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 중반 워킹맘 조언 부탁드립니다.
작성일 : 2022-10-17 08:36:21
3534405
워킹맘인데요.. 요즘 회사일도 힘들고 그만두고 쉬고 싶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재테크도 대출 많은 집한채에 아이 둘은 아직 학령기라 돈 들어갈 일은 많구요.
이 나이때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일은 앞으로 십년 정도는 더 할 거 같은데 워낙 회사일에 목매는 스타일이라 다른 제2의 직업 준비는 아직 생각을 못 해 봤습니다.
인생 선배님들 조언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IP : 223.62.xxx.2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10.17 8:38 AM
(39.119.xxx.3)
-
삭제된댓글
내 이름으로 들어오는 수입은 절대 포기하시면 안됩니다
남편 자식은 그거 포기하는거 고마워하지도 않아요
우리엄마는 편히 사는 전업주부였다 이렇게 생각해요
차라리 도우미를 쓰거나 남편이랑 협의해서 업무 배분하는게 나아요
2. 보통
'22.10.17 8:42 AM
(1.225.xxx.157)
흔히 하는 말로 뭐 비싼걸 질러서 강제로 다녀야하는 싱황을 만들라는 우스갯소리가 있는데 그런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힘들어도 돈 들어오는걸 포기 못하는 성격이라 짤릴때까지는 그만둘 마음이 전혀 없는 그런 성격이라 그런 장치는 필요 없지만 사람에 따라 다르니까요
3. 음
'22.10.17 8:43 AM
(223.38.xxx.239)
꾀가 나면 휴가 자주 쓰세요.
휴가 쓰고 스스로 생각할 시간 가지세요.
자식을 위해 희생하며 살았다고 하지말고,
결혼도 출산도 일도
결국 나를 위해 산 내 인생입니다.
4. Aa
'22.10.17 9:18 AM
(223.62.xxx.252)
-
삭제된댓글
이건 다들 각자 생각 또는 상황에 따라 다른거라서요
마흔중반이라니 건강문제는 없는지도 체크해봐야하구요
저는 60언저리?ㅎ 나이대인 워킹맘인데요
개인사업 크게 하고있어요
일하고싶어하는 열정이나 욕심과 제가 버는 수입이라는 경제적인점때문에 일을 포기못하는 사람이라서요
제 나이대에 들어서면 남편의 경제력에 기대어살고있지않다는게 얼마나 축복인지 몰라요 특히 이맘때쯤에는 남편들의 퇴직등으로 더 쪼들릴때거든요ㅠ 실제로 먼저 퇴직한 제 남편은 제게 무한감사하다고 매일 말하고있구요
애들 큰돈들때 결혼시킬때 집 사줄때등등 무섭게ㅠㅠ
돈 들어갑니다
위에 어느분도 댓글다셨는데요
내 앞으로 수입들어오는거...... 포기하시면 안되요ㅜ
여자나이 60쯤되어서 아주 슬퍼집니다ㅠ
5. 제 얘기인줄
'22.10.17 9:18 AM
(211.234.xxx.221)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483292
제 얘기인줄 알았어요 ㅠ
저두 이리저리 흔들리는 꽃잎처럼 방황중이지만,
오늘 새벽에 뛰면서 또 다짐했습니다. 좀 만 더 버티자고!!!
6. ...
'22.10.17 3:45 PM
(211.44.xxx.81)
가능한 일은 포기하지 말고, 휴가 사용면서 하루라도 본인을 위한 리프레시 시간을 가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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