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끔 오는 얼집 차량쌤이 냉랭한데 왜그럴까요?

꿈나무 조회수 : 3,484
작성일 : 2022-10-18 10:39:13
애들 두명을 한어린이집에 보내는데
얼집차량으로 등원해요. 늘 오던 등원쌤 말고 간혹
다른쌤이 오시는데 이 사람은 저한테만 그러는지
인사하려고 눈마주쳐도 시선은 딴데보고
애들한테만 반응하고 인사는 하는둥 마는둥인데
꼭 투명인간 취급하는거 같아요.
자주보는 사람도 아니고 제가 뭐 딱히 잘못한거도
없는거 같은데 왜저러는지 신경 안쓸라해도 기분 나쁘네요. 저런경우가 흔한가요?
IP : 182.216.xxx.20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0.18 10:39 AM (222.117.xxx.76)

    어색하거나 그 일을 억지로? 하셔서 그런거 아닐까요

  • 2. ...
    '22.10.18 10:42 AM (222.117.xxx.67)

    다른 학부모한톄도 그러나요?

  • 3.
    '22.10.18 10:43 AM (124.5.xxx.96)

    인사를 안한다 그말이시죠?

  • 4. ,,
    '22.10.18 10:43 AM (58.126.xxx.140)

    다가가서 선생님 수고많으시죠?
    하고
    먼저 인사 해보세요

  • 5. 괜찮아요
    '22.10.18 10:44 AM (112.152.xxx.66)

    아이들과 잘 지내면 되는거 아닐까요
    저도 어린이집 운영한적 있는데
    아이들과 소통이 잘 되는데
    어머님들을 유독 힘들어하는 샘들 많으셔요
    어머님들과 눈 마주치는 순간
    길거리에서
    불필요한 말들이 쏫아지는경우가 많거든요

  • 6. ㅎㅎㅎ
    '22.10.18 10:44 AM (115.88.xxx.67)

    지금 제가 그 일을 하고있어요. 애들 잡아주고 태우고 하는게 신경이 많이 쓰이는 일이거든요. 솔직히 엄마들 눈 쳐다볼 여유가 없달까...그래요. 저도 눈과 모든 신경은 아이들에게 있고요. 목소리로만 인사하는 편이에요. 우리 원 어머니들도 그러시려나...낼부턴 눈 쳐다보며 인사해야겠어요^^;;

  • 7. ....
    '22.10.18 10:45 AM (182.216.xxx.20)

    깍듯하게 안해도요 간단한 인사를 해도 사람 대하는 느낌이 있자나요? 근데 허공에다대고 하는듯 해요. 투명인간취급 당하는 느낌이어서요. 그냥 모른척할까요... 저도 안보고싶네요

  • 8. ...
    '22.10.18 10:45 AM (122.38.xxx.134)

    당연히 신경 쓰이실 것 같은데
    저라면 내색 안 하겠어요

  • 9. ...
    '22.10.18 10:45 AM (116.36.xxx.130)

    내성적인 스타일의 선생님일듯요.

    엄마가 먼저 인사하고 말 붙여 주세요.
    애들도 엄마행동 보고 배워요.

  • 10. ...
    '22.10.18 10:49 AM (182.216.xxx.20) - 삭제된댓글

    저는 뭐 불필요한 이야기 안해요. 조용히 애들만 보내고요. 저도 말없는사람이에요. 제가쌤들한테 뭔가를 한적이 없는데 왜 없는사람 취급인지.

  • 11. ..
    '22.10.18 10:55 AM (121.133.xxx.2)

    내성적인 사람이어서 그럴 거에요
    저희 애 과외선생님도 저랑은 눈도 안맞추고
    말도 잘 못하는데
    애한테는 얼마나 잘하는지
    애가 그러더라구요.
    선생님이 내성적이고 수줍음 많다고요
    어색해서 그러는 거일 확률이 크다고 생각해요

  • 12. 요증
    '22.10.18 10:58 AM (118.235.xxx.187) - 삭제된댓글

    간단한 인사라도 하라는 거죠?
    님은 한 사람이지만 그 선생은 그 짧은 시간에
    얼마나 많은 사람과 인사하겠어요?
    전에 초등맘도 그러더니 학부모들이
    왜 그렇게 선생이 아는척 먼저하고 인사를 받고 싶어하는 건지...
    본인은 하나지만 선생은 한번에 수십명인데
    본인은 시가 제사가서 수십명 어른 몇 십분 내
    인사한다고 생각해보세요. 골이 다 아파요.

  • 13. 요증
    '22.10.18 10:59 AM (118.235.xxx.187) - 삭제된댓글

    간단한 인사라도 하라는 거죠?
    님은 한 사람이지만 그 선생은 그 짧은 시간에
    얼마나 많은 사람과 인사하겠어요?
    전에 초등맘도 그러더니 학부모들이
    왜 그렇게 선생 인사를 받고 싶어하는 건지...
    애 잘 가르치고 잘보라고 있는 게 교사 아닌가요.
    본인은 하나지만 선생은 한번에 수십명인데
    본인은 시가 제사가서 수십명 어른 몇 십분 내
    인사한다고 생각해보세요. 골이 다 아파요.

  • 14. 요즘
    '22.10.18 11:00 AM (118.235.xxx.187) - 삭제된댓글

    간단한 인사라도 하라는 거죠?
    님은 한 사람이지만 그 선생은 그 짧은 시간에
    얼마나 많은 사람과 인사하겠어요?
    전에 초등맘도 그러더니 학부모들이
    왜 그렇게 선생 인사를 받고 싶어하는 건지...
    애 잘 가르치고 잘보라고 있는 게 교사 아닌가요.
    본인은 하나지만 선생은 한번에 수십명인데
    본인은 시가 제사가서 수십명 어른 몇 십분 내
    인사한다고 생각해보세요. 골이 다 아파요.
    우리 동네 셔틀 보니 허공에 안녕하세요? 외치고
    애들 태우고 바로 출발하더니요.

  • 15. 요즘
    '22.10.18 11:02 AM (118.235.xxx.187)

    간단한 인사라도 하라는 거죠?
    님은 한 사람이지만 그 선생은 그 짧은 시간에
    얼마나 많은 사람과 인사하겠어요?
    전에 초등맘도 그러더니 학부모들이
    왜 그렇게 선생 인사를 받고 싶어하는 건지...
    애 잘 가르치고 잘보라고 있는 게 교사 아닌가요.
    본인은 하나지만 선생은 한번에 수십명인데
    본인은 시가 제사가서 수십명 어른 몇 십분 내
    인사한다고 생각해보세요. 골이 다 아파요. 그걸 매일하는 사람
    우리 동네 셔틀 보니 허공에 안녕하세요? 외치고
    애들 태우고 바로 출발하더니요.

  • 16. ...
    '22.10.18 11:05 AM (220.116.xxx.18)

    원글님한테 별 갱각 없을거예요
    너무 많은 감정노동까지 바라지 마시길...
    아이들 케어하는데 온 생각이 가있나보죠

  • 17. jijiji
    '22.10.18 11:09 AM (58.230.xxx.177)

    내성적인걸수도 있고
    진짜 애들 내려줄때도 애들 내리는 발도 봐야하고 문에 끼는거 있나도 봐야하고 차에 애들도 봐야하고 정신없는걸수도 있어요.

  • 18. 어머어머
    '22.10.18 11:17 AM (124.5.xxx.96)

    애들한테 백날 잘해줘야 소용없고
    엄마들한테 숙이고 간들어져야 좋은 선생님?

  • 19. dlf
    '22.10.18 11:19 AM (180.69.xxx.74)

    가끔오면 신경쓰지마세요
    성격인가보다 하고요

  • 20. ㅡㅡ
    '22.10.18 11:25 AM (1.236.xxx.203) - 삭제된댓글

    엄마들앞에서 살살대고
    애들한테 못된 여자가 좋으세요
    인사를 못받아서 글케 안달인지몰겠어요
    애들 케어 잘하기도 바쁘겠죠
    애가 그 쌤 싫다는거 아님 그냥 좀 계세요
    성격이 어떤지 짧게보고 어찌알아요
    자기 일하기 바쁜사람 좀 냅두세요
    유치원 엄마들이 젤 극성
    중고딩 되봐요
    암소용없어요

  • 21. 음..
    '22.10.18 11:29 AM (121.141.xxx.68)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기분 나쁠수 있는건 당연하지만

    제가 나이들어보니까
    걍 걍~~스쳐지나가는 사이(관계)에 감정이입이나 감정에너지를 1~~~~도 넣지말라는거

    그냥 스쳐지나가는 사람은 스쳐지나가도록 놔두라는거
    그런 스쳐지나가는 사람에게 내가 인사했으니 당신도 인사해야지~(친절하게...)
    이런 생각조차~~하지 말라고
    걍 나라는 인형로봇이 차량쌤이라는 인형로봇에게 기계적으로 인사하듯
    기계적으로 생각하면 되거든요.

    스쳐지나가는 관계가 아니고 만날 수 있는 관계, 그 관계를 유히해야한다면 달라기겠지만

    걍~걍~스쳐지나가는 관계는
    인사봇이라고 생각해 버리세요.

    그래야 쓸데없는 감정이입이 안되면서 내 기분이 나빠지지 않거든요.

    감정이입을 하고 인사할때 상대방의 대응에 대한 기대에너지???같은것을 넣고 인사하는 순간
    내 기분은 상대방에게 좌우지 장지지지~되거든요.

    내 기분을 상대방에게 좌우되지 않도록 관계에 대해서
    내가 인사봇이 되야 할때는 철저히 인사봇
    그리고 인간이 되야 할때는 인간
    이런식으로 구분을 하다보면
    내 기분을 상대방에게 좌우되지 않고 내 스스로 조절할 수 있거든요.

  • 22. 음..
    '22.10.18 11:34 AM (121.141.xxx.68) - 삭제된댓글

    아~그 사람은 왜 그럴까?라는 생각을 하는 순간부터
    내 기분이 그 사람때문에 좌우되고
    그 사람때문에 감정 에너지가 소비되는겁니다.
    쓸데없는 사람이 내 감정을 이렇게 휘젖도록 만들지 않아야 합니다.
    그사람이 뭔데? 이거죠.

    스쳐지나가는 사람때문에 아까운 내 감정에너지 절대로 소비하지 마세요.

    너무 아까우니까요.

  • 23. ..
    '22.10.18 11:36 AM (175.118.xxx.52) - 삭제된댓글

    인사야 반갑게 서로 예의갖춰하는게 제일 좋겠지만
    내가 바라는 친절을 다른 사람이 해주길 바라면 안되는거 같아요.
    그냥 그런사람인가보다 합니다.

  • 24. 피해의식
    '22.10.18 11:49 AM (112.152.xxx.29) - 삭제된댓글

    아이들 유치원 어린이집 보내면서 선생님들 보다보니,
    일에 대한 스트레스 강도세기를 생각보다 많이 느끼는거같아요.
    특히 사립유치원 선생님들이요.
    목소리톤은 높고 엄청 친절한데 아이 어머니들에 대해 피해의식이 많아보였어요.
    별난 엄마들 얘기들이 보통 많지만(실제로 많기도 하고요)
    별난 선생님들도 많이 봤네요.
    목소리 크고 강해보이는 엄마들 골라서 잘해주는 선생님들은 너무 많이 봐서뭐...

  • 25. 피해의식
    '22.10.18 11:49 AM (112.152.xxx.29) - 삭제된댓글

    아이들 유치원 어린이집 보내면서 선생님들 보다보니,
    일에 대한 스트레스 강도세기를 생각보다 많이 느끼는거같아요.
    특히 사립유치원 선생님들이요.
    목소리톤은 높고 엄청 친절한데 아이 어머니들에 대해 피해의식이 많아보였어요.
    별난 엄마들 얘기들이 보통 많지만(실제로 많기도 하고요)
    별난 선생님들도 많이 봤네요.
    목소리 크고 강해보이는 엄마들 골라서 잘해주는 선생님들도 있었고요

  • 26. 어린이집
    '22.10.18 11:53 AM (75.155.xxx.229)

    선생님이 엄청 내성적이신거같아요.

  • 27. ...
    '22.10.18 11:53 AM (112.147.xxx.62)

    차량쌤이니까...
    학부모랑 친해봐야
    우리애 잘봐달라는 말밖에 더 듣겠어요?

  • 28. 그냥
    '22.10.18 12:00 PM (124.5.xxx.96) - 삭제된댓글

    피해의식이라는 표현 보다는 학부모 스트레스가 크다 정도로 해야죠.
    신도시 어린이집 보니 학부모 때문에 자살도 하던데요.

  • 29. 그냥
    '22.10.18 12:01 PM (124.5.xxx.96)

    피해의식이라는 표현 보다는 학부모 스트레스가 크다 정도로 해야죠.
    신도시 어린이집 보니 학부모 때문에 자살도 하던데요.
    목소리 크고 강해보이는 사람한테 앞에서는 잘해주지만 애는 좋아하기 어려울걸요?

  • 30. ..
    '22.10.18 2:12 PM (211.112.xxx.78)

    내성적이면 인사 힘들어요.
    안 좋은 습관인 거 알아도 본인도 힘들 거에요. 뻘쭘하니.
    걍 그런가보다 하면 됩니다

  • 31. ㅇㅇ
    '22.10.19 1:30 AM (118.217.xxx.44)

    근데 진짜 내성적이어서 수줍은거랑 나를 투명인간 취급하고 쌩까는거랑 구분되지 않나요..? 아마 후자여서 글 올리신거 같은데 다들 내성적이라고 하시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9273 파리바게뜨계열 10 ... 2022/10/18 1,370
1389272 고경표의 육사오 재미있나요 16 .. 2022/10/18 3,119
1389271 윤석열 은 카톡 단톡방이 주 소통 도구같아요 6 Gma 2022/10/18 1,314
1389270 가장 오래된옷 잘입고있는옷 배틀한번 해볼까요? 46 모모 2022/10/18 4,920
1389269 절임배추20키로+양념 16만원 어떤가요? 5 김장 2022/10/18 1,989
1389268 날씨 파악 못하고 쇼츠팬츠에 롱부츠 블라우스에 니트조끼 하나만 .. 3 건조한인생 2022/10/18 1,556
1389267 식사 예절 안 좋은 분 계시나요 1 2022/10/18 1,425
1389266 걷기 5일째인데.. 11 2022/10/18 4,244
1389265 윈터스쿨 2 고3 2022/10/18 1,210
1389264 남자키와 여자키는 솔직히 다르죠. 18 .. 2022/10/18 4,314
1389263 [실패] 대통령도 밀어주는 아시안컵, 63년 만에 한국서 열릴까.. 7 zzz 2022/10/18 1,565
1389262 몰아서 세가지만 여쭐께요~ (제발 댓글 좀 부탁드릴께요~) 8 그냥 2022/10/18 3,029
1389261 생각보다 안 추워요 18 서울 2022/10/18 2,532
1389260 쑤시고 찌뿌둥 할 때 주로 뭐하세요? 7 .. 2022/10/18 1,483
1389259 저보고 예민하다고 12 싸운얘기 2022/10/18 2,553
1389258 에이프릴 어학원 seed1 은 어느 수준인가요? 3 대형학원 2022/10/18 8,166
1389257 50쯤 되면 체력이 뚝 떨어지나요?? 24 ........ 2022/10/18 5,021
1389256 사골 끓일건데 3가지중 어떤걸로 할까요? 11 ... 2022/10/18 1,112
1389255 파리바게트 계열은 너무하네요 3 .. 2022/10/18 1,413
1389254 남편에게 의사부부 부럽다했더니 50 2022/10/18 29,182
1389253 [펌글 요약] Yuji 설것이 봉사는 뻔한 거짓말 쇼 였네요 24 그럴 줄 알.. 2022/10/18 3,137
1389252 묶음 상품 주문하고 부분환불 해달라는 소비자 8 .. 2022/10/18 1,586
1389251 불법주차 사진찍은 사람이 더 나쁜사람이라고 하는 사람 36 프리지아 2022/10/18 3,574
1389250 펌 미나리 삼겹살 먹으면서 할머니께 들은 얘기가 좀 신기했어 17 용맹이있어야.. 2022/10/18 5,314
1389249 특이한 주제에 천착하는 작가들 25 ㅡㅡ 2022/10/18 2,9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