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우아달리턴즈 1회 가족 = ebs 26살 엄마의 4형제 독박육아편

리턴즈 조회수 : 2,482
작성일 : 2022-10-18 01:14:31
우아달리턴즈 1회 가족이 1년전쯤  ebs 26살 엄마의 4형제 독박육아편에 나온 아이더라고요.


우아달에서 불안감에 밤새 잠을 못이루는 아이로 둘째가 나왔는데 
이 가족은 네 형제가 다들 소소한 문제를 갖고 있더라고요.
휴대폰 중독에 서로 눈만 마주치면 싸우고 다른 형제랑 있으면 엄마사랑 독차지하고 싶어서 질투하고
엄마는 녹다운에 아빠는 소리지르고...

이때는 셋째가  금쪽이처럼 나왔거든요.

독선적인 아버지가 문제라고 나오는데 근본적으로 자녀
남자아이 네명이 많긴 많더라고요.

ebs부모편에서도 천근아 교수가 첫째가 표현을 못하는 아이가 될 수 있다고 카운셀링했었네요.

8개월 뒤에 우아달 리턴즈에 온 가족이 총출동

이번에는 둘째가 금쪽이로 등장했어요.



 https://youtu.be/KbMGkZxtxGc

울면서 잠에 들지 못한다...? 길기만 한 아이의 밤 

 https://youtu.be/75iE4vnUopA
다른 반찬은 NO! 김치만 먹는 아이?

 https://youtu.be/7QP6svZfgZQ

전문가 방문 (임상심리 조선미)


밤새도록 잠을 못자고 혼자서 부모님방 앞에 서성대고 울고
잠시 잠들었다가 또 일어나서 서성대다 엄마 찾고...
잠을 설쳐서 코피를 쏟을 때도 있고 아빠말로는 말도 늦는 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임상심리학자 조선미 상담에서도 둘째의 말을 반 이상 못알아들었다고 했고요.
빨리 언어치료 받으시라~ 조언

매일 이런다고 생각하면 잠못자는 6살 애도 애지만 부모입장에서도 미칠노릇일것같아요.

반찬도 김치하나만 먹더라고요. 만두 하나만 먹어보래도 절대 안먹더라고요.
임상심리학자가 분석하는 둘째의 편식습관은
관심을 받고 싶어서라고 하더라고요.

너 왜 김치만 먹어? 이러면서 사람들이 관심가져주는게 좋아서 극단적 편식을 하는 것 처럼 보인다고 하네요.

근데 아이가 하나도 아니고...막내 두명에 총 네명
예민하고 불안하고

애들끼리도 서로 싸우고 엄마 사랑 독차지 할려고 질투하고...

둘째가 관심이 필요한 아이 금쪽이로 나왔지만 쌍둥이 형인 장남도 힘들어보이고

막내 둘도 너무 어리고 치이고 형들 눈치보더라고요.




IP : 76.169.xxx.8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0.18 1:15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이미 다른 프로에 나오고 또 나온건가요?

    어휴...ㅠㅠㅠㅠ 둘다 본 적 없지만 그냥 너무 답답해요ㅠㅠㅠㅠ

    어휴....!!!!

  • 2. 방금
    '22.10.18 1:30 AM (106.102.xxx.77) - 삭제된댓글

    우아달 1회 티빙까지 결제해서 눈물콧물 빼며 봤네요
    범수.. 너무 사랑스럽고 안스러운 아이 ㅜㅜ
    금방 밤잠도 푹자고 먹는것도 나아지는 모습에 더 마음이 아팠어요... 저정도 관심과 노력으로도 눈에 띄게 나아지는데... 참 많이 방치되었었구나 싶어서요
    아마 저 가족은 몇년전엔 구체적이고 적절한 도움을 못받아서 다시 나왔을수도 있겠지요
    앞으론 육아솔루션 프로 그만 나오고, 배운것 실천 잘하면서
    애들 잘키웠으면 좋겠어요
    범수 겁먹은 눈이 자꾸 생각나서 마음이 아팠네요

  • 3. 몇년전
    '22.10.18 1:36 AM (76.169.xxx.82) - 삭제된댓글

    몇년전 아니고 8개월~ 1년전이예요.
    그래도 부모가 나아질려고 나오는것같긴 한데...애 넷 자체가 많아도 너무 많더라고요.
    엄마는 26살에....쌍둥이막내들까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9341 미친 남자분과 헤어진 여자 6 살짜기 2022/11/24 2,445
1399340 유황비누 냄새 5 비누 2022/11/24 990
1399339 모든고민 해결사. 82 5 최고 2022/11/24 959
1399338 송혜교씨는 전신사진이 거의 없네요,, 19 지나다 2022/11/24 6,811
1399337 아이가 학교홍보영상에 나온데요(고딩) 6 자랑겸질문겸.. 2022/11/24 1,527
1399336 결국 기준금리 25bp만 올렸네요... 17 ㅇㅇ 2022/11/24 3,389
1399335 애호박 멸치액젓 1 요리 2022/11/24 926
1399334 김치볶음밥 하려면 묵은지 사면 될까요? 4 요리 2022/11/24 1,376
1399333 썸바디 보신 분 7 ... 2022/11/24 1,619
1399332 유퀴즈 션 대단하네요 27 ㅇㅇ 2022/11/24 5,465
1399331 상철은 영숙에게 마음변한거죠?? 10 ㅡㅡ 2022/11/24 3,105
1399330 요즘같은 세상에도 바리바리 싸주시는 엄마들 9 .. 2022/11/24 2,995
1399329 82게시판이 뭔가 청정해진 느낌이예요~~ 89 2022/11/24 3,866
1399328 운동과 함께 하는 삶 58 ㅁㅁㅁ 2022/11/24 6,532
1399327 독립유공자 후손 사랑의 집짓기 8 유니콘 2022/11/24 952
1399326 중2되는 딸 국어를 인강으로 공부하려고 하는데요. 5 .... 2022/11/24 1,334
1399325 대치동 수학 실강 딱 찍어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9 차한잔 2022/11/24 2,774
1399324 송파에 8명숙소있을까요? 4 팔일오 2022/11/24 1,141
1399323 부산에서 반지 하신 분들 7 싱글링 2022/11/24 1,642
1399322 인천시의원, 81세 노동자 가리켜 '돌아가실 나이' 발언 논란 7 포로리2 2022/11/24 969
1399321 촛불집회 중고생 시민단체, '피혐의자'로 수사 받는다 27 모두범죄자취.. 2022/11/24 2,037
1399320 중학생 아들이 여친과 성관계 86 하늘 2022/11/24 47,686
1399319 복비 현금영수증 7 올리버 2022/11/24 1,524
1399318 폐후의 귀환(웹소설) 결제해서 볼만할까요? 4 dddc 2022/11/24 1,035
1399317 며느리가 이혼->재혼 후 생활비는..(구준엽) 20 이혼 2022/11/24 14,7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