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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수는 자기 먹고 싶은데 간건가 봐요

조회수 : 4,809
작성일 : 2022-10-20 22:25:30
보통 데이트 하면 근사하고 분위기 좋은곳인데
바닷가도 아닌데 초반 데이트에 조개구이 집이라니…
여자한테 한번도 잘해주고 그렇게 해 줘본적이 없었겠죠
그렇게 해본적이 없으니 모르는거고요
결혼하고 나서도 자기 일만하고
재혼할 와이프는 일하고 거기에 자기자식 돌보고 집안일하는거 원하고
너무 무급 인력 구하는게 아닌가…그럴바엔 가사도우미 고용하는게 맞겠어요
IP : 172.226.xxx.44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2.10.20 10:29 PM (118.235.xxx.29) - 삭제된댓글

    갈수는 있는데 분위기 아니면 빨리 옮겨야지
    지 좋아하니 무시하고 계속 퍼묵퍼묵
    만나지 얼마됐다고 가운입고 마사지리니
    눈치가 없어도 너무 없고 자기만 중요한 ㅇㅅㅍㄱ 일수도

  • 2. 99를 준다는
    '22.10.20 10:29 PM (123.199.xxx.114)

    말이나 하지말지
    행동은 전혀 1도 안주는데

  • 3. ...
    '22.10.20 10:29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보통 첫 데이트? 어려운 사이인데 저런 장소는 안 가죠. 남편이랑 슬리퍼 신고 야식 먹으러가면 모를까 ㅠ
    게다가 남자에 좋은 개불 먹을래? 와

  • 4. 흠흠
    '22.10.20 10:30 PM (125.179.xxx.41)

    나쁜사람같진않은데..
    여러모로 안타까운..

  • 5. ...
    '22.10.20 10:32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영수는 너무 야비해요.

    그 사람이 정숙한테 뭐라고 했었나요? 1프로만 달라. 참나.

    정녕 영수의 행동이 1%만 달라는 남자의 행동이었나요?

    상대에 대한 어려움이 조금이라도 있었으면 절대로 저렇게 행동 못해요.

  • 6. 단순무식
    '22.10.20 10:35 PM (110.70.xxx.58)

    저번에 고기는 먹었으니 이번엔 해산물이다 했겠죠 그냥 뭘 기대한다는 게 힘든 캐릭터 아닌가요?

  • 7. ...
    '22.10.20 10:36 PM (218.155.xxx.202) - 삭제된댓글

    저렇게 데이트를 두번이나 엉망으로 하기도 힘들듯...

  • 8.
    '22.10.20 10:38 PM (219.254.xxx.9)

    나이에 비해 여러모로 서툴어보여요.
    경험이 없어서 그런건지, 안타깝더라구요.
    정숙과는 여러가지로 안맞는게 보이네요.

  • 9. 아이고
    '22.10.20 10:38 PM (118.235.xxx.29)

    아재요 아재요

  • 10. ...
    '22.10.20 10:57 PM (119.69.xxx.167)

    개불말고 더우면 벗어~도 있어요;;

  • 11. ㅡㅡ
    '22.10.20 11:06 PM (211.36.xxx.86)

    60대 할저씨같아요

  • 12. ㅡㅡ
    '22.10.20 11:07 PM (211.36.xxx.86)

    마사지 가자. 장이 안좋다. 더우면 벗어라. 웩.

  • 13. ..
    '22.10.20 11:10 PM (122.47.xxx.89)

    한달 사귀고 결혼했다는말 분명히 들었는데..
    3개월 이라고 말바꾸는건 왜 그런건가요?
    너무 이상해요..

  • 14. ㅇㅇ
    '22.10.20 11:17 PM (223.38.xxx.199)

    개불드립 더우면벗어라 조개구이는 혼자 냠냠 잘먹고

  • 15. 차에서
    '22.10.20 11:18 PM (124.50.xxx.217) - 삭제된댓글

    산만하다고 할 때도 뜨악!

  • 16. ㅇㅇ
    '22.10.20 11:31 PM (113.10.xxx.90) - 삭제된댓글

    처음 데이트시작 차탈때부터 정숙은 싫어서 볼이 부어있었어요. 뭐하러 싫은 사람이랑 그렇게 데이트하나요?

  • 17. 으싸쌰
    '22.10.20 11:36 PM (218.55.xxx.109)

    남자가 선택하는 거라서 간 거에요

  • 18. 그와중에
    '22.10.20 11:43 PM (125.182.xxx.65)

    자기는 조개구이 마저 먹고 싶었는데 정숙때문에 못 먹었대요.
    화가 단단히 났더라구요.
    그냥 구제 불능이에요.
    찌개도 아무리 음쓰 수준의 음식이라도 본인이 만들었으니 감사해야 한다는 마인드죠.
    여출들이 그런 면을 다 알아챈듯.
    데이트 장소도 찌개도 본인이 부족한 점을 전혀 인정 안해요.

  • 19. 아마
    '22.10.20 11:46 PM (39.124.xxx.93) - 삭제된댓글

    정숙님은 조개구이집 아니고 덥지도 않고 김치찌개 아니었어도 이미 짜증이 나있었어요
    왜냐 내가 맘있는 상철이 순자를 택해서 이미 골나있거든요ㅋ
    안그래도 짱나눈데 이자식은 뭐야 대체 아 짜증나

  • 20. 아마
    '22.10.20 11:49 PM (39.124.xxx.93)

    정숙님은 조개구이집 아니고 덥지도 않고 김치찌개 아니었어도 이미 짜증이 나있었어요
    왜냐 내가 맘있는 상철이 순자를 택해서 이미 골나있거든요ㅋ
    안그래도 짱나눈데 이자식은 뭐야 대체 아 짜증나

    똑같은 상황에 마주 상대가 상철님이라고 대입해 봐요
    저렇게 짜증냈을까ㅋㅋ 쫌 센스없어도 이것도 추억이지 이랬을지도ㅋ

  • 21. ...
    '22.10.21 12:30 A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식당선정최악, 덥다고 그렇게 티냈는데 손선풍기타령, 뭘 이야길 감추고 나중에 말해준다느니, 결혼생활 1개월 3개월말바꾸고...1도 흥미없는 지루한 자기위주이야기만 계속...그걸 다 넘기고 넘기고 넘기다가 터진거죠.
    다른사람이었으면 아닐껄이 아니라 메뉴센스없는 그거 딱 하나였음 당연넘어가죠. 이해안되는 한두개있어도 넘어갈수있고요. 근데 영수랑 하나부터 끝까지 똑같으면 얼굴 원빈이라도 짜증남. 잘생겼는데 저러고있음 저는 더 한심해보일듯

  • 22. ...
    '22.10.21 12:31 A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식당선정최악, 덥다고 그렇게 티냈는데 손선풍기타령, 뭘 이야길 감추고 나중에 말해준다느니, 결혼생활 1개월 3개월말바꾸고...1도 흥미없는 지루한 자기위주이야기만 계속...그걸 다 넘기고 넘기고 넘기다가 터진거죠.
    다른사람이었으면 아닐껄이 아니라 메뉴센스없는 그거 딱 하나였음 당연넘어가죠. 이해안되는 한두개있어도 넘어갈수있고요. 근데 영수랑 하나부터 끝까지 똑같으면 얼굴 원빈이라도 짜증남. 잘생겼는데 저러고있음 저는 더 한심함

  • 23. 싫다
    '22.10.21 12:52 AM (61.254.xxx.115)

    첫번때도 긴시간 장얘기로 밥맛 떨어트리더니 두번째는 지가 좋아하는 조개구이.날도 더운데 야외가 좋지않겠냐고까지.자기가 먹고싶으니 개불시키고 남자에 좋다는얘기는 대체 왜하는거임? 뭐 어쩌라고.선풍기 없냐 안가져왔냐 소리는 7번이나.옷벗으라 막 권하고.할배같음.글고 싫은 이유를 말해보라잖아요 왜 긍정적 대화를 할줄 모르고 부정적 대화를.하냐구요 분명 한달사귀었다고 저번에 말했는데 짧아서 좀 그렇다니 3달로 말바꾸고.1만주면 99는 헌신하겠다더니 포장해서 가자니 니 산만하다 지적질.십년살은 부인도 보살임.

  • 24. 아무리
    '22.10.21 5:50 AM (216.147.xxx.39)

    아무리 연애경험이 없어도 그렇게 행동하지는 않지 않을까요? 중딩이 데이트해도 여자가 더워서 몇번이나 서서 어필했으면 그 문제를 해결하고 도움주려고 하지 '너 손 선풍이 왜 안가지고 왔어?' 라며 상대 탓을 하지는 않을 것 같은데

  • 25. 이해안감
    '22.10.21 7:10 AM (121.133.xxx.137)

    한달만이든 석달만이든
    연앢간 안 길었으니 결혼했지
    아니었음 지금까지 모쏠이었을듯
    행동도 말도 미숙 자체

  • 26. ...
    '22.10.21 7:37 AM (116.36.xxx.74)

    그냥 돈이 없어서. 이참에 맛난 거 욕심, 마사지 욕심 부린 듯해요.

    옆에서 얘기 들은 남편은. 사고하는 데 어느 부분이 좀 약한 것 같다고. 본인이 나중에 말 기억 안 나서 말 끊는다 하고. 아들이랑 전화하는 데 눈물 난다고 자기 머리 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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