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염색 한번도 안해봤는데..피할 수 없겠네요 이제.ㅠㅠ

,, 조회수 : 3,767
작성일 : 2022-10-19 10:40:49
제 나이 41...
새치를 넘어선 흰머리..이제 피해갈 수 없겠네요.
한두개 뽑던 수준을 넘어 이제 여기저기서 치고 올라와요.
머리가 새카만 편이라 흰머리가 더 티나요...
남편이 날잡고 한번 싹 짧게 잘라줬는데
지금 그 머리들이 하얗게 올라오는데 짧아서 
삐죽삐죽 두피 곳곳에 발딱 서 있답니다.
이 나이까지 염색 한번 안했는데..
이제 해야하나봐요.
걱정되는건 염색 한번 하면 계속 해야하는거죠..?
그리고 흰머리를 염색으로 덮어씌워봐야 금세 뿌리에서 다시 자라지 않나요??
당최..대체..흰머리를 가리고 살려면 
얼마주기로 염색을 해야하는걸까요..?
아..싫으네요..ㅠㅠ
IP : 125.187.xxx.209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0.19 10:42 AM (58.227.xxx.161)

    저는 안하려고요
    그냥 늙을래요

  • 2. ....
    '22.10.19 10:44 AM (122.32.xxx.176)

    지금은 몇가닥 뽑는걸로 커버되지만
    몇살 더 먹으면 안하곤 도저히 못버티는 수준까지 갑니다
    안하고 싶어도 진짜 할매 느낌나서 할수밖에 없어요

  • 3. 힝..
    '22.10.19 10:45 AM (125.187.xxx.209)

    근데 머리카락이 금방 자라지 않아요?
    할매느낌 지우려면
    진짜 한달에 한번은 염색 해야하는건가요..??

  • 4. ..
    '22.10.19 10:46 AM (58.227.xxx.161)

    한달한번 뿌염해야죠

  • 5. 아이고
    '22.10.19 10:47 AM (211.244.xxx.144)

    41살인데...벌써..ㅠㅠㅠ
    전 47인데 상반기부터 거침없이 나오네요...그전까지는 드문드문인데
    헤어라인에 막 흰머리가 보이네요.ㅠㅠㅠ조금더있음 저도 염색해야지 싶어요

  • 6. ㅡㅡㅡ
    '22.10.19 10:47 AM (70.106.xxx.218)

    올게 왔네요
    한달에 한번이죠

  • 7. . . .
    '22.10.19 10:49 AM (175.223.xxx.247) - 삭제된댓글

    긴 단발머리 동료가 흰머리를 처음 발견하고 놀라서 20여개를 뽑았다고 하면서 인생 허무하다고 해서
    다 웃었네요.
    흰 뒷머리를 늘 봐왔다고 해줬어야 하는지.

  • 8. ㅎㅎㅎ
    '22.10.19 10:52 AM (59.15.xxx.53)

    오래견디셨네요

    저는 아주 오래전부터 해온짓인데

    40들어서는 넘 자주하네요...안그러면 할매에요완전히

  • 9. 그니까요
    '22.10.19 10:55 AM (125.187.xxx.209)

    전 앞에만 봐도 심란했는데
    뒷머리는 더 심각한걸 미용실에서
    말해줘서 알았어요..아놔~~

  • 10. 동년배
    '22.10.19 10:58 AM (218.214.xxx.67)

    저는 이미 일,이년 전부터 시작했는데 신체나이는 저보다 젊으신가봐요~ ㅎ
    전 제가 예민한 사람인줄 알았는데 아닌가봐요. 아무 생각없이 늙으니 흰머리가 나네 하면서 그냥 살아요 ㅎㅎㅎㅎㅎㅎㅎ

  • 11. 근데
    '22.10.19 10:59 AM (185.160.xxx.135)

    흰머리는 암것도 아녀유
    탈모가 찐이쥬 ㅜㅜ

  • 12. 하긴
    '22.10.19 11:03 AM (70.106.xxx.218)

    오십즈음엔 머리가 휑 해요. 정수리가 비어요.
    연예인들도 그나이되면 붙임머리 가발 연장술로 채우죠
    이제서야 아는게 할머니들이 괜히 브로콜리 파마 하는게 아니에요.
    선택의 여지가 없어서죠

  • 13. 그쵸
    '22.10.19 11:03 AM (223.62.xxx.25)

    저도 탈모가 무서워서 염색을 못하고있네유~~

  • 14. ??
    '22.10.19 11:03 AM (121.171.xxx.132) - 삭제된댓글

    41세까지 염색 한번도 안했다구요?
    전 이게 더 놀라운데..

    암튼, 한달에 한번 정도만 해도 그냥저냥 괜찮아요.

    그리고 정 싫으면 염색 안해도 되죠. 뭐. 근데 염색 안하면 늙어보이긴해요.

  • 15. 염색안하면
    '22.10.19 11:05 AM (70.106.xxx.218)

    뻥안치고 자기나이 플러스 스무살로 보여요
    흰머리인채로 다니면 아무리 사십대라도 할머니 나이로 봄.

  • 16. 자랑
    '22.10.19 11:09 AM (182.225.xxx.185)

    45세. 까맣고 윤기있는 머리. 흰머리염색 아직 필요없어요. 가끔 몇가닥있는데 이게 신기한게 배달음식 자제하고 몸관리 신경쓰면 안보여요. 엄마가70인데 흰머리가 브릿지 넣은것처럼 듬성듬성 가닥씩 나셔서 아직 염색안하세요. 저도 뿌리부터 뭉텅이로 나지않길 희망합니다. 이거 하나 자랑해요.

  • 17. ㅇㅇ
    '22.10.19 11:13 AM (210.96.xxx.10)

    41세까지 염색 한번도 안했다구요?
    전 이게 더 놀라운데..22222

  • 18. 이게정말
    '22.10.19 11:16 AM (59.15.xxx.53)

    저는 정말 30대초반부터 염색 본격적으로했는데

    저희어머니는 70대이신데도 한번도 염색한적 없으시다네요 완전 검은머리..

  • 19. ,,,
    '22.10.19 11:17 AM (121.167.xxx.120)

    처음엔 두세달에 한번씩만 해줘도 돼요.
    50세 넘으면 주기가 짧아져요.

  • 20. 탈모나 걱정해야
    '22.10.19 11:18 AM (112.167.xxx.92)

    염색은 아무것도 아님 염색약이 쎄고 쎘으니 문젠 중년 탈모를 어쩌냐 그러죠

    내가 바야바였기에 중년탈모에서 그나마 티가 덜나지 애초 머리칼 가늘고 숱적은 사람은 탈모때문 부분가발 쓸 상황이 나오잖아요

  • 21.
    '22.10.19 11:23 AM (14.44.xxx.60) - 삭제된댓글

    새치 뽑지 말고 자르세요
    50넘어가면 머리숱양이 반 넘게 줄어들 가능성 많아요
    근데 젊을 때 다 뽑아버리면 나중에 그 자리에 머리카락 다시
    안나요
    제가 어른들 말 안듣고 머리숱 많다고 교만하게 쏙쏙 뽑아버렸
    는데 진짜 갱년기 시작되고 머리카락이 거의 반이나 줄어들었
    어요

  • 22. 차라리 새치
    '22.10.19 11:28 AM (119.207.xxx.247)

    저 48인데 흰머리 하나도 없어요.
    3년전만 해도 머리도 풍성했구요.
    하지만 어느날 갑자기 아주 쑥쑥 빠지고 손만대도 빠지더니 지금은 이계절이 되면 머리가 시릴정도예요. 3분의 2는 다 빠진것 같아요 ㅜ저는 탈모보다 새치가 낫겠어요

  • 23. 처음에는
    '22.10.19 11:40 AM (14.50.xxx.125)

    두세달에 한번 미용실에 가요.
    몇년은 그래도 괜찮더라구요.
    그러다 한달에 한번은 가야해요.
    아직은 괜찮아요.
    그러다 이삼주만 지나도 희끗희끗 지저분해지면...ㅠㅠ
    그냥 집에서 수시로 해줍니다...
    염색 지겨워요.ㅠㅠ

  • 24. 새치 후 탈모
    '22.10.19 11:41 AM (223.62.xxx.25)

    40대부터 새치 서서히 시작
    그후 생리 끊기면서
    탈모진행.
    이런거겠죠..ㅠ

  • 25. ....
    '22.10.19 11:51 AM (110.13.xxx.200)

    정말 탈모보다 새치가 나아요.
    전 머리숱은 많은데 머리카락이 얇아지는건 어쩔수 없나봐요.
    두껍고 숱도 많았는데 어느순간 스스로 얇아지네요.
    그나마 숱많은 걸로 위로중..
    뿌염 계속 해도 숱은 유지가 되네요.

  • 26. dlf
    '22.10.19 12:03 PM (180.69.xxx.74)

    뿌염 집에서 앞에만 한두번 하고 미용실 가고 그래요

  • 27.
    '22.10.19 12:14 PM (223.39.xxx.211)

    72년생인데
    뿌염 올해초에 첨 시작했어요.
    저 오래 버틴거네요 ㅎ
    그나마 흰머리가 없어서요.
    미용실에서도 아직은 괜찮다 괜찮다 해서 버티다
    올해는 도저히 안되겠어서 시작했어요

  • 28.
    '22.10.19 12:15 PM (211.224.xxx.56)

    숱많으면 흰머리가 많고 숱없으면 흰머리가 덜사대요. 미용사분이 그러더군요. 숱많은 사람들이 흰머리가 많다고. 그게 숱많아 다 색소를 못만들어내 그러는거 아닌가 싶다고.

    까만 머리면 흰머리 눈에 더 띄어요. 아쉽지만 머리염색을 좀 밝게 하면 덜 보입니다. 그래서 염색주기도 좀 더 길게 할 수 있어요.

  • 29. ㅇㅇ
    '22.10.19 3:29 PM (211.234.xxx.25) - 삭제된댓글

    윗분 말이 맞는거 같아요
    저도 머리숱 대박인데 새치가 일찍 났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8782 [실패] 대통령도 밀어주는 아시안컵, 63년 만에 한국서 열릴까.. 7 zzz 2022/10/18 1,565
1388781 몰아서 세가지만 여쭐께요~ (제발 댓글 좀 부탁드릴께요~) 8 그냥 2022/10/18 3,030
1388780 생각보다 안 추워요 18 서울 2022/10/18 2,533
1388779 쑤시고 찌뿌둥 할 때 주로 뭐하세요? 7 .. 2022/10/18 1,483
1388778 저보고 예민하다고 12 싸운얘기 2022/10/18 2,554
1388777 에이프릴 어학원 seed1 은 어느 수준인가요? 3 대형학원 2022/10/18 8,167
1388776 50쯤 되면 체력이 뚝 떨어지나요?? 24 ........ 2022/10/18 5,021
1388775 사골 끓일건데 3가지중 어떤걸로 할까요? 11 ... 2022/10/18 1,112
1388774 파리바게트 계열은 너무하네요 3 .. 2022/10/18 1,413
1388773 남편에게 의사부부 부럽다했더니 50 2022/10/18 29,182
1388772 [펌글 요약] Yuji 설것이 봉사는 뻔한 거짓말 쇼 였네요 24 그럴 줄 알.. 2022/10/18 3,137
1388771 묶음 상품 주문하고 부분환불 해달라는 소비자 8 .. 2022/10/18 1,586
1388770 불법주차 사진찍은 사람이 더 나쁜사람이라고 하는 사람 36 프리지아 2022/10/18 3,574
1388769 펌 미나리 삼겹살 먹으면서 할머니께 들은 얘기가 좀 신기했어 17 용맹이있어야.. 2022/10/18 5,315
1388768 특이한 주제에 천착하는 작가들 25 ㅡㅡ 2022/10/18 2,982
1388767 오늘은 손 시리네요 7 창문 여니 2022/10/18 945
1388766 어휴 임성한 21 sstt 2022/10/18 5,468
1388765 소방관 인생중 가장 뜨거웠던 순간.jpg 3 2022/10/18 1,864
1388764 코오롱 김태리 등산화 6 ㅇㅅㅇ 2022/10/18 3,072
1388763 발 예민한 남편 신발 추천 좀... 8 신발 2022/10/18 1,092
1388762 베란다 프로젝트 노래 가사가 좋네요. 4 .... 2022/10/18 866
1388761 신촌 세브란스 근처 레지던스 추천부탁드립니다. 6 ㅠㅠ 2022/10/18 1,399
1388760 40초반 남편 노스페이스 브랜드 어떤가요? 10 .. 2022/10/18 1,839
1388759 30~40만원대 자동커피머신 뭐가 좋을까요? 9 커피 2022/10/18 1,437
1388758 한정거장 전에 내려서 걸어요 7 걷기 2022/10/18 1,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