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공원 산책나왔는데 유모차 반 개모차 반

^^ 조회수 : 5,100
작성일 : 2022-10-19 16:39:59
그러하네요.




IP : 211.36.xxx.168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상은변하고
    '22.10.19 4:41 PM (175.114.xxx.96)

    아이들과 반려동물의 공간이 더 열린거죠
    저는 개인적으로 아이들도 좋아하고 반려동물도 좋아해서 좋아요.
    서로 매너만 잘 지킨다면..

  • 2. 요새
    '22.10.19 4:42 PM (1.228.xxx.58)

    개모차가 하두 많아서 산책 나갔다가 유모차 보이면 아기인지 개인지 꼭 확인하고 싶더라구요
    애 엄마들은 짠하고 안스러운데 개모차는 뭔지 모르게 웃겨요

  • 3.
    '22.10.19 4:43 PM (114.203.xxx.20)

    작년에 17살 강아지 떠나보내고
    현관에 개모차만 덩그러니 남아있어요.
    강아지 물건 절반은 버리고
    절반은 그대로 뒀어요.
    가끔씩은 야속하네요.
    어린 것이 그렇게 먼저 가버리고...
    딴소리해서 죄송합니다.

  • 4. 산책
    '22.10.19 4:46 PM (118.44.xxx.200)

    같이 다닐 강쥐라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집에서 키울수가 없어서......ㅠㅠ

  • 5. ..
    '22.10.19 4:46 PM (118.223.xxx.43)

    유모차에 탄걱 아가들이고 개모차에탄건 노견들

  • 6. 침침
    '22.10.19 4:47 PM (125.190.xxx.212) - 삭제된댓글

    유모차가 개차반으로 읽었어요

  • 7. 강아지
    '22.10.19 4:48 PM (118.235.xxx.26)

    키우는사람들 많이 늘었죠..

  • 8. ㅇㅇ
    '22.10.19 4:55 PM (110.9.xxx.132)

    개모차 끌고 다니는 분들 귀여워요 ㅋㅋㅋㅋ
    개 진심으로 아끼는 마음이 느껴져요

  • 9. 궁금한거
    '22.10.19 4:56 PM (121.133.xxx.137)

    개모차에 실려다니는 개들 보면
    늙거나 아파보이지 않는 경우도 많던데
    그런 개는 왜 싣고 다니는거예요??
    전 열네살 노견 모시고 사는데
    집에선 할배처럼 활기업ㅇ이
    늘어져 잠만 자도
    나가면 마킹하느라 신나서
    쌩쌩하거든요
    저것마저 못할 정도로 노쇠해지면
    안쓰러워 어찌볼까 싶은데
    멀쩡한 애들 싣고 다니는건
    왜그런지 모르겠어요

  • 10. ㄴㄴㄴㄴ
    '22.10.19 5:00 PM (211.192.xxx.145)

    우리 개 완전 동안이라 나이 말하면 다들 놀라는데
    다리가 유리 다리에요. 닥터스톱 상태
    노견인데 쌩쌩하다니 진짜 부럽네요.
    우리 개는 자기 다리 아픈 거 모르고 내려달라, 산책하겠다 하거든요.

  • 11. 음..
    '22.10.19 5:00 PM (121.141.xxx.68)

    진짜 맞아요.
    울동네 작은 공원에도 10년전에는 애들이 타고있는 유아차가 더 많았는데
    지금은 개님들 차가 좀 더 많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10년 전이니까 그 개님들이 대부분 노견이 되었다는거겠죠?

  • 12.
    '22.10.19 5:03 PM (106.101.xxx.230)

    차라리 개모차가 나요
    입마개 안한 개들 애있거나 임신한 입장에선
    공포스럽죠

  • 13. ....
    '22.10.19 5:05 PM (122.36.xxx.234)

    저희 지역에 유명한 보행자 전용 거리가 있는데 휴일에 가면 진짜 유모차,개모차 반반예요. 아장아장 산책하는 꼬물이들 중에는 휠체어 탄 강아지, 기저귀 찬 강아지도 있는데 조금 짠하면서도 거두고 챙기는 견주들이 참 보기 좋아요. 한눈 팔면 자칫 밟을(?) 뻔하게 작은 강아지부터 대형견까지 품종도 다양하고 패션은 또 얼마나 다채로운지요. 스카프, 공주원피스, 밀리터리룩
    ㅋㅋ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즐거워요.

  • 14. ㅇㅇ
    '22.10.19 5:06 PM (123.111.xxx.211) - 삭제된댓글

    애 유모차 탈 때 우리 17세 노견도 짐칸에 같이 타고 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 15.
    '22.10.19 5:08 PM (58.232.xxx.148)

    나이들수록 강아지가 더 예뻐지네요
    길에서 아가들이 지나가면 별생각없는데 강아지지나가면 꼭 쳐다보게 돼요 아유 이뻐라 소리가 저절로 나와요

  • 16. 우리 아이
    '22.10.19 5:09 PM (223.38.xxx.27) - 삭제된댓글

    가끔 아플때 개모차 끌고 나가요. 겉으로는 멀쩡한데 가끔 뒷다리에 경련 옵니다. 보이는 게 다가 아닙니다.

  • 17. 노견
    '22.10.19 5:15 PM (182.228.xxx.69) - 삭제된댓글

    아니라도 아프거나 산책 무서워하는 강아지의 경우 산책 적응 시킬때 개모차 쓰니 좋더라구요
    다 이유가 있으니 개모차 태우죠

  • 18. 스마일223
    '22.10.19 5:22 PM (110.13.xxx.248)

    그래서요? 뭐가 문제죠? 반려동물 키우는집들이 늘어나니 당연한거 아닌가요? 왜요 ? 개는 동물이니 1미터 줄에 묶어놓고 때리면서 키워야 하나요?

  • 19. ..
    '22.10.19 5:30 PM (121.168.xxx.69)

    그래서요???
    꼭 한마디하고 지나가는 사람이 있어요 .. 에휴

    개모차 타는 이유 다양합니다
    산책하다 쉬어야하는 강아지 노령견
    함께 간단한 물건하고 할때 필요해요

  • 20. 냥모차
    '22.10.19 5:35 PM (211.36.xxx.26)

    얼마전에 냥모차 검색했잖아요^^;

    냥줍으로 집사됐는데
    같이 산책하면 어떨까싶어서

    냥모차에 넣으면 덜 위험할까 싶어서요

  • 21. ㅎㅎ
    '22.10.19 5:39 PM (116.45.xxx.245) - 삭제된댓글

    큰개던 작은개던 혐오하는 글이 늘어나서 개모차부터 구입했어요. 2키로짜리 작은강아지 2마리 늘 목줄하고 엘베에서는 안고탔는데요. 사회적 시선이 별로라 집앞부터 공원까지 유머차에 태우고 공원에서부터는 목줄하고 다니네요.
    개모차 가지고 다니면 귀찮아요. 산책시에도 번거롭고. 그런데 어쩌겠어요. 누구하나 시비걸면 싸움나잖아요.
    그리고 개모차타고다닌 버릇 들이니 강아지들도 그때는 주위 둘러보며 구경하데 그걸 또 좋아하더군요.

  • 22.
    '22.10.19 5:48 PM (118.32.xxx.104)

    개모차 너무 좋아요
    귀여운 강쥐들보는 재미ㅎㅎ

  • 23. 아아
    '22.10.19 6:06 PM (220.75.xxx.191)

    이유가 많군요
    거기다 개혐오자들 무서워서라는 이유까지..
    아프거나 기력없는 애들만 타는거라
    생각했던지라 물어본건데
    보이는게 다가 아니라는둥 발끈하는
    분들은 왜그런건가요

  • 24. 근데
    '22.10.19 6:33 PM (180.71.xxx.56)

    개모차 볼때마다 안타까운건 너무 높다는 거에요
    개들이 산책 좋아하는 이유가 냄새 맡기인데
    개모차는 그게 불가능하고 사람 기준으로 끌기 편한 높이에요
    거리의 냄새 맡으며 스트레스 풀고 친구들도 만나고
    개 눈높이에서 세상을 보도록 낮게 만들어야 해요
    자동급수기가 개ㆍ고양이 건강에 나쁘듯
    인간위주 동물용품이에요

  • 25. 개모차랑
    '22.10.19 6:41 PM (223.38.xxx.126)

    유모차랑 만나면
    아기랑 개랑 서로 인사하는거 모르죠? ㅋㅋ

  • 26. 울 댕댕이
    '22.10.19 6:42 PM (211.234.xxx.203)

    겉은멀쩡한데
    눈이 다 안보여요 ㅠ
    그래서 개모차타는건데 시선이 ......

  • 27.
    '22.10.19 7:06 PM (118.32.xxx.104)

    냥모차님!
    냥이는 외출 안돼요
    굳이 외출하다 잃어버릴수 있어요

  • 28. 이세상
    '22.10.19 7:26 PM (59.14.xxx.145)

    모든 멍멍이들은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 29. 냥모차님 노노
    '22.10.19 8:26 PM (211.36.xxx.66)

    고양이는 영역동물이라 자기 영역(양모차님 댁)을 벗어나면 스트레스 받고 놀라서 도망갈수도 있어요!

    산책 좋아하는건 강쥐님들이고 냥님들은 따뜻한 집에서 창문밖 새들을 바라보는것 만으로도 충분한 즐거움이 된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9318 임플란트도 변색되네요 별문제없나요? .. 2022/10/26 835
1389317 학부모 누가 예민한가요? 20 ㅡㅡ 2022/10/26 4,446
1389316 냥이가 얼굴 요구하는거 저를 사랑해서일까요? 14 냥집사 2022/10/26 2,370
1389315 둔촌주공PF 8250억, 건설사 자체현금조달.jpg 파산이네 18 무습다 2022/10/26 6,283
1389314 월 4천글 악플보니 멀었어요 14 멀었어 2022/10/26 4,172
1389313 아산병원 수술 3 샐리 2022/10/26 2,199
1389312 100이상 저축..적금보다 예금넣으세요 11 ㅇㅇ 2022/10/26 5,309
1389311 넷플릭스 시청기록 삭제 생겼네요 7 ㅇㅎ 2022/10/26 3,213
1389310 소고기무국 압력솥으로 하기 강추 22 소고기무국 2022/10/26 5,310
1389309 야, 판사 꽃아놓고 우리배당사건 그리로 보내 ~ 4 ,,,,,,.. 2022/10/26 1,077
1389308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 22 lsr60 2022/10/26 1,978
1389307 탄핵 갑시다 13 ㅇㅇ 2022/10/26 1,486
1389306 혹시 요즘구청 보건소에서 코로나 무료진료되나요? 5 .. 2022/10/26 817
1389305 저는 학군지 이사오고 엄마들이 수수해서 의외였어요 48 qwer 2022/10/26 8,202
1389304 점봐주는 스님은 땡중입니다. 7 ㅇㅇ 2022/10/26 2,963
1389303 인덕션 후라이팬 가운데가 너무 타요 4 .. 2022/10/26 3,755
1389302 시어머니 가방 사드린분 계신가요?? 22 ㅇㅇㅇㅇ 2022/10/26 3,992
1389301 우리나라는 엘리트집단의,그들에의한,그들을위한 사회 4 이주혁글 2022/10/26 1,039
1389300 육개장에 선지넣어서 먹으면 맛이 어울리나요? 6 육개장 2022/10/26 977
1389299 명품 병행수입 제품은 질이 떨어지나요? 2 .. 2022/10/26 1,997
1389298 지하철에 앉았을 때 옆사람 팔꿈치로 옆구리테러 당하는 거 뭔지 .. 9 최선 2022/10/26 2,241
1389297 블랙커피도 당뇨 검진 수치에 영향이 가나요? 6 물음 2022/10/26 2,680
1389296 만평 유머 6선 2 ........ 2022/10/26 1,018
1389295 목 아래, 등 위가 아파요...ㅜ 5 .... 2022/10/26 1,659
1389294 친할머님 돌아가시면 손주도 상주아닌가요? 23 조의금 2022/10/26 6,7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