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4에 미국갔다 한국 돌아오는 시기..

가을 조회수 : 2,960
작성일 : 2022-10-19 19:21:39
남자아이고 평범하고 성실합니다.
한국 돌아올 생각으로 4학년때 나가면
몇 학년쯤 들어와야 적응하기 쉬울까요?
아이마다 다르겠지만
중학생이상 자녀 경험있으신 분들의 조언이 필요해서요.
한국 들어와 국제학교 보낼 생각은 없고
필요하다면 5, 6학년땐 수학 심화 문제집 가져가 풀릴 생각이예요.
아빠 일로 따라가는 거라
짧으면 3년 길면 5년 생각하고 있어요.

IP : 118.235.xxx.59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10.19 7:24 PM (119.69.xxx.105) - 삭제된댓글

    6학년 2학기때 돌아오세요
    중1되기전에 중학교 대비 시키셔야죠

  • 2. 5년은
    '22.10.19 7:24 PM (14.32.xxx.215)

    그냥 거기 있어야해요
    저라면 중등 입학전에 올거고 수학은 거기서 뺄수있는 최대치 빼고 올거에요

  • 3. 원글
    '22.10.19 7:26 PM (118.235.xxx.213) - 삭제된댓글

    안그래도 고학년땐 안나가는 분위기란 글을 읽고 여쭤봤어요.
    그럼 2년 정도 있는 건데 실보다 득이 많을까요?

  • 4. ..
    '22.10.19 7:29 PM (121.138.xxx.9) - 삭제된댓글

    한국에서 고등보낼꺼면 아무리 늦어도 중2부터는 한국에서 다녀야 고등학교 적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대신 수학은 아주 많이 해서 들어와야합니다. 기승전수학.. 수학하고 여력되면 국어 어휘도 좀 공부하고요.

  • 5. 원글
    '22.10.19 7:29 PM (118.235.xxx.213)

    저희가 가는 지역 카페에서 보니
    엘*하이 같은 프로그램도 하던데
    그런걸론 부족할까요?

  • 6. 저는
    '22.10.19 7:37 PM (118.32.xxx.72)

    저는 제가 주재원 가느라 아이들 데려간 케이스인데요 초5부터 중1까지 3년 보고 갔거든요 그런데 코로나때문에 어쩔수없이 아이가 초6학년 2학기에 들어왔어요
    거기서도 제일 잘하는 애들이 빡세게 배운다는 한국 수학학원에 다녔었는데 한국오니 정말 갭이 너무 컸더라구요. 늦게왔으면 정말 큰일날뻔했어요. 그때 왔으니 지금 이만큼 따라잡은거 같아요.
    어릴때 외국 나가는걸 크게 기대하고 가면 안되요. 그냥 긴여행 정도 생각하고 가셔요. 큰아이는 영어도 현지 있을땐 친구들이 다 외국인이니 엄청 늘다가 돌아오니 고대로인데 오히려 저학년이었던 동생이 암청 늘었네요. 그냥 자유자재로 쓰더라구요. 와서 꾸준히 원어민 줌 수업 했구요. 혼자 인형놀이도 영어로해여 그거 하나 얻어왔네요 저는

  • 7. 원글
    '22.10.19 7:42 PM (118.235.xxx.225)

    저희는 샌디에고로 가는데
    학원이 있을지 모르겠어요.
    튜터 비용이 엄청 비싸단 얘기만 들었어요.
    사실 남편이 지사를 고를 수 있는데
    애매하면 그냥 한국에 있자 싶다가도
    샌디에고라 마음이 왔다갔다 하네요.

  • 8. ..
    '22.10.19 7:44 PM (121.138.xxx.9) - 삭제된댓글

    일단 미국이니 영어는 되었다고 보고, 한국 들어와서는 수능준비하다가 고등가서 내신 준비하고.
    한국에 있던 아이들보다 수학 특히 국어 약할거예요. 영어로 벌은 시간을 수학 국어 과학에 써야죠.
    언제 들어올지에 따라, 귀국후 어느 지역이냐에 따라 진도가 다르겠지만, 예비중1(초6 겨울방학)부터 수상은 시작하는 계획을 세우면 중2에는 수1 해야하는거죠.
    중1에는 학교에서 시험을 안보니 한국와서 1년동안 부지런히 갭 메꾸기 하는게 나을 것 같기도 해요. 중2부터는 내신이 시작해서 학원에서도 진도를 빨리 못빼요.

  • 9. ㅇㅇ
    '22.10.19 7:50 PM (119.69.xxx.105) - 삭제된댓글

    경험자입니다
    샌디에고 너무 좋아요 꼭 가세요
    언어 소질 있는 아이들은 2년이면 영어 엄청 늘어와요
    아니어도 한국에서 영어 공부하는것 보다 몇배 늘어요
    영어만 제대로 배워오면 돌아와서 수학에만 시간 투자할수 있어서
    훨씬 유리합니다
    가셔서 수학에 그리 신경 쓰지 마시고
    자연스러운 영어 익히게 아이들과 많이 놀리세요
    친구 많이 사귀는게 가장 훌륭한 학습입니다
    6학년 2학기나 겨울방학전에 돌아오셔서
    수학을 집중적으로 시키세요

  • 10. .....
    '22.10.19 7:50 PM (118.235.xxx.114)

    한국 어디 지역으로 이사오시는 건지 모르겠는데
    보통 같은 시내에서의 이사라면 6학년 10월 전에 전입신고가 되어야 원배정 받아서 그 지역 중학교에 확실히 배정되고요.
    타시도간 이사라면 이사가는 지역 초등학교 6학년 겨울 방학 시작 전까지 전입신고가 되어야 확실히 그 지역 중학교에 배정이 됩니다.
    만약에 그 기간을 넘겨서 전입신고시
    그 지역이 학군지라거나 해서 그 중학교가 인기가 많아서 인원수가 너무 많으면
    그 지역 중학교에 배정이 안 되고 랜덤으로 근처 중학교에 배정될 수 있습니다.
    우리 나라에 주소지를 남겨놓고 가시는 건지 어떤건지 모르겠는데
    그런 경우 동일시내 전입취급 되는지
    아니면 해외니까 타시도간 전입 취급되려는지
    진학할 지역 교육청에 문의한 번 해보세요.

    중학교 배정 문제를 제외하고라도
    저는 늦어도 6학년 2학기 전에 들어오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제가 6학년 2학기 전에 학군지로 이사해봐서 경험한 바인데요..
    이 시기의 아이들은 사춘기라서 예민해요 ㅠ
    중등에 초등 친구 하나도 없이 진학하는 것은 좀 위험하다고 생각됩니다.
    자칫 아이가 중등 초반에 나 같이 밥 먹을 아이가 없어, 나 같이 하교할 친구가 없어.. 이러면서 다니는 수가 있어요 ㅠㅠ
    중학교 친구들은 배정 지역이 넓어서 하교친구를 만들기가 어렵습니다.
    그나마 초등 친구가 좁은 지역 범위, 집근처 친구라서 하교친구하기가 아주 좋은 친구들입니다.
    최소 6학년 2학기 전에 이사오셔서
    최소한 반에 한 두명은 아는 애 만들어 두시는 게 안전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저는,
    6학년 3월 전에 이사올 것을 그랬다 싶네요 ㅠㅠㅠ
    저희는 선행 정말 많이 달린 채로 왔는데도
    제가 학원 정보력이 너무 달려서, 학원만 여러 군데 실패하면서 전전하느라 시간도 많이 소모했고
    아이도 친구 사귀는 게 조금이라도 더 일찍 왔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 11. 원글
    '22.10.19 7:54 PM (218.155.xxx.132)

    경험자님! 언어 감각이 있는 애는 아니예요. ㅎㅎ
    다만 최근에 유럽 데려가보니
    아이가 짧은 영어라도 써보려 노력하고
    세상 넓은 것도 알게 된 것 같아 해외살이로
    샌디에고면 그 이상 없지 않을까 생각하게 됐어요.
    한국 돌아오면 현실적인 부분도 무시할 수 없어 고민이 되네요.

  • 12. 원글
    '22.10.19 7:57 PM (218.155.xxx.132)

    지금 사는 곳이 학군지가 아니라
    들어오게 되면 분당 생각하고 있어요.
    분당 인기학교는 솔직히 아이 성격상 힘들 것 같아 생각도 안하고 있는데 그래도 학군지에 속한 학교면 쉽진 않겠죠.

  • 13. 와우
    '22.10.19 7:59 PM (1.227.xxx.55)

    샌디에고 너무 좋죠.
    제 아들이 딱 4학년 때 갔고 1년 반 있었어요.
    그때 책 많이 읽은 게 좋은 바탕이 되어 비교적 수월하게 영어 했어요.
    그때 공부가 물론 다는 아니지만 굉장히 큰 영향을 준 거 같아요.
    좋은 기회예요. 여러 모로요.
    여행도 많이 다니시구요. 강추합니다.

  • 14. ㅇㅇ
    '22.10.19 8:04 PM (119.69.xxx.105) - 삭제된댓글

    아이들의 해외경험이 인생을 풍부하게 해주고
    유년의 행복한 기억은 자신감을 키워줍니다

    미국여행도 많이 하시고 방학때 캠프도 많이 보내세요
    저희애는 캠프 갔던게 너무 좋았대요
    샌디에고는 부촌이 많아서 교육환경도 좋고
    동네에 수준있는 과외활동이나 캠프도 많이 있을거에요

  • 15. ㅇㅇ
    '22.10.19 8:14 PM (59.13.xxx.45)

    저도 샌디에고 3년있었어요
    초4-6다녔는데 한국 돌아오실 계획이면 2년 정도가 좋을거 같아요
    또래들중 1년 있던애들은 귀국후 영어 어드벤티지가 별로 없었고 2년이상은 확실히 영어가 장점이 되고 입시에도 큰 역할을 했어요
    지금 20대 중후반인데 탑외고 많이갔고 미국 명문대도 꽤 갔어요
    있는동안 축구교실도 하고 다른 엑티비티도 많이 하세요

  • 16. 골프
    '22.10.19 10:00 PM (118.32.xxx.72)

    골프 가르치세요 저희 아이 저랑 가서 골프 시작했는데 저랑 같이
    시작했는데 레벨이 달라요. 저 레슨 받을때 데리고 갔더니 kpga츠로님이 아이한테 골프 전공으로 시작하자고 엄청 꼬셨어요 ㅋㅋ

  • 17. 원글
    '22.10.19 10:12 PM (218.155.xxx.132)

    샌디에고 다녀오신 분들 덕분에 용기가 생기네요.
    골프는 저희 양가에 치는 사람이 단 한명도 없어요.
    남편도 안좋아하고요. 테니스는 배우고 싶어하는데
    스포츠 한 두개는 잘해야 친구 사귀기 쉽다해서
    지금 배우고 있는 수영, 축구를 좀 더 열심히 시켜볼까 해요.

  • 18. ㅇㅇ
    '22.10.20 6:19 PM (59.13.xxx.45)

    아이는 아니더라도 엄마는 여기서 골프기본레슨 받고 가서 열심히 치는게 돈버는거랍니다
    아침에 아이 학교보내고 바로 출발하면 18홀치고 돌아오면 딱 아이 학교 끝나는 시간 이였어요 그때부터는 아이 숙제 봐주고 튜터,여러 운동 하러 다니다 저녁먹으면 하루가 갔네요
    동네 아이들 축구클럽이 규모도 엄청나고 인기도 좋았어요
    야구하는 아이들도 많고
    그리운 시절 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1221 데프콘 웃겨요..ㅎㅎ 7 .. 2022/10/20 5,635
1391220 spc 불매 중에 겨울이 다가오다니 17 궁금 2022/10/20 4,074
1391219 어느 학부모가 새벽 5시에 연락하던데.. 4 00 2022/10/20 5,458
1391218 박수홍 라디오스타 출연 10 .. 2022/10/20 8,094
1391217 줍줍 10원요 11 ..... 2022/10/20 2,420
1391216 10기 광수 누구닮았다..했는데 14 ㅎㅎ 2022/10/20 5,345
1391215 영호 넘 싸가지 없지 않아요? 39 .. 2022/10/20 5,910
1391214 저는 아직도 영철이 영자 손절한 충격이.. 5 82쿡쿡 2022/10/20 4,883
1391213 영철이 현숙 손 잡는데 왜 제가 심쿵하죠? ㅎㅎ 5 무명 2022/10/20 3,573
1391212 강약약강을 영어로... 2 2022/10/20 2,958
1391211 광수 영자 안되는건가요? 16 2022/10/20 4,658
1391210 드라마 토지에 나오는 옛 배우들은 어쩜 그리 연기를 다 잘할까요.. 19 ... 2022/10/19 4,722
1391209 콘택트렌즈 앞뒤가 있나요? 7 렌즈 2022/10/19 1,533
1391208 검찰, 12년째 감사 결과 제출 거부…기관 중 유일 2 00 2022/10/19 1,070
1391207 오늘 얼마 쓰셨어요? 28 소비요정 2022/10/19 4,479
1391206 영수가 결혼이란 걸 했었다는게 기적!!! 22 와우 2022/10/19 8,509
1391205 다 떠나서.정숙은… 45 ㅣㅣ 2022/10/19 12,797
1391204 히알루론산 필러는 안전한가요? 3 .. 2022/10/19 1,787
1391203 생 토란대 어떻게 할까요 2 ... 2022/10/19 750
1391202 국힘은 퇴보를 하고 있네요.... 11 2022/10/19 1,931
1391201 애들한테 사랑을 배우다 1 마음의평화 2022/10/19 1,555
1391200 영숙 왜케 질질짜는지.. 26 피곤쓰 2022/10/19 6,599
1391199 광수는 이혼사유가 뭔가요 8 나솔 2022/10/19 7,051
1391198 설탕 끊더니 달라진 아이 24 .. 2022/10/19 17,255
1391197 치과의사가 알프람정 0.5밀리그램을 처방했어요. 6 ... 2022/10/19 3,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