지 않고 반복합니다.

저는 중간에 그쪽을 보려고하면 앞을 막아섰습니다.


저는 거의 6개월 걸렸구요 매일 산책했습니다.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적어보았습니다.



IP : 175.194.xxx.5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강아지
    '22.10.21 12:59 PM (49.167.xxx.194)

    좋은방법 공유 감사합니다.
    우리 강아지도 산책할때 어찌나 흥분하는지, 이 방법대로 해봐야겠어요

  • 2. 원글
    '22.10.21 1:58 PM (175.194.xxx.56)

    흥분요인이 발생했을 때 이름을 불러도 안쳐다보면 간식을 보여주는 것도 좋습니다.
    뭔가 막 산만해지려고 하는 분위기가 있거든요 그 때 이름부르는 걸로 안되면 간식을 코앞에 보여주고
    저에게 집중하도록 유인합니다.

  • 3.
    '22.10.21 4:02 PM (210.100.xxx.78)

    대식구라 그런지 사람들봐도 시큰둥.다가오면귀찮아하고
    길고양이.새 보면 놀자고 가는거같은데
    고양이가 하악질하거나 새가 순간움직이기만해도 놀라서 저한테 도망와요

    원글님 강아지는 죽자고덤비는건 겁이 없는거아닌가요?
    울 강아지는 슬금슬금같다가 살짝움직여도 놀래서
    나 죽는다고 도망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2364 슈룹 관련해서 궁금한게 있어서요 (간택후궁) 7 ㅇㅇ 2022/10/21 3,207
1392363 이제 남산공원 전망대 포토존에서 사진 못찍는다 7 ㅇㅇㅇ 2022/10/21 1,302
1392362 spc 불매 참여하는 분들이 많으신가봐요. 26 빠바불매 2022/10/21 3,377
1392361 금리비교 도와주세요 ... 2022/10/21 640
1392360 파바 연말 시즌 주문물량 ㅜㅜ 40 ㆍㆍㆍ 2022/10/21 19,188
1392359 건성인데 아이*페 에어쿠션 어떤가요 3 ㅇㅇ 2022/10/21 988
1392358 종로5가 약국 글루콤 가격 아시는 분 13 질문 2022/10/21 5,383
1392357 육아수첩분실(1998년생) 5 궁금맘 2022/10/21 1,923
1392356 부동산 보면 울 국민들 속도 경쟁 시기 질투 세계 1등 5 암튼 2022/10/21 1,795
1392355 200만원짜리 황반변성 주사도 있나요? 6 주사 2022/10/21 2,058
1392354 예비고1)잘하고 욕심있는 아이들은 3 ㅇㅇ 2022/10/21 1,047
1392353 대통령실, 尹퇴진 집회 예고에 "헌정 질서 흔드는 일 .. 14 2022/10/21 3,194
1392352 치실하다가 보철날라갔네요 4 치실하다가 2022/10/21 3,229
1392351 로또번호 찍어주세요 7 .. 2022/10/21 1,180
1392350 트러스 44일 일했는데 매달 1500만원씩 연금 받는다네요. 2 ..... 2022/10/21 2,061
1392349 여기 사주 맞는것 같나요? 2 . 2022/10/21 2,308
1392348 배우자 외도후 부부회복기 정신과나 상담소 추천 부탁합니다 1 상처 2022/10/21 2,848
1392347 박수홍 측 "200억대 친형 재산 가압류 신청..돌려받.. 31 ㅇㅇ 2022/10/21 20,560
1392346 나름급함, 엽떡 로제떡볶이 맛있어요? 6 나름급 2022/10/21 1,294
1392345 박홍근 “김용, 콩나물 국밥도 얻어먹고 다녀” 2 다 바보가 .. 2022/10/21 1,670
1392344 연아씨 청첩장 드레스 오스카 드 라렌타 11 오호 2022/10/21 7,574
1392343 두상이 작은사람의 노후는 15 장수 2022/10/21 8,573
1392342 요새 부동산 내린다는 2 내리고있음 2022/10/21 1,764
1392341 대통령 관저 설계·감리, 조달실적 없는 개인사업자가 맡아 2 ... 2022/10/21 654
1392340 결국 개검때문에 망할듯. 윤석열 아님 김진태 때문에요 9 채권시장 망.. 2022/10/21 2,0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