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강아지 얘기예요

강아지너는 조회수 : 1,560
작성일 : 2022-10-20 17:25:20
저희 강아지가 사람보고는 안 짖는데
고양이 강아지 새 등등의 움직이는 존재에는 반응하여 
한 때 거의 광견처럼 짖고 다니던 과거가
있는 녀석입니다.
이런저런 강아지 훈련프로그램을 열심히 공부하여 1년정도 꾸준히 훈련한 결과
이제는 아주 얌전하고 매너있는 강아지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모퉁이 돌아서 느닷없이 코앞에 와있는 존재에는 여전히 흥분하여 왕왕 짖습니다.
그래도 뭐 광견까지는 아니지만요.
오늘 공원에서 제가 잠시 딴 생각을 하는데 강아지가 훅 하고 한숨을 쉬더라구요
왜그래? 하고 보니까 까치 한마리가 있더라구요..

근데 이녀석이 저를 보는 표정이 ...
엄마 나 이제 안짖지?
그치?
정말 착하지? 이런 표정이 음성지원되더라구요..
너무 웃기고 귀여워서 오구구 해주고 주머니에 사료도 한 알 줬어요





IP : 125.187.xxx.4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10.20 5:26 PM (114.203.xxx.20) - 삭제된댓글

    사료 한 알
    너무 야박해요 ㅜㅜ

  • 2. 아악
    '22.10.20 5:26 PM (122.38.xxx.14)

    귀여워요 개들 저렇게 눈으로
    표정으로 말하면 너무 귀엽고 웃기죠 ㅎㅎ

  • 3. ㅋㅋ
    '22.10.20 5:30 PM (223.39.xxx.72)

    아고 귀여워요.

  • 4. ㅎㅎㅎ
    '22.10.20 5:40 PM (223.38.xxx.109)

    귀여워요 ㅎㅎㅎ
    우리 개는 15년째 비둘기랑 놀고 싶어서 달려가면 비둘기는 날아가고 개는 하늘 쳐다보고 아쉬워해요. 이쯤되면 알것도 같은데 매번 그래요.

  • 5. 비법
    '22.10.20 5:47 PM (223.38.xxx.79) - 삭제된댓글

    오! 똑똑한 강아지네요.
    죄송하지만 비법 알려주실 수 있으신지요?
    저희 강아지도ㅜㅜ

  • 6. 어머
    '22.10.20 6:36 PM (218.48.xxx.98)

    짖음을 고친거예요?
    우리 8살 말티는 오토바이만 보면 진짜 미치게 짖어요..ㅠㅠㅠㅠ
    오토바이 헬멧이랑,그 속도를 너무 싫어하더라고요..막 쫒아가기까지해서 짖어요.ㅠㅠ

  • 7. 아마도
    '22.10.20 10:24 PM (99.228.xxx.15)

    훈련하실때 그런동물들 볼때마다 간식으로 보상하시지않았을까싶어요. 그럼 어느순간 그 동물을 보는순간 주인을 쳐다봐요 간식달라고.
    윗님 저희개도 자동차보고 엄청 짖을때가 있었는데(빨리 지나가는 물체에 반응) 좀 거리를 두고 지나갈때마다 간식으로 보상하는식으로 해서 고쳤어요. 꾸준히 하면 고쳐지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9163 대통령실, 김진태 채무보증 불이행 "저희도 사후에 알아.. 11 ... 2022/10/25 3,169
1389162 정수가 뭐 쓰세요? 17 2022/10/25 2,118
1389161 어제에 이어서 2 더탐사 2022/10/25 743
1389160 더탐사 시작 11 뭘걸어 2022/10/25 1,945
1389159 대구 매천시장 불 크게 났어요 4 .... 2022/10/25 4,662
1389158 기존보험든것들 분석다시할려면 3 ㅇㅇ 2022/10/25 822
1389157 이번주 결혼지옥 완전공감하며 봤어요 43 .. 2022/10/25 9,907
1389156 이 시기 타이어 공기압 부족 현상의 원인 4 ㅇㅋ 2022/10/25 1,207
1389155 저 돌발성난청 이주지났는데 똑같은데요 10 ㅇㅇ 2022/10/25 1,810
1389154 약 몇 개나 드시나요? 11 ㅇㅇ 2022/10/25 2,114
1389153 경옥고? 어디서 사야하는지 18 호랭연고 2022/10/25 3,186
1389152 인터넷 까페에서 만난 사람들 취미모임 해보셨나요? 3 인터넷모임 2022/10/25 1,494
1389151 단감과 익히기? 4 란이 2022/10/25 1,532
1389150 카드회사 결제금액 출금 몇시까지 시도하나요? 12 ... 2022/10/25 1,677
1389149 월 500도 꿈만 같아요 21 34세이씨 2022/10/25 26,135
1389148 포근한 검정 캐시미어 섞은 목 폴라 사고 싶은데요 3 .... 2022/10/25 1,587
1389147 능력없고 몸이 안좋은 시댁 부모님 만나면 엄청 고생합니다.. 13 ........ 2022/10/25 5,618
1389146 퇴진집회 매주 하는게 아닌걸까요? 4 .. 2022/10/25 1,355
1389145 시나노골드의 식감은 어떤가요 20 사과 2022/10/25 4,062
1389144 역시 사람은 안변해요 6 차별 2022/10/25 2,627
1389143 금융위, 9개 대형 증권사 긴급소환 "제2의 채안펀드 .. 7 놀구들있네 2022/10/25 2,230
1389142 베트남 여행가면 영어통하나요? 14 2022/10/25 3,759
1389141 엑스트라 파인 울? 어떤 소재 인가요? 2 ... 2022/10/25 669
1389140 회사에서 계약직 사원을 뽑는데 3 ... 2022/10/25 2,191
1389139 이 시기에 여름옷은 어디서 사야 하나요? 5 ... 2022/10/25 2,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