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는 시대 아버지 일찍 돌아가시고 형제 남매 많은 집에 태어나서 진짜
치열하고 힘들게 살았네요. 자칭 감성 깊은 사람이고 음악성도 있고...
암튼 그런 성향으로 태어나고 살고...
10여년전부터 몸이 원인 불명으로 아픕니다...그냥 몸 통증...
서울이 고향이지만, 어려서 부터 가난이 싫어 없는 집안이지만
아주 힘들고 어렵게 대학교도 다녔고... 진짜로........ 열심히
일하고 살았네요....
지금은 그런데로 빚없이 어느정도 그냥저냥 삽니다....
오늘 낮에 낮술 한잔 하고(통증약 안먹고 대신...)
약도 좀 먹었더니 잠이 오구...몇시간 잤네요.
잠에서 깨자마자 기억나는 노랫 가사와 멜로디가
급 떠오릅니다...아주 생경한데 무지 오래전 들었건
노래로 기억 저편에서 떠오릅니다... 기억 상실증
환자가 뭔 충격으로 다시 기억을 찾은듯 합니다...
아련하게 가사가 기억나서 구글링 하니 헐~ 노래가 있네요.
조용필과 나이 차이도 아주 크게 차이도 안나는 세대인데
기억 상실증 걸렸던것 같아서...충격입니다...
여담으로, 어린시절 어렵게 살아서 지금까지 절약하고 검소하게
살았는데 부자는 아니나 이젠 좀 즐기고 살아야겠습니다...어느
가을날 추몽에서 깨고 느꼈네요...
노래가 너무 좋습니다...여러번 듣다보니 젊은 시절에 한두번
들었던 기억이 어렴풋이 0.001% 정도 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