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학원을 4년째 미루고 있어요

ㅇㅇ 조회수 : 4,078
작성일 : 2022-10-19 05:58:42
회사 일이 바쁘다 가족 돌봐야 한다 코로나다 내 속 마음도 모르겠다
이런저런 이유로 계속 미루고 미뤘다가 2023년도에 가려고 다 세칭을 했는데
회사에서 일이 생기는 바램에 2024 새 학기 시작 결정 내렸어요
학교랑은 말 다 해놨는데 회사 가족 시간 다 해결 될지 모르겠지만
1년 2개월 금방 지나갈까요? ㅠㅠ 곧 마흔인데 굳이 왜 다시 학교에 들어가나 싶기도 하고요 ㅠㅠ 인생 타이밍이 참 아렵네요 ㅠㅠ 불안을 잠재우고 후회 없는 삶을 사려고 하는데 어렵네요
IP : 72.143.xxx.20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0.19 6:12 AM (58.79.xxx.33)

    대학원이 중요하지 않은 거겠죠.

  • 2. 본인이
    '22.10.19 6:16 AM (211.248.xxx.147)

    본인이 절실하지 않은거 아닐까요? 사실 회사도 가정도 다 나 없이 돌아가요. 나에게 절실한 문제면 구지 포기하지 말라고 말해주고 싶고 알지만 포기한다면 그만큼 우선순위에 앞서있진 않은거겠죠.

  • 3. 내가우선
    '22.10.19 6:43 AM (218.214.xxx.67)

    내가 정말 학사 공부 하고 싶은건지 가족,회사 핑계대며 공부 더 하기 싫은건지 잘 생각해보세요.
    인생 타이밍은 내가 만드는거에요.
    어릴때야 부모님 아래서 자라며 부모님과 사회가 그 타이밍을 만들어 주지만 그 나이에 (저 마흔 넘었습니다) 그런게 어딨나요.

  • 4. 굳이
    '22.10.19 7:03 AM (175.223.xxx.209)

    다시갈 이유는 타이틀인가요?

  • 5. 요즘
    '22.10.19 7:22 AM (220.117.xxx.61)

    요즘 석사가 의미가 없어요
    너무 두려우시면 안해도 되고
    하려면 꼭 학위 하세요.
    세월 금방가요

  • 6. ..
    '22.10.19 7:44 AM (72.143.xxx.102)

    전공도 아닌데 어쩌다 보니 금융업무, 증권시장 주식매입자금 대출업무 관련 일을 하고 있어요. 제가 컴퓨터 앞에서 클릭을 한번 잘못 하면 어마어마한 규모의 돈이 날라가요. 그래서 늘 조심을 하지만 (그 만큼 실수는 안 하지만) 늘 불안해요. 내가 전문가도 아닌데 이 일을 어떻게 계속 할까 싶어서 나랑 적성에 더 맞는 공부를 하려고 하는거에요. 그 공부가 좋아서 하는거 아니에요. 불안해서 해요.

    그렇다 보니 자신이 없고 확신이 없어서 회사 가족 앞에선 늘 갑 보단 을이 되는거죠. 그쪽에 맞춰야 하고 거질말도 못 하고 도리를 지키려고 하니 발전이 없어요. 내가 힘이 있어야지 시간을 만들텐데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7176 김수미김치 어떤가요?? 3 궁금해요 2022/10/19 2,314
1387175 제 돈으로 산 집인데 남편과 공동명의 86 ㅇㅇ 2022/10/19 19,073
1387174 야당 압수수색할만큼 24 2022/10/19 3,001
1387173 운이 없다고 느껴지는 시기가 있어요 9 ?? 2022/10/19 3,572
1387172 델몬트 샤인머스켓 아이스크림 맛 어때요? 1 .. 2022/10/19 667
1387171 뉴발란스530 정말 편한가요? 9 신발필요함 2022/10/19 4,218
1387170 재건축 심의통과하고 입주까지 얼마나 걸리나요? 5 은마 2022/10/19 1,964
1387169 요새 병문안 가시나요? 1 병원 2022/10/19 1,144
1387168 저 참 반듯반듯하게 생겼네요 7 .... 2022/10/19 3,245
1387167 경남 김해 거주자인데요... 7 나방 2022/10/19 2,498
1387166 고등 아들아이.. 어떻게 해야할지 좀 알려주세요 18 .. 2022/10/19 5,810
1387165 윤석열 장모 변호사도 대통령실 근무 9 2022/10/19 2,132
1387164 지금 네이버 쇼핑 되나요? 3 ........ 2022/10/19 1,159
1387163 시가 톡방 나오니 후련 3 ㅇㅇ 2022/10/19 2,041
1387162 오늘은 캠핑이 두드려 맞나요? 7 ........ 2022/10/19 1,993
1387161 여기도 intp인 분들 많으시죠? 52 .. 2022/10/19 5,185
1387160 절에서 하는 수능 백일기도비용은 어느정도인가요? 4 2022/10/19 2,556
1387159 하 뉴스를 보지 말아야지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25 ㅠㅠ 2022/10/19 4,600
1387158 대통령선거 때 유력 대선 후보 최측근이 돈을 요구해서 받는다 9 .. 2022/10/19 1,040
1387157 코스트코에 아이들 용 패딩 나왔나요? 헤비다운 종류로요.. 2 레몬머랭파이.. 2022/10/19 1,027
1387156 윤석렬이 대통령되서 좋은점도 있겠죠 26 설마 2022/10/19 3,825
1387155 그돈 벌자고 나가냐는 동네 엄마 72 2022/10/19 27,795
1387154 머리아프니 그냥 동네 빵집 애용할래요. 7 머리 2022/10/19 2,334
1387153 은마 재건축 결정 됐다는 얘기는 13 ㅇㅇ 2022/10/19 6,042
1387152 동서의 친정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5 이럴땐 2022/10/19 4,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