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안녕하세요 너무 궁금한점 여쭙니다

감사합니다 조회수 : 1,256
작성일 : 2022-10-19 13:11:01
안녕하세요 ^^요즘은 체력도 컨디션도 좋구 잘 지내구있어요
제가 올6월쯤 열이39.4도여서 열내리는 수액맞으러 이 대학병원 응급실에 우연히 와서 코로나검사하고 격리병동에서 있었고 피검사 등등 검사했고 결과안좋았고 엉겁결에 입원하게됬어요

대학병원은 여러 검사하잖아요 저는 지금까지 모르고 살다 심장 벽에 구멍이 난것,급성담낭염,복강경 담낭절개수술 이렇게 시술,수술을 해야된다는것을 여기 병원통해서 알게됬어요
그래서 소화기내과에서 급성담낭염시술받고 퇴원했고 다시 재입원해서 심장내과에서 심방중격결손,외과에서 복강경 담낭절개수술받고 퇴원했어요

근데 컨디션이 그렇게 좋진않았어요 입맛도 없는편이었구요
열도 계속 올랐구요
그러다 추석즈음 너무 컨디션 안좋아서 또 수액맞으러 응급실와서 급성신우신염(패혈증상태까지 이르렀단 소견듣고도 집에 왔죠

그때 여기 글올렸고 다시 입원했고 감사합니다 ^^
입원기간동안 염증수치 완전 내려갔고 항생제주사도 퇴원후엔 먹는 항생제로 먹었어요

별다른 증상없다면 더이상 약 안먹어도 된다셨어요 지금은 컨디션도 체력도 너무 좋아졌어요^^
그래서 제가 이대학병원을 맹신하는 정도에 이르렀는데 친구들은 신뢰는 하되 맹신?까진 과하다라거든요
정기적으로 저는 이병원와야되는데 외래있을땐 오고 입원해야 될 상황아니라면 평소에 별다른증상 없다면 가까운 개인병원, 종합병원을 다닐까요???

전혀 모르고 살았던 병들을 단순히 열내리는 수액맞으러 우연히 오게된 이대학병원에서 알게되서 뚝딱뚝딱 고쳐주셔서 저는 과하게 신뢰를 하는데 제 믿음이 과한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그리고 여기 대학병원에 제가 과하게 신뢰는 하지만 제가 정기적으로 다녔던 종합병원에 비해 병원비가 부담이 된다는거죠




IP : 61.76.xxx.14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10.19 1:34 PM (121.167.xxx.120)

    건강에 자신 없으면 지금 다니는 대학병원 다니세요
    나중에 급하게 입원 할일 있어도 주치의가 금방 치료 시작 할수 있어요

  • 2. 원글
    '22.10.19 2:05 PM (61.76.xxx.149)

    네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0855 사실적 영상이 돌아다니니까, 유투브 못올리게 하네요 5 정부는 왜그.. 2022/10/31 3,214
1390854 인데놀 드셔보신분요 8 ㅜㅜ 2022/10/31 2,405
1390853 아침에 고등 아이 등교시켜주고... 10 눈물 2022/10/31 4,722
1390852 김치 택배 보내보신 분 18 김장김치 2022/10/31 2,102
1390851 변희재-경찰청장 행자부장관 오세훈 윤석열까지 16 qwer 2022/10/31 3,061
1390850 이번 사태로 정부여당 엄청 위기 느끼는 거 같아요 20 ... 2022/10/31 3,907
1390849 전업인데 반찬 사드시는분들은? 13 ㅔㅔ 2022/10/31 4,873
1390848 이태원 영상 8 ........ 2022/10/31 2,834
1390847 행안부장관의 오만한 발언 규탄합니다 10 일반인 2022/10/31 1,455
1390846 외국인, 절대 한국 오지마. 다 죽어 8 외국인 2022/10/31 3,351
1390845 임플란트 잘하는 치과 추천 좀 부탁드려요.. 5 .. 2022/10/31 1,092
1390844 Cpr과 자동제세동기 사용 방법 알고 계세요? 4 ㅇㅇ 2022/10/31 930
1390843 구멍난 행정/밀어까지 염두에 두고 준비통제 했어야 1 ... 2022/10/31 606
1390842 키작은 남자 운동화 추천해주세요 1 ㅇㅇ 2022/10/31 745
1390841 40, 50넘어 해맑으면 뭐다? 옜다 일상! 22 음..맞음 2022/10/31 5,779
1390840 주구장창 수사만 하는 국가보다 안전한 국가에 살고 싶네요 2 --- 2022/10/31 558
1390839 주변 다 무사하신가요 4 ..... 2022/10/31 1,917
1390838 대형 세월호에 갇힌 기분이네요. 20 이태원 2022/10/31 2,337
1390837 살짝 아프신 어르신 단기병원입원 2 알고싶습니다.. 2022/10/31 998
1390836 각자도생 8 .. 2022/10/31 1,406
1390835 사고 수습 보다 청담동 수습에 바쁠 듯. 18 ... 2022/10/31 3,552
1390834 부동산 pf 위험한 지역일수록 예금금리 높네요 시그널 2022/10/31 1,258
1390833 동아일보도 안이했던 안전조치를 비판했네요 6 웬일 2022/10/31 1,533
1390832 브라질은 검찰 독재국가를 물리쳤군요 12 ㅇㅇ 2022/10/31 2,196
1390831 지금 제일 무서운건 앞으로도 4년5개월이나 남은거죠 6 끔찍합니다 .. 2022/10/31 1,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