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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종로 3가에서 환승하려다가 너무 갑갑해서

혹시 조회수 : 2,898
작성일 : 2022-10-18 16:11:23
제일 가까운 출구 찾아서 나와버렸어요
출퇴근 시간대 지하철을 몇 개월만에 타서 그런지
공기도 탁하고 좁고 불만 밝혀뒀지 거기가 오도가도 못하는 지하라는 사실이 확 인식이 되면서 못 참겠더라고요..
IP : 39.7.xxx.6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0.18 4:34 PM (220.116.xxx.18)

    전 가끔 시간이 훨씬 더 걸려도 버스 타기도 해요
    창문 조금 열고 얼굴에 바람맞으면서

  • 2. 폐소공포증
    '22.10.18 4:36 PM (59.6.xxx.68)

    초기 증상이네요
    실제 그래서가 아니라 “지하라는 사실이 확 인식되면서”라고 쓰신 것처럼 심리가 반응하는거죠

  • 3. ...
    '22.10.18 4:41 PM (106.101.xxx.252)

    전 샤워부스도 못들어가요
    대중교통 정 급하지 않음 버스 타고요

  • 4. ...
    '22.10.18 4:48 PM (172.226.xxx.41)

    저는 지하철에서 발작 올 뻔 했어요ㅠㅠ
    원글님처럼 내리지도 못해서 진짜 죽을 것 같더라고요.
    지금도 스트레스 받을 때 종종 그럽니다.
    아마 힘든 일이 조금 있으셨을 거여요.
    그런 때 갑갑증이 확 일어난다고 하네요.

  • 5. Juliana7
    '22.10.18 5:03 PM (223.38.xxx.17)

    종3 제일 싫어요
    안가요.

  • 6.
    '22.10.18 5:15 PM (223.38.xxx.148)

    하와이에서 갑자기 여기는 사면이 바다인걸 의식하니 답답함이 밀려왔어요.
    남편왈 하와이가 답답하다고???????????

  • 7. ...
    '22.10.18 5:20 PM (220.116.xxx.18)

    제주도 귀촌했다가 돌아나오는 사람 많대요
    비행기 아니면 빠져나갈 수 없는 섬에 갇힌 느낌 때문에 힘들다는 사람 많아요

  • 8. 오오
    '22.10.18 5:40 PM (223.38.xxx.19)

    하와이가 답답한거 그럴수있네요.제주도나 하와이나

  • 9. ,,,
    '22.10.18 5:55 PM (223.63.xxx.206)

    3호선 종로3가역은
    정말 심해요
    가운데 통로인데 어쩜 그리 좁고 열악한지

  • 10. 전에
    '22.10.18 6:56 PM (122.35.xxx.62)

    외출했다가 종로3가에서 전철탔는데
    퇴근시간에 걸려서
    집에 와서 앓아누움

  • 11. 이게
    '22.10.18 9:45 PM (99.228.xxx.15)

    저도 이래서 비행기를 싫어해요 한번타면 내릴수가 없으니까.
    저번엔 고속버스타고 지방내려가는데도 미치는줄 알았어요.
    어릴땐 전혀 안그랬는데 나이드니 왜 이런 증상들이 나타나는걸까요.

  • 12.
    '22.10.20 2:16 PM (211.217.xxx.200)

    저도 그래서 요새 비행기도 싫어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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