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등남자애들 집에서 어떤가요?
말걸고 무슨말만하면 잔소리로 받아들여요.
지꺼 필요한거 사러 어쩌다 같이 나가도 툴툴~
그러다 언제 그랬냐는듯 살살거리기도하는데...
남편 비위도 안맞히는데 자식 비위 맞히기 쉽지 않아
저도 가끔 폭발해요ㅜㅜ
아주 가끔 뭐 사갈까 그러기도하고
좋아하는 커피도 사오기도 해서
이제 철들었나싶으면 또 제자리~
하나만 낳기를 잘한거같아요
1. ...
'22.10.17 8:46 PM (106.101.xxx.102)남자같은 딸도 비슷하네요
2. 음
'22.10.17 8:54 PM (219.254.xxx.9)우리 아들이 거기 있네요.
3. ...
'22.10.17 8:54 PM (58.141.xxx.174)집에서 나가질 않아요. 외식보다 배달음식 좋아하고
하루종일 게임만하고 정말 미치겠어요. 방청소 당연히 안하고4. 울집
'22.10.17 8:55 PM (122.36.xxx.22)저희는 스무살 딸아이가 그러고
고딩 아들은 능글능글 하면서도
엄마아빠 다니는데 꼭 붙어다니고
애교 떨고 그래요
딸애는 아주 변덕이 죽끓고 차갑고..ㅠ5. 본문과댓글이
'22.10.17 9:09 PM (121.166.xxx.208)대표적인 아들 일상이네요
6. 주니
'22.10.17 9:18 PM (110.11.xxx.232)저희집에도하나있어요
제가좀아파서누워있었더니 어제는자기방청소좀깨끗이해놓으라고...오늘은 빨래좀잘해놓으라고...7. 그정도면
'22.10.17 9:23 PM (115.143.xxx.182)양호하네요. 저 아들만 둘인데 둘째는 원글님아이같고
큰아이는 밥달라말고는 딴말은 안했어요 ^^;;;;8. ..
'22.10.17 9:42 PM (211.49.xxx.12)길거리 지나다보면 고등쯤 되어보이는 아들이 엄마랑 팔장끼고 진짜 다정하게 다니기도 하는데 어릴적에는 껌딱지더니 지금은 밖에 나가면 거의 아이와 트러블 생기고 팔짱끼는거 저도 싫어하지만 놀러가서 사진도 안찍고 ㅎ
그러다 기분좋으면 괜히 실없는 농담하고
그거에 저도 기분 나아졌다 또 반복~
연애할때도 이정도로 에너지 소모 한 적 없는데
자식은 한없이 이쁘기도 한데 그 반대이기도 하네요9. 저희집에도
'22.10.17 9:45 PM (222.234.xxx.222)비슷한 고등 아들 있어요.
저도 젤 잘한 게 하나만 낳은 거..ㅋ10. .....
'22.10.17 10:10 PM (112.157.xxx.209)저희 집엔 비슷한 중1 아들 있네요.ㅠㅠ
11. ....
'22.10.17 11:28 PM (218.155.xxx.202)똑같아요...거기다 공부도 못해요
12. 찌찌뽕
'22.10.17 11:47 PM (124.51.xxx.14)찌찌뽕
저희집 고2도..
어릴때 더다정하게 대해줄걸
벌받나싶기도 해요^^;;13. 소소한일상1
'22.10.18 12:05 AM (175.207.xxx.37) - 삭제된댓글어머 너무 똑같아요
14. ㅇㅇ
'22.10.18 12:31 AM (182.227.xxx.130) - 삭제된댓글투입하는 정성 에너지 시간 돈 대비 해서 너무나도 가성비 떨어지는게 자식 키우는 일
15. Empty
'22.10.18 5:08 AM (37.24.xxx.90) - 삭제된댓글우리집 아들놈도 그래요..
방구석이 쳐박혀 하루종일 게임만 합니다...;;;
밥도 방에 가져가서 먹습니다...^^
뭔 말을 하면 귀찮아 하며 방에서 나가라고 하구요..
태어나서 지금까지 부모 말을 1도 안듣습니다...
전생에 웬수를 만난거 같아요..;;;;;
괜히 낳은거 같아요. ..
이럴줄 알았으면 애를 놓는게 아닌데...ㅎㅎ16. ㅁㅁ
'22.10.18 5:08 AM (37.24.xxx.90)우리집 아들놈도 그래요..
방구석이 쳐박혀 하루종일 게임만 합니다...;;;
밥도 방에 가져가서 먹습니다...^^
뭔 말을 하면 귀찮아 하며 방에서 나가라고 하구요..
태어나서 지금까지 부모 말을 1도 안듣습니다...
전생에 웬수를 만난거 같아요..;;;;;
괜히 낳은거 같아요. ..
이럴줄 알았으면 애를 놓는게 아닌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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