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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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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상철

... 조회수 : 4,661
작성일 : 2022-10-21 00:15:01
나솔 얘기 많아서 ㅎㅎ
댓글은 한번도 안썼는데 저도 한번 글로 써보고 싶네요
만일 나가면 누구 찍을거같냐는 글 있엇는데

전 상철 원픽이요
그런 스타일 좋아해요
운동해서 몸 좋은 사람 좋아하는데 얼굴도 괜찮잖아요 잘생겼어요
자기관리 잘 하고 깔끔할거같고 섹시하고
근데 보통 그러면 너무 무식하거나 속이 빈 경우도 많은데
가볍지 않고..
10기 남자들 중에 제일 괜찮고 끌려요
여기서 어느분이 예리한 댓글 단 거 읽었는데 정확히 기억이 안나는데 상철은 마음에 안 드는 거 있어도 말로 바로바로 터뜨리고 표현하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삐진 거처럼 보이는 거라고
옥순이 들이댈 거 같으니 바로 잘라내고 어수선한일에 안 말리는 스타일이라고 했던가
넘 예리해
IP : 221.146.xxx.22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10.21 12:29 AM (39.7.xxx.238) - 삭제된댓글

    그러시구나 전 상철 외모스타일은 저와 거리가 있어서 모습만으론 원픽이 아니지만 외모적으로 자기관리 잘 하는 건 역시 보기좋은 것 같아요 자기 의견이 분명한 것도 좋고요
    끌려다니지 않고 호불호 빨리 간파하고 정하고 하는 것도 좋아보여요
    현숙에게 마음 정리하는 모습도 나름 의연했고요 널 좋아했어 전하고 정리하며 응원한다는 것도요
    어떤 지저분함을 싫어하는 것 같더라고요 관계에 있어서도요 제가 볼 땐 예민보스라 누굴 만나도 어려움은 없지 않겠지만 좋은 분 만나면 좋겠어요 조금 유해지면 더 좋을 것 같고요

  • 2. ㅇㅇ
    '22.10.21 12:42 AM (183.100.xxx.78)

    미국 산다면서 발음도 구린 낱개영어 쓰는 수준은 들을때마다 별로에요. 큐어리어스도 아니고 큐리어스할때는 ㅋㅋㅋ 그냥 재미 한국인들 틈에 장사해서 1년내내 영어 한번 안쓰고 사는 듯해요.
    그리고 삐진 건 삐진거지 실제는 아닌데 삐진듯 보인다는 건 너무 나간 쉴드로 들려요 ㅋㅋ

    그냥 원글님은 다른 거 안보고 몸에 끌리는 스타일이라
    몸좋은 사람의 다른걸 다 좋게 해석하시는 듯 ㅎ

  • 3. 저두..
    '22.10.21 12:49 AM (125.187.xxx.209)

    느낌..
    영어를 진짜 못하더라구요..ㅎㅎㅎ

  • 4. 그게
    '22.10.21 12:49 AM (210.94.xxx.48)

    섹시하다니 사람 취향 참 별나네요

  • 5.
    '22.10.21 12:51 AM (210.178.xxx.223)

    사람 보는게 다 달라요... 전혀 괜찮은것 못찾았어요

  • 6. 영어는
    '22.10.21 12:55 AM (49.175.xxx.11)

    29세인가 늦게 미국 갔더라고요. 의사소통은 어찌 하겠지만 발음은 안좋을수도 있죠.

  • 7. 헐헐헐
    '22.10.21 12:58 AM (58.224.xxx.149)

    와 보는 눈이 ㅜ 다르네요
    저는 나솔 역대급 찌질이 벤댕이였어요
    그런 남자는 출구가 없어요
    그냥 자기기분데로 자기 위주 벤댕이에요

  • 8. 갱년기인가
    '22.10.21 1:02 AM (115.21.xxx.164)

    몸과 다르게 너무 울고 삐지고 피곤한 성격이라 생각했어요

  • 9. 정숙을
    '22.10.21 1:07 AM (175.223.xxx.116) - 삭제된댓글

    빨리 정리한 게 잘한 거죠
    적어도 사람을 수단이나 도구로 이용하진 않잖아요 정숙에게도 옥순에게도 결단력 있게 끌려다니지 않고 나름 대처 잘 했어요 현숙에게도 추하게 굴지 않고요
    마지막으로 얘기못해본 순자를 알아보겠단 것도 프로그램 출연한 이유니 나름 최선을 다한거고요 다른 사람들은 맺고 끊음없이 관계를 복잡하게 하는 부분이 있는데 상철은 적어도 그런 과는 아니죠
    물리적으로 시간제약이 있는 만남에서
    타인의 시간을 낭비하게 하는 게 제일 나쁘죠

  • 10. ㅋㅋㅋ
    '22.10.21 1:08 AM (14.56.xxx.81)

    저도 역대급 찌질이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제일 웃긴게 자꾸 난척 난척 하는데 잘난척도 아니고 난척 이라는말 누가 쓰나요?
    암튼 특이하고 피곤한 성격

  • 11. 이인삼각
    '22.10.21 1:18 AM (58.224.xxx.149)

    이인삼각 게임때 영수 핸폰케이스 반칙이라고 다들
    기발했다고 칭찬하는데
    혼자 쎄한 모습.
    첫날 둘이 데이트 마치고 들어와서 정숙 여장부 노릇때
    건배 하자고 잔 다 드는데 혼자 안들고

    와 저런 속좁은 찌질이 벤댕이가 다 있나 저는 기함할정도였어요

  • 12. 이인삼각
    '22.10.21 1:20 AM (58.224.xxx.149)

    저런 속좁은 남자는 절대절대 피해야해요

  • 13. ...
    '22.10.21 1:20 AM (118.235.xxx.67)

    ㅋㅋ 저는 제일 별로던데요

  • 14. 저두요
    '22.10.21 1:45 A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성실히 살고 감수성풍부한 모습도 있고
    남을 아리까리하게 만들거나 내뜻대로 움직이게하거나
    어떻게 머리를굴려서 나에게 유리한쪽으로 남을 조종하려는 마인드가 전혀안보여서 좋아요.
    그런게 보이는사람이면 저는 딱 싫어지더라구요.
    저는 근데 내가 딱 좋은사람이라고 알아본 사람인데 모두다 그사람을 좋아하는것보다 다른사람들은 잘모르면 그게더 좋달까ㅋㅋ 그래서 댓글들 재밌음ㅋㅋ
    (참고로 좋은사람과 결혼잘했습니당ㅋ)

  • 15. 저두요
    '22.10.21 1:46 AM (222.239.xxx.66)

    성실히 살고 감수성풍부한 모습도 있고
    남을 아리까리하게 만들거나 내뜻대로 움직이게하거나
    어떻게 머리를굴려서 나에게 유리한쪽으로 남을 조종하려는 마인드가 전혀안보여서 좋아요.
    그런게 보이는사람이면 저는 딱 싫어지더라구요.
    저는 근데 내가 좋은사람이라고 알아본 사람인데 모두다 그사람을 좋아하는것보다 다른사람들은 잘모르면 그게더 좋달까ㅋㅋ 그래서 댓글들 재밌음ㅋㅋ(참고로 좋은사람과 결혼잘했습니당ㅋ)

  • 16. ....
    '22.10.21 2:58 AM (110.13.xxx.200)

    근데 모든 상황을 너무 자기뜻대로 컨트롤하고 싶어하는 성향이 있어요.
    그게 안되니 자꾸 삐지는 거잖아요.
    여자 만날때마다 자기주장 - 난척하는 여자 싫다- 내세우고
    사람이 서로 맞추고 상대의 성향도 알아보는거지.
    자기주장이 강하고 자기에게 맞추길 원하는것 같아 쉽지 않은 사람같았어요.
    감수성도 너무 예민하고..
    남자는 좀 털털한 맛이 있어야 여자가 편하죠.. 유드리가 부족하고 너무 깐깐해요.

  • 17. 나이대를
    '22.10.21 3:10 AM (125.134.xxx.38)

    못맞췄어요 조카뻘 현숙씨한테 그러는거 보니 영

    그래서 띠동갑 어린 여자도 넘보는게 평소 남자들 마인든가 싶고

    그리고 너무 잘 삐져요

  • 18. mmll
    '22.10.21 6:49 AM (1.238.xxx.118)

    장숙이 한테 삐진게 영수가 들이 데는거 받아 준 것 때문 인 것 같아요. 영숙이가 첫날부터 대장 노릇 하던데요..삐덜이 맞아요

  • 19. 발음은
    '22.10.21 6:54 AM (211.36.xxx.219) - 삭제된댓글

    큐리어스가 원음에 근접한데요?

  • 20. ㅡㅡ
    '22.10.21 7:48 AM (223.38.xxx.116)

    발음은 큐어리어스가 원래 발음에 근접합니다.

  • 21. ㅇㅇ
    '22.10.21 7:50 AM (119.69.xxx.105)

    난척하는사람이 싫다는 말을 반복하는걸 보니 열등감이
    진짜 많은 사람인걸 알겠어요

    슈퍼데이트권 따고도 현숙이가 다른사람들과 웃고 떠드는거
    보고 삐져서 데이트 신청도 안하고 방에 틀어박혀 있고
    하여튼 역대급 밴댕이던데요
    정숙때도 그렇더니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가 다른 남자와 웃고 얘기하면
    바로 삐져서

  • 22. ....
    '22.10.21 8:20 AM (121.142.xxx.30) - 삭제된댓글

    예전에..ㅋ
    제가 애들용 도서 큐어리어스 조지라고 했다고...
    큐리어스를 왜 큐어리어스라고 하냐고 무식하다는 식의 댓글을 받았는데
    이번에도 또 그 큐리어스님이 나왔나...?
    그 단어에 민감한 분이신가보네요.

  • 23. ...
    '22.10.21 9:23 AM (1.241.xxx.157)

    그 사람 미국 한인회에서 진상으로 유명한 사람이라고 하던데요 .. 미국 커뮤니티에서 같은 동네 사는 사람이 올렸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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