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인간극장 쌍둥이끼리 결혼
한국 씽둥이자매랑 미국 쌍둥이형제 결혼한다네요.
것도 형과 언니 동생과 동생.
자매는 김해가 고향인데 같이 중국여행갔다가 쌍둥이축제에서 만났고 미국형제는 한국서 재택근무한다고...
전 저런거보면 넘넘 부럽네요 ㅜㅜ 쟤들은 시가뒷치닥거리 명절제사 김장 휴가보내기등 프리패스에
참 편하고 신나게 서로 사랑만하고 살겠구나... 싶은게.
남자형제들 재택하면서 집안일도 다해놓는다고...
전형적 동양여성들처럼 생겼는데 남편들은 백인훈남들이고...
어찌 저리 인연도 좋아서 잘만났는지. 부럽다 부러워.
1. 그러고보니
'22.10.17 8:21 AM (210.117.xxx.44)형님 동서 갈등도 없겠네요^^
2. 쌍둥이까진
'22.10.17 8:23 AM (121.133.xxx.137)아니라도 맞사돈 나쁘지 않은듯해요
무슨 인연이길래 그리 만날까도 싶고 ㅎㅎ
근데 한쌍 이혼하면 참 난감하긴 할듯3. ᆢ
'22.10.17 8:28 AM (58.231.xxx.119)완전 재밌겠네요
4. 음
'22.10.17 8:28 AM (223.38.xxx.239)이런거 보면 사람들은 참 다 자기 기준에서 세상을 바라보는듯해요.
시댁 갈등 있는 사람은 모든 세상 만사를 시댁 갈등기준으로 봄.5. 윗님ㅋㅋㅋ
'22.10.17 8:29 AM (1.245.xxx.158) - 삭제된댓글그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6. 그ㅏㅓㄴㄷ
'22.10.17 8:31 AM (175.211.xxx.235)재밌는 사연이긴한데 백인과 결혼하는 동양여자의 환상에 약간 부끄러움이.... 개발도상국 여자가 인생역전한 이야긴가요
7. ...
'22.10.17 8:34 AM (125.177.xxx.106)저는 다 같이 사는 모습 보니까 이상하더라고요.
8. ㅇㅇ
'22.10.17 8:38 AM (119.198.xxx.18)두 쌍둥이 전부 일란성이라도 자세히 보면 조금씩은 다른데
전부 데칼코마니처럼 너무 닮아서
쫌 . . 흠 이상한 생각이 잠시 스치기도 했답니다.
동생이 봤을때 형이 수진(첫째)을 좋아하는걸 알겠더라고 했는데
그래서 형이 넌 누굴 좋아하니 물었을때 일부러 동생인 수정이라고 말했을지도 모른다는 억측도 했답니다;9. 원글
'22.10.17 8:38 AM (58.79.xxx.114)맞아요 ㅋㅋ 사실 저 홀시엄니의 외아들 결혼해서 20년간 괴로움이 많거든요. 이제 나이드니 좀 낫지만 평생 생활과 병원 모든 뒷치닥거리로.,.
거기다 한국남자들 맞벌이해도 '도와준다'는 그 개념 진짜 어째야 될까요.
그래서 젊을때부터 외국인남편과 한국서 사는 기혼녀들 넘 부럽더라고요. 애정표현 집안일 시가일 다 부러웠어요.
백인뿐만 아니구요.., 이슬람 빼고. ㅋㅋ10. ㅇㅇ
'22.10.17 8:42 AM (223.39.xxx.6) - 삭제된댓글저도 홀시모 외아들 지긋지긋
부럽네요11. 쩝
'22.10.17 9:12 AM (14.50.xxx.28)전 너무 이상해보였는데....
이상한 인연도 있구나 싶었는데.... 한집에 같이 사는게 이상했어요12. …
'22.10.17 9:29 AM (142.127.xxx.253)전 너무 이상해서 거부감이 들었어요. 결혼은 그렇다치고 같이 살기까지..
남자들은 둘다 집에 있고..여자들은 둘이 또 같은 곳에서 일하고..
너무 이상해요13. ..
'22.10.17 9:42 AM (118.130.xxx.67)저도 너무 이상하게 느껴지던데요
특히 한집에 사는거요
아무리 쌍둥이여도 결혼하고 가정꾸리면 따로 살아야죠
남자들 진심으로 저렇게 사는게 행복할까 싶던데14. 나도 이상함
'22.10.17 11:15 AM (210.113.xxx.84)거부감들고 이상하던데요.
결혼은 그렇게 했다치고, 한집에서 두부부가..
너무 별로였네요.15. ㄴㄴ
'22.10.17 11:44 AM (222.234.xxx.139)저는 대충 봤는데
그러면 첨에 만났을때 외모도 같고 성향도 두명이 비슷할건데
어떻게 딱 첫째는 첫째 둘째는 둘째 이렇게 짝이 지어졌을까요16. ㅇㅇㅇ
'22.10.17 11:55 AM (222.234.xxx.40)신기하고도 괜히 거부감들고 이상하네요 꼭 같이 살아야 하나 참 특이해요
17. ..
'22.10.17 10:14 PM (221.159.xxx.134)그러게요.왜 같이 사나요.
배우자 바껴 잠 자도 모르겠네;;18. 저도
'22.10.17 10:16 PM (112.151.xxx.202)쌍둥이예요.
같이 쌍? 으로 결혼한거 신기하기도 하고 이상하고
한집에 두쌍이 그러고 사는건 좀 징그럽단 느낌도
들더라구요.19. …
'22.10.17 10:22 PM (82.132.xxx.37)서양 시어머니도 간간히 컨트롤하려는 시엄마들도 있다고 하네요. 케바케인듯합니다.
20. ...
'22.10.17 10:24 PM (118.235.xxx.63) - 삭제된댓글저는 한집 사는 것도 잼있을꺼 같아요.ㅎㅎㅎ
시집 스트리스 없는게 부럽기도 하구요.21. ㅡㅡ
'22.10.17 10:28 PM (1.232.xxx.65)배우자 바뀌어서 자도 모르겠단 댓글이 더 이상하고
변태같네요.22. ㅇㅇ
'22.10.17 10:44 PM (182.228.xxx.81)저두 쌍둥이고 그런 결혼을 꿈꿨는데 늘 멀리 사는게 한이었어요 전화는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하루에도 몇번씩 하고요 그런데 가끔 놀러가거나 만나서 생활하면 서로가 너무 달라져서 놀라고 전혀 안맞아요 한 집에서 같이 사는거는 불가하다 싶을 정도로요 그래도 언젠가 가까운데서 사는게 소원이네요
23. 예전에
'22.10.17 11:32 PM (124.51.xxx.14)유재석 나오는 프로에 나왔던 그커플들 맞나요??
참 인연이다싶었는데^^24. ㅂ1ㅂ
'22.10.17 11:54 PM (125.249.xxx.147) - 삭제된댓글좋아하는 얼굴이니
사랑하고 결혼하겠죠.
근데 처제나 처형이 똑같아서
사랑하는 마음이.25. ㅂ1ㅂ
'22.10.17 11:55 PM (125.249.xxx.147) - 삭제된댓글좋아하는 얼굴이니
사랑하고 결혼하겠죠.
근데 처제나 처형이 똑같아서
사랑하는 마음을 어찌 판단하려나26. 흠
'22.10.18 12:53 AM (220.86.xxx.177)쌍둥이끼리 결혼한건 괜찮은데 한집서 사는건 좀 이상해요~
굳이 꼭 같이 살아야만 하는지27. 뭐래
'22.10.18 12:55 A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웬 변태같은 댓글 다 보겠네.
일란성이라도 서로 성격다른데 말입니다.
얼굴 똑같이보이지도 않아요.
다 보여요.
처음보는 사람들이나 헷갈리지 그정도로 가까이 오래보면 누가누군지 다 압니다.
같은 집 사는것도 집세 아끼려고 하는가보죠.
한국인 생각으로는 좀 이상해보이려나요.28. 소통이중국어?
'22.10.18 1:00 AM (188.149.xxx.254)그 쌍둥이 여자들이 한국시민권을 가지고있는 중국 여자들 아니에요?
중국어로 소통한다니 이게 더 황당한데요.
그정도의 나이의 한국여자라면 중국어보다는 영어가 더 편할터인데요.
수상하네요.
룸세어는 돈없어서가 맞을듯.29. ...
'22.10.18 7:52 AM (59.11.xxx.125)한집에서 사는거 좀 이상하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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