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들이 엄마 얼굴에 대해 말하기를ㅎㅎ

.. 조회수 : 3,318
작성일 : 2022-10-21 09:03:08
제가 거울 보면서 이렇게 나이먹고 얼굴이 볼품이 없어졌다, 슬프다 한탄했더니 아들이 엄마 얼굴은 옛날이나 자기눈엔 똑같다길래 제가 내심 흐뭇해서 에이 이렇게 늙었는데 뭐가 똑같냐고 웃었더니
아들이 말하기를 옛날엔 젊었지만 촌스러웠고 지금은 나이들었지만 세련되어졌으니(그때에 비해)
본인 눈에 비친 총량으로는 결국 똑같답니다ㅠㅠㅠ
이거 멕이는건지 위로인건지 헷갈려서 응? 하다가 그냥 웃었다는ㅎㅎㅎㅎ










IP : 223.62.xxx.13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ㅠ
    '22.10.21 9:05 AM (211.245.xxx.178)

    저도 나이들어 늙는거 속상해서 딸아이한테 엄마 많이 늙어뵈냐? 하면 그래도 엄마 또래에 비해 동안이라고 위로해주는데
    아들녀석은 얄짤없더라구요.
    그래도 원글님 세련되어졌다는것만 기억하셔유 ㅎㅎ

  • 2. ..
    '22.10.21 9:06 AM (121.136.xxx.186)

    ㅋㅋ 웃어야 되나요 울어야 되나요?
    아드님 성격 좋을 듯 ㅋㅋ

  • 3. ㅂㅂ
    '22.10.21 9:08 AM (175.214.xxx.163)

    울 아들이랑 비슷한 결의 말을 하네요^^
    좋은 관계 유지해서 받는 칭찬같은 거라고 생각해요.
    사랑이 눈에 가득해서 하는 말이죠.

  • 4. ㅎㅎ
    '22.10.21 9:12 A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고딩때 시험감독 하느라 학교를 몇번 들락날락 했는데
    음...엄마! 엄마가 이쁜얼굴이더라?!~~~
    그전엔 어떻게 봤길래ㅋㅋㅋ

  • 5. 울아들
    '22.10.21 9:13 A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고딩때 시험감독 하느라 학교를 몇번 들락날락 했는데
    음...엄마! 엄마가 이쁜얼굴이더라?!~~~
    그전엔 어떻게 봤길래ㅋㅋㅋ

  • 6.
    '22.10.21 9:14 AM (220.94.xxx.134)

    대딩 아들 엄마는 너무 이쁘고 천년만년살꺼래요 날 기만하는소리로 들려요 ㅠ 천년만년 자기 뒤치닥꺼리하란거냐 싶고 누가봐도 할매에 남상인데 저놈이 날 더 기분 나쁘게 하네요

  • 7. ..
    '22.10.21 9:15 AM (211.36.xxx.93) - 삭제된댓글

    딸이 제 결혼 사진 보더니 엄마 많이 이뻐졌더라... 제 나이 육십 딸 대딩 ㅜ

  • 8. 전요
    '22.10.21 9:20 AM (211.234.xxx.245) - 삭제된댓글

    인생 최대 미모비수기에 결혼을 했어요
    결혼사진 숨겨요
    다들 놀라요
    지금 몸의 두배로보여요
    화장도 촌시럽...

  • 9. 초3아들
    '22.10.21 9:34 AM (210.117.xxx.44)

    또래 엄마들은 3.40대
    저는 50대

    그래도 자기눈엔 제가 젤 이쁘다며
    음식도 잘하고 소리지르는거야 젊으나 안젊으나 엄마들 공통점이고 그렇대요 ㅋ

  • 10. 맨날
    '22.10.21 10:30 AM (121.133.xxx.137)

    엄마는 깜패라하던 녀석들
    고모네서 이틀 지내고 오더니
    급 사과
    시누이 땡큐 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8766 저주(양밥)에 대한 인과응보 2 ... 2022/10/21 2,505
1388765 고등학생들 아이패드 많이 쓰나요.. 17 궁금 2022/10/21 2,668
1388764 SPC 회장, 제빵공장 사망사고 대국민 사과.."안전관.. 32 zzz 2022/10/21 3,843
1388763 나경원은 잘 나가네요 5 ... 2022/10/21 2,232
1388762 알타리무가 매워요 10 저도 알타리.. 2022/10/21 3,364
1388761 엘베에서 만나면 호수 좀 안 물어봤으면 ㅜㅜ 3 곰돌이추 2022/10/21 2,222
1388760 보험 든거 내용을 수정할수 있나요 3 언니 2022/10/21 610
1388759 나솔)정숙이가 간과한게 14 쑥쑥 2022/10/21 5,320
1388758 지인이 공부 잘했었는데 전문대 갔대요 글쎄 22 yo 2022/10/21 7,651
1388757 현재 6.5 이제 진짜 예금 7프로 나올듯하네요. 8 .. 2022/10/21 2,978
1388756 尹, 5주째 20%대…野도 5%p 하락 15 갤럽 2022/10/21 1,480
1388755 혼 카페, 혼 밥 잘 하는 편인데.... 3 그냥 2022/10/21 2,061
1388754 악취 따라가니 인분이 계속...절규 울려퍼진 아파트 1 ........ 2022/10/21 3,993
1388753 나솔 10기 영수 "1만 주면 99를 줄게".. 5 000000.. 2022/10/21 4,346
1388752 태추단감 넘 맛있어요 9 ... 2022/10/21 1,821
1388751 샐러드 드레싱 4 나마야 2022/10/21 1,468
1388750 이거 좋네요. 앉아서 하는 운동! 3 ..... 2022/10/21 2,292
1388749 질문... 뒤늦게 미스터 선샤인 보고 있는데요.. 8 미스터 선샤.. 2022/10/21 1,991
1388748 피아노악보 3 유리 2022/10/21 712
1388747 초등학교 낙상사고 6주입원 결석 5 ... 2022/10/21 2,442
1388746 슈룹 혜수언니 5 그냥이 2022/10/21 3,565
1388745 정숙이 태도 보기에 넘 불쾌하네요 16 .. 2022/10/21 4,600
1388744 예금 금리 5 ㅅㄴ 2022/10/21 2,203
1388743 중학교 체육대회 1 루시아 2022/10/21 710
1388742 온라인 영어모임, 오프라인 독서모임. 함께 하실 분~ .. 2022/10/21 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