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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는 시간이나 방식이 일정하지 않은...

... 조회수 : 1,093
작성일 : 2022-10-16 12:23:36
저희 엄마 얘기인데요.
70이면 이런건지... 밥을 빵으로 때울 때도 많고.
끼니도 점심이 어떤때는 마냥 3시 넘어서도 안먹고
아침먹음 점심 안먹는다는 날고 있고 중구 난방이에요.
밥다 있어도 빵먹겠다던가....

그러다보니 오늘도 셋이 먹을거 해놨는데
성당갔다오시길래. 그래도 넷이 나눠 먹음 되니 드시겟냐했더니
당연하지! 그러는거에요.
근데 전 그 말이 왜 짜증이 나는지.
당연하긴 맨날 이랬다저랬다하면서...

식사시간 나이들면 다 그러세요?
전 아이도 어려서 제시간 밥을 딱 지켜서 먹고. 아이 학원시간등등 고려해서 정해진 시간에 먹는데..
따로 도니... 그냥 무시하면 삐지고...ㅜㅜ
IP : 223.38.xxx.19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10.16 12:31 PM (220.75.xxx.191)

    애들 중딩부턴 식사시간이라고
    정해놓고 살아보질 않아서....
    아침에 일용할 양식ㅋ해 놓으면
    각자 배고플때 알아서 먹어요
    십년은 그리 살았네요

  • 2. 준비만 해놓고
    '22.10.16 1:16 PM (118.235.xxx.200)

    준비만 해놓고 알아서 차려드시게 하세요. 한사람름 따로 차리는 거 힘들고 계속그 문제로 사이가 안좋아지잖아요. 서운하면 차린 거 제시간에 드시라 하시구요.

  • 3. 윗님
    '22.10.16 1:16 PM (211.250.xxx.224)

    저두요. 애들 중딩 고딩 되니 다 각각 식사시간이 진짜 잘 안맞아요. 음식 해놓고 오는 순 먹는 순으로 차려야 그나마 애들 학원 시간 학교 시간에 맞출 수 있어요. 지금 큰아이 고3인데 지금까지 그러네요. 그러니 저도 덩달아 ㅠㅠ
    요즘 갱년기 자꾸 살이 붙어서 식습관을 전방위적으로 바꾸려하는데도 애들 챙기다 보면 어길때가 많아요.
    물론 노년에 좋은 식사습관 건강에 직결되니 좀 더 노력해야겠죠

  • 4. 우리집은
    '22.10.16 1:31 PM (125.177.xxx.70)

    제가 그런식이에요 ㅠ
    밥차리고나면 식욕도없고 가족들하고 같이 세끼 챙겨먹으면 나만 살찌고
    배고플때 먹고싶은거 먹어요

  • 5. ...
    '22.10.16 2:30 PM (14.53.xxx.52)

    성인 되면 다 각자 먹지 않나요?
    저도 특별한 끼니가 없어요. 아점으로 애매하게 먹기도 하고 저녁 건너뛰기도 하고.
    삼시세끼라는 게 점심시간 급식 먹고 이런 경우에나 가능하지 요즘 세 끼 모두 먹는 경우가 그닥.. 뭐 많지도 않구요.

  • 6. ...
    '22.10.17 10:16 AM (223.38.xxx.198)

    제가 직장인이라 그런가 주말에도 따박따박 끼니되면 배고파요.
    간단하게 먹더라도... 12시~1시30분 사이에는 뭘 먹는다.. 이런거죠.
    그리고 점심, 저녁은 되도록 좀 든든하게 챙겨먹고요.
    어제도 저녁 6시에 애를 라면을 끓여주셔서....
    고기랑 전이랑 다 준비해놨는데 7시에 애가 먹겠나요....ㅜㅜ

  • 7. ...
    '22.10.17 10:18 AM (223.38.xxx.198)

    애가 한명이고 초딩이라. 그리고 학원다녀오면 딱 배고플 시간이라 전 그때 딱 준비하게 되더라구요. 진짜 칼같이는 아니고 전후 30분절도야 저도 왔다갔다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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