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축의금 너무 부담스러워요

결혼 조회수 : 4,031
작성일 : 2022-10-17 14:05:25
솔직히 안주고 안받고 싶어요
얼굴 이름만 알면 10만원
밥이라도 먹을생각이면 시간을 너무 잡아먹어요
편도1시간반 준비하고 나가는 시간
이번토욜일.은 교통도 안좋은 경기도라
차가지고 경부고속도로 타야되는데
길바닥에만 3시간이상 소요되고
부페먹는것도 피곤해요
안가고 5만원해도 될까요
1년에 한두번 모임에서 얼둘보는 사이예요
개인적은 연락은 거의 안해요
같은 모임에 다른사람도 담주인데
여기도 양재 끝트머리
그래도 여기는 지하철 가능해요
누군가고 누구는 안가면 말날거 같아서
그냥 축의만해야 될까봐요
IP : 59.6.xxx.13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0.17 2:20 PM (223.39.xxx.144)

    사는 게 그게아니라고 하면서도ᆢ그냥
    결혼식ᆢ경조사 인사 안하고 안받고
    ᆢ모른척 하고픈 유혹이 생기는게 있네요

    적당한 나름대로 기준이 있어야할것 같아요

    훗날 인사안받아도 안섭섭할 자리ᆢ
    울집 경조사 안알리고 넘어가요

  • 2.
    '22.10.17 2:24 PM (220.117.xxx.26)

    일년 한두번이면 그냥 다 축의로
    통일해요 다들 바쁜거 아는데요 뭐

  • 3. ...
    '22.10.17 2:25 PM (125.143.xxx.211)

    전 집안 막내다 보니 경조사가 별로 없어요
    가까운 친척이야. 몇 시간 준비를 하고 내는 봉투가 아깝지 않은데..

    회사에서는.
    5만원 봉투 보내고 참석은 안 합니다.
    나름 되돌려 받지 않아도 서운하지 않을 금액이라, 정했어요
    내 팀 내 직속이면 그건 다른 얘기고요.

  • 4. ㅇㅇ
    '22.10.17 2:27 PM (110.12.xxx.167)

    그정도로 가기 싫은곳은 가지 마세요
    억지로 참석하는 축하가 무슨 의미가 있겠어요

  • 5. ...
    '22.10.17 2:31 PM (222.236.xxx.19)

    그렇게까지 가기가 싫으면 저라면 이런글도 안쓰고 바쁘다고 하고 부조만 하고 안갈것 같아요
    설사 말나온다고 해도 무슨상관이예요 ..그렇게까지 가기 싫은데요

  • 6. 열심녀
    '22.10.17 2:36 PM (121.132.xxx.97)

    가지말고 5만원 계좌송금 편해요
    멀리 가도 나만 고달프지 와줘서 고맙다 왜 안왔냐 하지도 않아요
    전 아들 결혼할때 웬만한 지인들은 연락안했어요 안주고 안받고가 좋은데 결혼 끝나니 마음이 홀가분했어요

  • 7. ......
    '22.10.17 2:37 PM (121.141.xxx.9)

    저는 우리애들 결혼할때 청첩장 생략하고 조촐하게 스몰 결혼식으로..
    그래서 다른사람 청첩장에서 자유롭네요..하고싶으면 하고 안하고 싶으면 안함..
    다들 청첩장 받으면 기분좋은사람이 없으니...

  • 8. ㅇㅇ
    '22.10.17 2:55 PM (222.101.xxx.167)

    둘 다 안 가고 5만원씩

  • 9. 안가고
    '22.10.17 2:57 PM (123.199.xxx.114)

    5만원3333

  • 10. 안가고
    '22.10.17 5:35 PM (112.147.xxx.62)

    받은거 없으면 그냥 하지마요....
    5만원해도 좋은소리 못 듣겠는데요

  • 11. 가족
    '22.10.17 6:31 PM (223.39.xxx.96)

    끼리 하기..민폐

  • 12. 그정도
    '22.10.18 1:21 AM (61.254.xxx.115)

    관계면 길바닥에 반나절 내버리느니 5만원 보내고말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0956 경력없는 고졸 삼십대 후반이라면 20 ㅇㅇ 2022/10/17 3,617
1390955 텔레그램 씁시다 25 ㄱㅂㄴ 2022/10/17 4,193
1390954 47세인데 대장내시경 해보는게 좋을까요 7 ... 2022/10/17 2,569
1390953 원하는 상상 얘기해봐요. 14 즐거운 상상.. 2022/10/17 1,460
1390952 BTS 진 입대하네요 43 ... 2022/10/17 6,932
1390951 대통령실, ‘공군 2호기’ 도입 여론 살피기 19 zzz 2022/10/17 1,908
1390950 (필독) 40세 넘어서 육체노동은 가급적 피하세요 21 건강지킴이 2022/10/17 7,266
1390949 (펌)박지원 "사우디 왕세자 韓 안오고 日만 방문, 대.. 16 ** 2022/10/17 3,951
1390948 요거트 만들어 드시는 분들 매우 만족하시나요. 13 .. 2022/10/17 2,242
1390947 대학생때 알바했던일 2 ... 2022/10/17 1,657
1390946 3만원 받은 부의 딱 3만원 하시나요? 18 2년전 2022/10/17 3,400
1390945 외도하는 남자들 왜 가정은 지키고 싶어하죠? 15 2022/10/17 7,001
1390944 애가갑자기 자사고가겠다고 선언을 ㅠㅠ 14 아들 2022/10/17 3,874
1390943 윤석열 건희 국민들 분노게이지가 어느정도 10 민심흉흉 2022/10/17 1,878
1390942 고양이는 집사를 간택한다고 하는데 진짜 그런가요.?? 13 .... 2022/10/17 2,583
1390941 모바일운전면허증 많이들 하시나요? 6 우유빛피부 2022/10/17 1,222
1390940 쌍커플수술 3 ㅇㅇㅇ 2022/10/17 1,643
1390939 학교 선생님도 극한 직업이네요 34 2022/10/17 6,859
1390938 화장품중에 더페이스샵 ㅇㅇ 2022/10/17 1,292
1390937 주택청약종합저축 해지고민입니다 6 소도시민 2022/10/17 2,627
1390936 파주(헤이리) 원주민초밥집 추천 부탁드려요. 4 초밥 2022/10/17 1,260
1390935 박원순 女비서 메시지 보니…사랑해요, 꿈에서 만나요 먼저 보냈다.. 69 .. 2022/10/17 22,176
1390934 저녁에 뿌염하고 다음날 아침에 머리 안감는게 좋을까요? 3 ....... 2022/10/17 3,906
1390933 미국 캐나다 뉴질랜드 한국 어디에 살든 10 ..... 2022/10/17 1,890
1390932 박원순 여비서 메시지 보니.."사랑해요,꿈에서 만나요&.. 20 당했다 2022/10/17 4,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