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들이 여친과

엄마 조회수 : 7,347
작성일 : 2022-10-20 05:06:11
중2 아들맘이예요

6개월 사귄여친이 있는데....

분위기 파악하느라 카톡을 몰래봤는데(안되는거 알지만....)

판도라 상자를 열은것 같아요

이미 키스는 했고 룸까페 자주가더니

서로 가슴과 아래부분 터치까지 진도가 나간것 같은데...어쩌나요????ㅠ

여자아이도 적극적인 분위기이고

스킨십이 자주 더해가다가는...일 내는거 아닌지 걱정되고....ㅋㄷ 얘기 까지 하던데

제가 어찌해야할지 지금 밤새고 두통약 먹어야할것 같아요

순딩이에 모범생이였던...공부도 상위권아이인데 여친사귀더니 공부는 뒷전....슬슬 성적떨어지고

너무 속상하네요

가만히 지켜볼수만도 없고

어찌 할까요????

지혜좀 나눠주세요ㅠ


IP : 1.240.xxx.24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0.20 5:54 AM (118.218.xxx.182)

    https://youtu.be/D3RcWOofJfQ

    고딩엄빠 최악의편을 보여주거나..
    정말 피임을 제대로 알려줘야 할때 인것같아요.

  • 2. ㅇㅇ
    '22.10.20 6:28 AM (119.198.xxx.18)

    중2
    그 무섭다는 사춘기의 정점인 나이
    성욕의 끝판왕 시기일텐데 ㅜ
    여친과 성관계
    에휴. . 성적 떨어질만도 하죠

  • 3. 엄마
    '22.10.20 6:42 AM (1.240.xxx.245)

    아직 관계까지 간것 같지는 않아요
    근데
    이대로 가만히 냅뒀다가는 일 날까봐
    너무 불안하고 걱정됩니다 ㅜ
    여자어머니와 통화를 해야할까요?(오바일까요???)

  • 4.
    '22.10.20 6:56 AM (61.254.xxx.115)

    노노 여자엄마와 통화는 아니라고 사료됩니다 헤어지라고 난리날건데 로미오와 줄리엣 된듯 둘이 비련의 주인공 될거같은디요

  • 5. ..
    '22.10.20 7:19 AM (180.65.xxx.27) - 삭제된댓글

    여자애 엄마랑 통화해서 협동하세요.
    지금 내버려두면 사고쳐요.

  • 6. 자칫
    '22.10.20 7:48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부모가 말리는거 불가능하고 뭐가 되었건 최악이나 서로 합의하면 그래도 뭐...그러나 더더 최악은 강제로 몰리는 경우입니다. 서로 관계가 어긋나거나 혹은 이상한 소문이 나거나 부모님이 알게 되어 추궁당하거나 할 때 말이 달라질 수 있다는거...싫었는데 억지로 했다거나 해서 심각한 일이 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임신 가능성도 있죠.
    모르는 척 그러나 진지하게 아이와 얘기해보시는건 어떨까싶어요.

  • 7. ..
    '22.10.20 7:49 AM (175.28.xxx.238) - 삭제된댓글

    카톡 내용에 대해선 침묵하고 성교육을 주세요 진지하게요 남여 관계, 연애, 연애하기 좋은 시기, 엄마아빠의 연애부터 관계를 갖고 아기를 갖고 태어난 후의 부부 사이까지요
    지금은 호기심으로 책임이라는 것을 판단하기에 벅찬 나이대라고 등등
    호기심으로 내 삶이 힘들어 질 수 도 있다는 등등

  • 8.
    '22.10.20 7:49 AM (14.55.xxx.239) - 삭제된댓글

    중2가 룸카페를 가는 건 이미 의도가 있죠.
    표현이 그렇지만, 이미 시간문제일거 같은데요.
    몰랐다면 모를까, 성교육, 임신ㆍ출산의 책임과 무게, 향후 진로, 둘의 관계를 중심으로 강력하게 들어가야겠네요.
    가장 큰 문제는 피임실패이고, 또 한번으로 끝나기는 어렵다는 거고, 소문도 쉽고, 학창시절의 불구덩이네요.
    일단, 관계를 알고 있고 조치가 들어가면 주의는 더 하겠죠.

  • 9. ..
    '22.10.20 8:00 AM (222.236.xxx.238)

    헐 중2인데 벌써 그러나요 ㅡㅡ
    저희 애 중1인데 아직도 애기같은데
    다른 세계 얘기같이 느껴져요. ㅜㅜ

  • 10. dlf
    '22.10.20 9:38 AM (180.69.xxx.74)

    당연히 곧 끝까지 가고
    한번 하면 계속이죠 ..
    그러다 임신이고요
    중고생 자제력 약한데다 본능은 강해서 ..
    중절하고도 또 하더래요
    고딩엄빠 방송 보며 적나라 하게 대화 해 보세요
    너도 여친 있으니 알아야 한다고..
    피임도 가르치고 둘만의 공간에선 저런일 생기고 임신하고 학교 그만두고 먹여살려야해서 인생 망친다고요
    학교에서 제대로 임신 피임 에 대해
    알려줬으면 좋겠어요

  • 11. 중3맘
    '22.10.20 10:18 AM (211.234.xxx.122)

    룸까페요?!
    저희아들도 여자애3명이랑 남자애 2명
    5명이서 같이간적있었다는데 좀 뻘줌하다고 하더라고요 평소에도 자주 몰려다니던 친구들인데도 그런곳은 좀 뭔가 이상했다고...
    저랑 남편이 뭐라고 했어요
    미성년자때는 그렇게 소수의 친구들과 밀폐된 곳에 있는게 좋지않다고 담부턴 가지말라고요
    자신도 굉장히 부담스러웠다고 하더라고요. 어색하고,, 재미있는줄도 모르겠고 그냥 뻘줌했다고 해요. 보드게임을 하려면 보드겜방을, 아니면 피씨방, 가던지 노래를 하려면 노래방을 가던지 해야겠다면서요. 직감적으로 룸까페 분위기를 느낀거라고 생각해요.
    중딩인데 벌써 그정도 스킨십이면 님 아들이든지 그 여자애든지 보통이 아닌 거 같네요..
    고딩엄빠 보는거 좋은거 같어요. 진짜걱정많이 되시겠어요.그래도 반대하거나 뭐라고 하는건 더 반대결과가 나타날수잇으니
    그 나이에 맞게 건강하게 사귀는 것의 중요함..& 니가 남친으로서 여자친구를 아끼는 마음이 얼마나 서로에게 중요한지에 대해 이야기하심 좋을거같아요.
    룸까페 같은곳은 절대절대... 고딩엄빠보면서 밀폐된 곳에 가지말자고 서로 약속하는게 진짜 여자친구를 사랑하는 멋진 거라고 말해주세요

  • 12. ---
    '22.10.20 10:57 AM (223.38.xxx.170) - 삭제된댓글

    이럴때 자식 키우기 넘 무섭죠. 사춘기때가 남성 일생에 가장 성욕 강한 시기라고 엄마가 말한들 본능이 억제가 될까요. 그나마 딸이 아니라 아들인게 다행이라면 다행일지. 조선시대때는 그 나이에 시집 장가가서 애도 낳았잖아요. 인생 단계마다 어렵지 않은 것이 없어요.

  • 13. 그만
    '22.10.20 9:13 PM (1.228.xxx.127)

    만나라고 해야 할 것 같아요..그 나이에 벌써 그렇다면 고딩때 공부는 저리가라 일 것 같아요...달래고 어르고 해서 몸에 관한 교육 잘 시키고 이성과의 만남 자제토록 하는 방법 밖에는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8915 뉴스에 고객센터 직원 통화 목소리 변조 별로 안하고 나오는거.... 4 .. 2022/10/18 1,382
1388914 여행사서 조용히가는 트레킹 버스 3 둘레길가는버.. 2022/10/18 2,372
1388913 내일 서울 옷차림 코트입어야 할까요? 4 .. 2022/10/18 3,992
1388912 이사하면서 오른쪽 팔을 많이 써서 아프네요 ㅠ 2 정형외과 2022/10/18 925
1388911 여름옷 정리를 아직도 못했어요ㅠ 14 옷정리 2022/10/18 4,059
1388910 이런 증상이 이명인가요? 2 2022/10/18 1,530
1388909 젤 좋아하는 음식 3가지만 42 .... 2022/10/18 5,876
1388908 큰사이즈 나오는 브랜드 뭐가 있을까요? 3 마이커피 2022/10/18 1,312
1388907 여기저기 다 아파서 8 ... 2022/10/18 1,784
1388906 왜 이런 반응이 나오는거죠? 7 2022/10/18 1,542
1388905 서울대병원의 다갖춘 걸그룹미모 의사 53 ㅇㅇ 2022/10/18 31,718
1388904 오늘 저녁에 제육볶음 했어요 3 abcd 2022/10/18 1,997
1388903 이사정리 엄두가 안나네요ㅜㅜ 5 .. 2022/10/18 2,374
1388902 현재 민주당 수준을 보여주는 사진 한장 50 한심 2022/10/18 5,541
1388901 십일조 하니 생각나는 친구 30 십일조 2022/10/18 6,182
1388900 비공개, 몰래 - 라고 해놓고 언론에 대대적으로 공개하며 행동하.. 5 지나다 2022/10/18 1,300
1388899 너무 공허해서 물건을 사니 풀리네요 8 샤피 2022/10/18 3,698
1388898 중국산 김치 맛있지 않나요? 51 ㅇㅇ 2022/10/18 6,149
1388897 암막커튼 설치할 때 드릴, 못질 필요한가요? 7 .. 2022/10/18 856
1388896 "카톡에서 못 헤어나와요" 이탈 200만명 하.. 5 zzz 2022/10/18 5,143
1388895 백화점에서 산 옷 환불할건데 왜 어렵죠 4 ㅇㅇ 2022/10/18 3,457
1388894 이것도 우울증의 증상일까요? 35 1112 2022/10/18 6,725
1388893 급질요) 안방 키큰장 분해해서 내리는거 2 근데 2022/10/18 761
1388892 CCTV 상대방 동의하게 공개해도 법에 안걸리나요? 4 어쩌나 2022/10/18 940
1388891 남편의 짜증.. 제가 받아줘야 할까요? 9 eofjs8.. 2022/10/18 4,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