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박사취득하고 아무것도 안하는 분 계신지요?

.. 조회수 : 3,617
작성일 : 2022-10-16 16:11:30
번아웃이 온건지 박사 올해 취득했고 휴직 생각합니다만, 그냥 자기만족으로 끝내고 학업을 접은 분도 계신지요?
IP : 118.235.xxx.21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10.16 4:14 PM (220.94.xxx.134)

    번아웃왔으면 조금 쉬세요 박사라고 몸 안좋은데 일할수는없으니 쉬시다보면 또 계획이 생길수도 있어요

  • 2. ㅅㅅ
    '22.10.16 4:23 PM (61.108.xxx.240)

    박사는 하나로 묶기에는 폭이 너무 넓은 것 같아요.

    가령 의사나 변호사는, 아무리 출신학교별로 급이 다르다고 해도 그래도 크게 차이가 없잖아요.

    박사는 일년에 12000명이 넘게 나옵니다. 해외 학위자가 1000명이 조금 넘고요. 다들 힘들었다고 말들은 하지만 정말 전국구급 학습능력을 보인 사람이 유학갔다가 드롭하고 돌아오기도 하고, 지금 문제되는 어떤 분처럼 그렇게 학위를 받는 분도 있고...

    자기만족으로 끝내지 않으려 해도 누구도 영양가 있는 더 이상의 가치를 인정해주지 않는 경우가 적지 않을 듯 합니다.

    그냥 자기가 학위를 받은 학교의 선배나 동료들의 진출 현황을 보고 사회적 가치를 가늠할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 3. ..
    '22.10.16 4:27 PM (118.235.xxx.217)

    따뜻한 조언 감사드립니다. 그러게나 말입니다. 12천 명인데 직장있는 걸 감사해하고 쉬어야겠습니다.

  • 4. 박사취득 목적이
    '22.10.16 4:30 PM (217.149.xxx.254)

    자기만족있었으면 만족하고 끝내야죠.
    나이도 있고 학벌도 그렇고
    박사했다고 학계에 남는 일은 옛날일이죠.
    교수천수설이 나온지가 언젠데요.

    Yuji나 물김치나 전부 박사잖아요.

  • 5. 아휴
    '22.10.16 4:31 PM (39.7.xxx.222) - 삭제된댓글

    좀 쉬세요. 전 귀가 안들린적도 있어요. 일상을 살면되는거다.. 괜시리 쉬면 퍼지겠지..하다가.

    넋 놓고 쉰것도 아니고 밥잘먹고 책이고 공부고 다 끊고 두달정도 일찍 자고.. 그러니 생각이 돌더라고요.

    박사따고 왜 길이 없어요? 인간자체가 수만명 태어나요.

  • 6. 감사드립니다
    '22.10.16 4:39 PM (118.235.xxx.217)

    윗님 ㅎㅎ ㅎ 맞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많은 생명이 태어납니다. 왜 그걸 잊었을까요? 힘이 되는 얘기입니다.
    저는 해외에서 석사만 여러 개 취득했는데 이번에 박사로 쫑을 내서 그걸로 우선은 만족합니다

  • 7. 궁금
    '22.10.16 5:03 PM (223.33.xxx.74)

    여쭤보고싶은데요
    40대 박사진입 개인적으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8. ---
    '22.10.16 5:07 PM (211.215.xxx.235) - 삭제된댓글

    전 오십에 석사했는데요. 주변에는 비밀로 했어요. 왜냐면 그 나이에 석사해서 뭐하냐 공부해서 뭐하냐. 석사하고 뭐 직업이 업그레이드 되냐 등등등.. 박사면 주변에서 더 그러겠죠? 우리나라 사람들 객관적으로 평가해주지 않지요.
    전 석사 공부해서 너무 좋았고 제 인생이 업그레이드되었다고 생각해요. 물론 경제적으로 월급이 더 늘어나거나 하진 않았지만 정말 스스로 하고 싶은 공부를 한다는게 이런거구나...
    박사도 진학하고 싶네요

  • 9. 문과는
    '22.10.16 7:29 PM (14.32.xxx.215)

    많죠
    저희집에 박사 실업자 의사실업자 많아요
    정확히는 실업자 아니고 무직자네요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9682 40대 이상 싱글인 분들 노후준비 어떻게 하고 계세요?? 13 ㅇㅇ 2022/10/16 5,801
1389681 토마토 파스타 촉촉하고 싱겁게 만드는 레서피~~ 3 음.. 2022/10/16 1,667
1389680 김거니 설거지 사진으로 까는 분들 46 ㅇㅇ 2022/10/16 4,875
1389679 세탁기와 건조기 따로 되어 있는것 어느 제품이 좋은가요? 1 2022/10/16 738
1389678 세월이 너무 빠르죠 2 Dd 2022/10/16 1,156
1389677 고양이가 경련과 발작을 일으켰어요 12 초보집사 2022/10/16 2,567
1389676 안현모 정말 미인이네요 13 .. 2022/10/16 9,635
1389675 이혼시 사학연금을 배우자가 받을 수 있나요? 4 독립 2022/10/16 3,058
1389674 월세 25만원씩 드릴테니 저희집에 살아주세요 집주인의 호소 9 ... 2022/10/16 6,979
1389673 오래된 남친이 있어요 8 흐흐 2022/10/16 4,365
1389672 예전배우 최지나씨 아세요? 17 배우 2022/10/16 5,188
1389671 아까 양준일 글 20 조작질sto.. 2022/10/16 7,166
1389670 여긴 운영자가 악플 심한 회원 강퇴시키는건 없나요? 8 ㅇㅇ 2022/10/16 1,026
1389669 전철역 에스컬레이트 방치 6 내 생각은 .. 2022/10/16 1,157
1389668 집에 씨씨 티비 설치하는거 비싸나요? 10 좀 알려주세.. 2022/10/16 2,161
1389667 고1아들이 휴지를 달고 있네요 ㅠㅠㅠ 79 우산 2022/10/16 20,999
1389666 반대로 내 아이가 너무 잘해서 눈치보이기도 하나요 6 .. 2022/10/16 1,980
1389665 갑자기 고기가 너무 싫어졌어요 8 왜일까 2022/10/16 3,069
1389664 천원짜리 변호사 질문요 6 질문 2022/10/16 2,407
1389663 배달 음식점에서 애기들 살고 있으면 어때요? 18 ㅇㅇ 2022/10/16 4,873
1389662 이불빨아서 쓰시나요 15 초보 2022/10/16 5,896
1389661 김건희가 4시간씩 매일매일가면 인정해줍시다 ㅋㅋ 16 ㅇ ㅇㅇ 2022/10/16 2,184
1389660 내비게이션 음성인식 저만 안되나요? 2 운전 2022/10/16 458
1389659 잠실 주요 대단지 아파트 현재 매물가 9 ㅇㅇ 2022/10/16 4,112
1389658 안현모는 갈수록 너무 마르고 예민해보여요 14 ... 2022/10/16 9,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