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솔로 팬으로 요번이 가장 난감하네요

조회수 : 2,933
작성일 : 2022-10-20 08:48:34
4기 영철보고 놀랐는데

요번기수는 어찌 이상한 사람들이 많네요



정숙은 정말 싫어요

학교 동네엄마들 트라우마가 있는데 ᆢ

보통 정숙같은 여자에게 순종 안 하면

왕따로 몰아가고 다른 사람들도 이런 여왕벌 영향력 있으니

같이 동조하더라고요. 여왕벌 비유 맞추려니 거짓말도 지어내고

근데 이런 여자들 다른 사람 엄청 챙겨서 맘에 들면 모임에 같이 끼어 좋아요



영수는 눈치가 너무 없는거 같아요

심해도 너무 심해요

자기감정과 생각에 빠져서 배려를 못 하네요

이건 보통으로 보기 힘든 아재네요

정숙이랑 해물집서도 덥고 힘들다는 표현을 그리 많이 하는데

자기 감정과 생각에 빠져 자기말만 이어가고

영숙이 울고 있는데 다른 사람 공감 안 되는 눈치없는 말만 하고

연애하ㄷᆢ 힘들고 결혼해도 상대방 미치고 팔짝 뛰게 할듯



영숙는 뭐가 그리 힘들 다는 건지 자기연민이 있네요

인스타 가 보니 집도 좋고 골프도 하고 강아지도 있고 직장도 있고

솔직히 여기에 이 보다 못하게 사는 싱글들 많을걸요

직장도 불안정 경제적 여려움 ᆢ

두번 이혼으로 피해의식 있을 수 있지만

그것도 절대적 빈곤에 비하면 다행인데

힘들수 있지만 그렇게 긴 하소연 할만큼 자기연민 빠지지 않고 살수 있는데

저는 이분 차분하고 정서적으로 안정되었다 싶었는데

얼굴이 우울함이 보이는 이유가 있네요

사람 사는것 보면 결혼하든 미혼이든 어느 정도 다 힘들고 자신이 불쌍한 지점이 있어요

그래도 자기연민에 빠지기 보다 이쯤이면 다행이다 하며 사는게 나를 위해 좋으니 사는 건데 이분은 좀 힘들어 보이네요



영호는 그 좋은 머리와 직업에 눈치가 없고 인간의 배려가 없네요

영수는 자기감정 생각에 빠져서 눈치가 없다면

이분은 자기보다 낮은 지위나 직업이나 기가 약한 사람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고 예의가 없네요

저희 아들이 중등인데 중3인데도

이렇게 눈치가 없지 않은데 그리 잘난척에 재수없게 말하면 안 된다는 것은 알던데

이분은 공부 머리는 서울대니 좋을지 모르지만 눈치는 진짜 모자란 사람같아요



진짜 요번 기수를 보며

이런점이 조금이라도 있는지 없는지 저를 돌아보게 되네요

남에 대한 배려가 어찌도 이리 없는 사람들이 많이도 모여 있는 기수인지 ᆢ

나이들은 들었어도 인간들이 덜 되었네요


IP : 58.231.xxx.11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0.20 8:57 AM (125.132.xxx.98)

    무슨 시트콤 캐릭터들 같아요

  • 2. ..
    '22.10.20 8:59 AM (112.152.xxx.2) - 삭제된댓글

    영수 영숙한테 나가자할때 어이없더라구요.
    공감도 못 하면서 우니까 지금이 기회다 싶은걸로 보였음.
    데프콘이 실드치긴했지만..
    안나가려고 하니까 계속 울면 데리고 나간다~~?? 하는것도 웃기고..
    그 분은 왜 나온건지 도대체ㅜㅜ
    차까지 사고난 마당에.. 나와서 전국민앞에 이상한사람 인증하고ㅜ 안타까워요.

  • 3. ..
    '22.10.20 9:03 AM (106.101.xxx.213)

    영수 영숙한테 나가자할때 어이없더라구요.
    공감도 못 하면서 우니까 지금이 기회다 싶은걸로 보였음.
    데프콘이 실드치긴했지만..
    안나가려고 하니까 계속 울면 데리고 나간다~~?? 하는것도 웃기고..
    그 분은 왜 나온건지 도대체ㅜㅜ
    차까지 사고난 마당에.. 나와서 전국민앞에 이상한사람 인증하고ㅜ 안타까워요.
    그냥 입다물고 말 아끼고 있는게 차라리 더 괜찮아보이는데 뭐라도 해보고 끼어보려고 애는 쓰는데 눈치와 센스는 너무 없어서 계속 마이너스ㅜ
    학교 다닐때 한명쯤 있던 유형같아요.
    아스퍼거같기도 하고..

  • 4. ㅇㅇ
    '22.10.20 9:06 AM (180.228.xxx.136)

    영호는 눈치 없고 배려 없는게 아니라 인성이 나쁜 거예요. 강자 앞에선 한없이 눈치 많고 배려 많을걸요?

  • 5. ..
    '22.10.20 9:37 AM (1.176.xxx.74)

    저도 이번 기수부터 나솔 보기 시작했는데요. 일주일 기다리다 다른 기수 넷플에서 보고 있는데... 역시 빌런들이 많아야 재밌는거 같아요 ㅠ

  • 6.
    '22.10.20 9:47 AM (116.37.xxx.176)

    역대급 10기
    10회분량만 봐도..
    각자 개성들이ㅎㄷㄷ하죠
    예쁜 옥순이 묻히네요

  • 7. 디도리
    '22.10.20 2:40 PM (106.102.xxx.144)

    이번기수때문에 이혼한 사람들 이미지만 안좋아질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7261 90년대 오렌지족 느낌의 가수가 이 사람들 맞나요? 23 ..... 2022/10/20 3,370
1387260 조용필공연 티켓 성공했어요 12 꿀순이 2022/10/20 2,061
1387259 서민적인 양로시설 없을까요? 12 아직은건강 2022/10/20 1,935
1387258 이란을 출장으로 다녀오면 미국 8 이란이런 2022/10/20 1,855
1387257 저흰 아일랜드식탁에서 밥먹게되요 1 ㅇㅇ 2022/10/20 1,592
1387256 등산용 보온병 이거 좋아요 7 산린이 2022/10/20 3,404
1387255 어제 유퀴즈 보신분들~ 미라 관련 얘기요. 5 궁금 2022/10/20 2,612
1387254 매일 도어스테핑이라고 하는 꼬라지 22 이게 나라냐.. 2022/10/20 2,850
1387253 12살 딸 실비보험 해지해도 될까요? (보험잘아시는분) 9 .. 2022/10/20 2,027
1387252 혹시 코웨이 침대 렌탈 서비스 이용해보신분 계신가요? 4 궁금 2022/10/20 1,393
1387251 써본것중 좋은 화장품 바디 샴푸 등등 추천해요. 추천도 해주세요.. 11 둘리 2022/10/20 3,592
1387250 이재명 하나로 끝? 아닙니다 62 00 2022/10/20 3,289
1387249 암인데 시집식구들 섭섭해요 24 시집 2022/10/20 8,106
1387248 극건성피부 화장품 추천해주세요 9 모모 2022/10/20 1,463
1387247 자궁적출후 영양제 뭐가 좋을까요 6 연이맘 2022/10/20 3,630
1387246 여권 재 발급을 폰으로 신청했어요 5 좋은 세상 2022/10/20 1,539
1387245 서울말 다정하다는 후기에 웃긴게 있어서요 ㅋㅋ 26 ㅋㅋ 2022/10/20 5,760
1387244 집터가 안좋은지, 이사후 가족들이 다 아픈데 아파트 그 라인이 .. 19 아파트 같은.. 2022/10/20 7,764
1387243 질탈출증으로 자궁 적출... 3 문의 2022/10/20 3,417
1387242 반얀트리 1 호캉스 2022/10/20 1,252
1387241 10원, 50원 거스름돈 주면 받으시나요? 7 ㅇㅇ 2022/10/20 1,344
1387240 나는 솔로 출연자 후기 10 돌싱편 2022/10/20 5,086
1387239 길고양이. 12 ㅅㅇ 2022/10/20 1,444
1387238 비행기 부치는 짐에 염색샴푸 5개 정도 넣어 보내도 될까요? 2 염색 샴푸 2022/10/20 1,800
1387237 삶아서 냉동할 수 있는 나물 추천부탁드립니다 7 시금치 냉동.. 2022/10/20 1,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